강아지마사지 이렇게!

길교주💛초코
2024-03-31

초코네 ☀️ 모닝마사지 타임~~

잠도 깨울겸 빗질 거부감도 줄일겸
가볍게 몸풀기 마사지로 하루 시작.

1. 머리부터 발끝까지 쓸듯이 쓰다듬어 줍니다.
2. 머리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줘요.
3. 귀 안쪽을 가볍게 눌러주기, 귀를 접어 마사지하기 특히 귀 뒷부분은 혈자리에요. 조물조물 풀어줍니다.
4. 목은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살살 밀어주기.
5. 등을 가볍게 누르며 훑어 내려갑니다. 척추뼈 말고 뼈의 양옆을 살살 눌러줘요.
6. 겨드랑이 지그시 눌러 지압하기.
7. 어깨(뼈)는 손바닥날로 사방에서 10번씩 밀어주기.
8. 발끝까지 앞다리 마사지~
9. 뒷다리는 유날법 마사지. 엄지로 허벅지에서 발목 방향으로 근육을 자극하며 주물러요.
10. 사타구니(?)에 손을 끼우고 다리를 굽혔다 폈다 쭈욱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살살 천천히!
11. 꼬리와 엉덩이 사이를 사원하게 긁어주고
12. 귀부터 꼬리까지 쓸면서 쓰다듬어 마무리.

손님~~
주무시지 말고 깨어나시라구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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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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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사람음식𐙚⋆˚[김소지식2탄] 오늘의 김소지식에서 여러분께 알려드릴 것은 바로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사람 음식 입니다! 집사님들 중에서 우리 고양이가 다가와서 "나도 한 입만 달라~"라는 행동을 한 고양이들이 있을 것 입니다⌯・֊・⌯ಣ 그래서 제가 오늘도 여러분들께 알려드리기 위해 자료를 준비했는데요?? 자료 출처는 밑을 보시면 있을 것 입니다. 먼저 고양이가 먹어도 되는 사람음식을 보시면 계란,밥,과일 그리고 단호박이 있는데요 밑에 보시면 주의사항이 나와 있는데 주의사항 잘 살펴보시고 고양이한테 급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제 두 번째 사진을 보실까요? 두 번째 사진에는 주면 안되는 음식이 간략히 나와있어요. 궁굼하시면 나중에 더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마지막으로 나중에 더 알고 싶은 내용이 있다면 그 주제로 돌아올게요! 더 좋은 지식을 얻기 위해 김소머리국밥을 구독해주시고 그럼 우린 다음 게시물에서 만나요~૮ • ﻌ - ა ִֶָꨄˎˊ˗ 아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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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위험한 꽃..⚠ [김소지식 1탄] 고양이 집사분들 주목! 오늘은 고양이에게 위험한 꽃을 알아볼게요 고양이에게 위험한 꽃은 및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1번째 사진을 볼까요? 위에 no라고 쓰여져 있죠? 이 이미지에 있는 꽃들은 고양이에게 위험한 꽃들 입니다. 캡쳐해서 나중에 필요할때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제 2번째 사진을 볼게요. 이 사진에는 위를 보시면 ok 이라고 적여있는 걸 볼 수 있어요. 여기에 있는 꽃은 집에 들여도 됩니다. 오늘의 김소지식은 끝났습니다. 고양이 집사분들! 나중에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에 달아주시고 저를 구독하시면 더 많은 지식을 얻으실 수 있을 것 입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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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로 반려동물 증명사진 만들어주기~! 프로필 사진으로 만들기 좋더라고요! 여러분도 한번만 도전해보시길~♡ 짱 귀엽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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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간단하고 흔한 노즈워크 & 미모에 물 오른 미소 사진 2장은 요즘 미모에 물 오른 미소입니다... 사진을 매일 10장씩 찍는 듯... ———————————————————————— 간단한 노즈워크~~ 휴지심은 준비합니다! 한 쪽으로 접고 반대쪽으로는 반대로 접어서 아주아주 간단하고 흔한 노즈워크 완성입니다! 저희 5살 비숑은 4살 때 왔는데 처음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다가 나중에는 물어뜯으며 놀아요ㅋㅋ 아주 흔하지만 올려봐요~ (사진은 제가 직접 만든 것입니다! 영상에서 따온 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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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상품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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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반려견 문외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 보는 것은 귀엽고 좋지만 쓰다듬어주거나 예뻐해주는 것을 잘 몰랐고 강아지를 안았을 때 부드러운 털의 느낌보다는 물컹한 몸의 느낌이 싫었던 사람입니다. 초등학생 두 아이가 1,2학년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계속했었지만, 남편도 저도 강아지는 냄새며 털이며 집에서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었고 맞벌이 부부라 집이 비는 시간이 많아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환경과 여러가지 고려사항들에 대해서 꾸준히 이야기하며 어르고 달래며, 중간중간 햄스터와 같은 것으로 타협하곤했었는대요. 그러다가 조금씩 강아지를 키워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는 "엄마는 강아지를 키울 의향이 있다. 아빠를 설득해보아라."해서 결국 아빠가 졌어요. 그래서 작년 12월에 2개월 된 토이푸들을 키우게되었습니다. 토이푸들이라고했는데, 마지막 접종 때 몸무게가 3.2킬로그램이었고, 다리도 엄~청 길고 전혀토이푸들같지가 않아요. 지금 정확히 몸무게는 모르겠지만 4키로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왔을 때 로얄캐닌 스타터 마더앤베이비를 먹였습니다. 7개월 12일 되었는데 10개월까지 이 사료를 계속 먹여도 되는건지요? 아니면 영양을 생각해서 사료를 바꿔주어야 하는지요? 며칠 전 다이소에서 닥터소프트웰 사료를 사서 조금 섞어 주어봤는데 잘 먹더라고요~ 2. 간식은 오리고기로 만든 간식이나, 지금 있는 간식은 '앉아바' 시리즈 별로 번갈아 주고 있어요. 그 외에 비슷한 간식을 주고 있는데 간식을 먹었다고해서 사료를 먹지 않거나 하는 등의 문제는 없어요~ 사료양은 그람수를 따로 체크하지는 않고 어른 숟가락으로 세숟가락 정도씩으로 하루 세번 주고 있습니다. 사료를 먹고나면 무언가 더 먹고 싶어하는 것처럼 밥그릇 주변을 맴돌기도 하고 더 바라는 눈빛으로 바라보곤 합니다. 간식이든, 사료든 다~ 잘 먹어요. 더 주어야 하는데 너무 적게 주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3. 마지막 접종 이후로 병원을 따로 가지는 않았어요. 1년 뒤에 다시 접종하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현재 잘 먹고, 잘 싸고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이 없어 그냥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정기적으로 강아지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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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콘테스트 신나게 놀다가 정전기 벼락 맞은 다미. 엄마가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다미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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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사람이세오..? 정말 너무너무 잘 자는 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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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콘테스트 바람은...날 막을 수 없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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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가출 대비•대처법 📍고양이 가출 대비•대처법 고양이들은 가출시 좁은 틈새에 숨어있는 경우가 많아 굉장히 찾기 어렵고, 특히 반려묘 중 약 70%를 차지하고 있는 코리안 숏헤어 같은 경우엔 길냥이랑 분별이 어려워 제보를 받거나 찾는데 큰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 가출에 관한 글(대비법, 대처법)을 적어보려고 해요. 1.집에 방묘문과 방묘창(중문) 설치해두기 방묘문과 방묘창은 고양이의 안전을 위한 필수 장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패닉 상태에서 창문으로 돌진하거나 날카로운 손톱으로 방충망을 찢을 수 있고, 창밖에 날아다니는 물체에 대해 호기심을 갖고 방충망을 뚫고 나갈 수 있습니다. 내구성이 약하거나 오래된 방충망일 경우 고양이가 쉽게 손으로 열고 나가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도 있고요. 또한 중문이 없는 경우 잠시 문이 열린 사이 호기심을 갖고 밖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문이 열린 사이 집 안에서 큰 소리가 난다면 놀라 밖으로 뛰쳐나갈 수도 있고요. 간혹 '우리 집 고양이는 얌전해서 그럴 리 없어~' 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고양이는 패닉이 오는 순간 눈에 뵈는 게 없어진다고 봐도 무방하며 아무도 패닉 상황에서의 고양이를 예측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패닉이 오는 순간, 그 고양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 같은 존재가 된달까요..  방묘창은 거창할 것도 없습니다. 다이소에서 네트망 여러 개와 케이블 타이만 구매해 창틀에 끼우시면 됩니다. 깔끔한 게 최우선이다 하시면 주문 제작을 하거나 차선책으로 안전 방충망으로 교체하는 방법도 있고요.  방묘문은 중문이 있다면 필수가 아니지만, 중문이 없다면 설치를 권장 드립니다. 배달음식을 받거나, 택배를 받거나, 쓰레기를 버리러 가거나 하는 과정에서 열린 문틈으로 나가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어요. 점프를 잘 하는 고양이 특성상 방묘문의 높이는 1.8미터 정도가 가장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2.무분별한 산책 지양하기 산책을 시키면 활동 영역이 넓어지기 때문에 추후에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시 고양이의 위치를 예측하기 힘들어 고양이탐정이 와도 소용이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하네스를 채웠다고 하더라도 고양이는 유연하고 패닉이 자주 오는 동물이라 산책을 하는 순간 잃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병원에서 권장할 정도로 특이한 케이스가 아니라면 산책은 지양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고양이에게 자연을 느끼게 하고 싶은 맘은 십분 이해하지만.. 한국 도시에서의 산책은 너무나도 위험하다고 생각됩니다. 산책보다는 마당 있는 집에서 넓은 캣티오를 만들어주시거나 캣타워, 캣워커, 캣휠 등을 다양하게 구비해 집 안의 환경을 풍부하게 조성해 주세요~ 그것만으로도 고양이는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3.내장칩 혹은 목걸이 해두기(선택사항) 내장칩과 목걸이는 고양이를 잃어버렸을 때 비교적 쉽게 찾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들어간다면 내장칩 스캔을 통해 보호자를 찾을 수 있고, 목걸이를 해둔다면 길냥이와 구분되어 원활한 제보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선택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장칩은 아무리 기술이 발달하긴 했다지만 부작용이 존재하고 고양이가 보호소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을 가능성이 높으며, 목걸이는 평소에 여러 사건사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도 목걸이 사용담을 들어보면, 목걸이를 좀 헐렁하게 채웠을 경우에는 목걸이를 벗으려는 과정이나 그루밍 과정에서 목걸이가 입에 재갈처럼 물려지거나 목걸이가 어딘가에 걸려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는 경우가 빈번했고, 너무 꽉 조였을 경우에는 고양이가 토를 할 때 호흡에 불편함이 생기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또한 고양이가 가출했다면 좁은 틈을 들어가고 격하게 움직이는 과정에서 목걸이가 벗겨져 소용이 없어지는 일도 다반수라고 합니다. 4.미리 전단지 만들 준비해두기 방묘문과 방묘창/중문 이 있더라도 혹시 모를 상황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집에도 방묘창과 중문이 있긴 하지만, 중문과 문이 동시에 열린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고.. 항상 사고는 예측 불가능하게 일어나니까요. 고양이가 가출을 하면, 대부분의 보호자들은 패닉이 옵니다. 조급한 마음도 생기고, 이 날씨에 어디로 갔나 걱정도 되고, 뭐부터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이런 상황에서 잘 나온 아이 사진을 고르고, 특징을 떠올려 적기란 매우 힘듭니다. 따라서아이 특징이 잘 드러나는 전신사진과 얼굴 사진을 몇 가지 골라서 즐겨찾기를 해두고, 메모장에 아이만의 특징을 세밀히 적어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미리 전단지를 만들어두고 주기적으로 사진이나 특징을 변경하는 것도 방법이니 참조해 주세요. 전단지는 멍냥보감, 포인핸드, 애니멀플래닛 등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5.전단지 유포할 곳 알아두기 당근마켓, 포인핸드, 네이버카페, 인스타그램 등이 보는 사람도 많고 파급력도 높아 올리기 적절합니다. 이 중에서 특히 몇몇 네이버카페는 등업조건이 까다로워 잃어버리고 나서 가입하고 글을 올리는 데까지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으니 미리 카페 한두 개 정도는 가입해 두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6.고양이의 특성을 기반으로 수색하기 산책냥이를 제외한 고양이들은 영역 동물이기 때문에, 대부분 집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대략 100미터 이내)에서 발견된다고 합니다.  또한 고양이들은 겁이 많기 때문에 수풀이나 자동차 밑, 좁은 틈 사이 등의 구석에 숨어있는 경향이 있고, 야행성이기 때문에 낮보다는 밤에 본격적으로 찾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집이나 건물 입구에 케이지와 밥, 물, 집에서 쓰던 물건을 두면 밤사이 고양이가 찾아올 가능성도 있고요. 잘 놀라는 고양이 특성상, 고양이를 찾을 땐 최대한 평소에 부르던 나긋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부르려고 노력하며 찾아야 합니다. 잡을 때는 츄르나 평소 좋아했던 간식으로 유인해 잡거나, 이 방법이 통하지 않을 시 포획틀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겁이 많은 애들은 무작정 잡으려고 하면 더 도망가려고 할 수 있어요. 단,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관리인이 고양이를 발견하고 (코숏이든 품종묘든 상관없이)밖으로 내쫓는 경우도 빈번히 있으니 관리인에게 고양이를 봤냐고 먼저 물어보시는 게 좋을듯하네요. 만약 밖으로 내보냈다고 한다면.. 그 지점을 중심으로 찾아야 하기 때문이죠. 7.고양이 탐정 정보 알아두기 고양이를 열심히 찾았는데도 불구하고 고양이가 보이지 않는다면, 고양이 탐정에게 빨리 연락을 취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대표적인 고양이 탐정은 김광진, 김관채, 김봉규, 새에덴, 옥탐정, 단단스, 초롱탐정, 원룸사는 고양이, 캣탐정, 애니스큐등이 있습니다. 후기는 고다 카페, 네이버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화번호는 아래 사진으로 첨부합니다. 🌈세상 모든 집사님들이 냥이가 무지개다리 건너는 그날까지 행복하게 함께할 수 있길 바라며 글을 끝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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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발바닥 꼬순내의 원인? 발바닥 꼬순내의 원인? <강아지> 꼬순내의 원인은 프로테우스와 슈도모나스라는 박테리아 균 때문이라고 한다. 강아지는 발바닥과 코를 통해 땀을 배출하는데, 특히 지면과 계속 접촉하고 털이 자라는 발바닥의 경우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수많은 효모와 박테리아 등이 자라기 좋은 환경이다. 그중에서도 프로테우스와 슈도모나스라는 두 가지 박테리아가 번식하면서 꼬순내 특유의 냄새가 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프로테우스 박테리아는 달짝지근한 옥수수 향을 내고, 슈도모나스 박테리아는 구수한 향을 더하는 성질을 가졌다. 이 박테리아 균들은 건강한 강아지 피부에서 살아가는 균이기 때문에 꼬순내가 나면 강아지가 건강하다는 뜻이라고 한다. <고양이> 고양이 또한 강아지처럼 발바닥에 땀샘이 위치하기 때문에 여러 박테리아가 증식하기 좋은 환경인데, 이러한 이유로 꼬순내가 난다.  더해서 고양이는 젤리 사이에 취선이 존재하는데, 그곳에서 특유의 체취가 나는 페로몬도 분비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양이는 강아지보다 꼬순내가 약한데, 그 이유는 고양이는 자기 냄새를 숨기기 위해 그루밍을 하기때문이다. 고양이의 침에는 탈취, 향균 효과가 있기 때문에 냄새가 심하게 나지 않는 것이다.  만약 그루밍을 하는데도 심한 악취가 난다면 구강질환이나 신장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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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육아꿀팁_멍냥딱지_3 <귀 청소하기> 귀에 세정액을 쬭- 뿌리는 것보다 솜에 충분히 적셔서 귀에 넣어주는 걸 추천드려요 처음에 우유도 귀청소하기 되게 싫어했어요 귀를 만지기만 해도 털어내기 일쑤였고 도망가기도 했고요 그런데 안 시킬 순 없어서 천천히 꾸준히 시도했더니 이제 귀청소 정도는 껌이에요🫡 쬐깐한 간식 조각 좀 준비해두고 세정제를 뿌슉뿌슉 하는 걸 보여줘요 -> 그리고 조각간식 하나 급여, 좀 더 가까이에서 뿌슉뿌슉 -> 조각간식 하나 또 급여, 세정제 냄새 인식 -> 조각간식 하나 또 급여, 시간차 두면서 반복 -> 조각간식 하나 또 급여, 귀 살짝 손 대다가 만지작거리며 조각간식 하나 급여, 새정제 묻힌 솜을 갖다 대다 떼었다 반복하며 조각간식 하나 급여. 이 과정을 반복하면 세정제 가득 묻힌 솜을 귓속에 접어 넣어도 우유가 단번에 도망가거나 털어내지 않더라고요 :) 저희는 이렇게 귀청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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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육아꿀팁_멍냥딱지_2 <외부환경 무서워하지 않기> 이건 사실 조금 애매한 부분이 커요 멈무마다 개인 성향이 다 다르니까요 우유도 지금 바깥 환경을 다 좋아하거나 무서워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도 처음 왔을 때보다는 달라진 점이 있어 공유해요 우유는 사람도 친구도 소음도 다 무서워했어요 한 번은 친구가 인사하려고 머리를 들이미는데 우유가 눈이 똥그래져선 두 발로 서다가 뒤로 넘어가기도 했어요 그래서 바깥에 나가면 강요하거나 재촉하지 않고 일단 시간을 정해두고 기다려줘요 그리고 친구가 다가왔을 때, 서로 인사할 때, 큰 차가 지나갈 때 등등 소량의 간식을 급여해요 이젠 소음 직후, 친구랑 인사 직후에 저를 쳐다봐요 예, 간식 달라고요...ㅎㅎㅎㅎㅎ 그래도 이 방법 이후 처음처럼 무서워하고 경직되는 건 많이 나아졌어요 *대신 소음 부분은 자주 훈련해야 할 것 같아요 적응하다가도 텀이 길어지면 금세 예민하게 반응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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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육아꿀팁_멍냥딱지_1 <약 먹이기> ...중간에 사진 찍다 다 날라갔네요, 되게 상세히 적었었는데🤦‍♀️ 우유는 거의 초반부터 줄곧 가루약으로 먹곤 했어요 뭐 과장을 더하자면 알약 하나도 우유 목구녕만한,, 🤣 1. 간식에 털어올려 먹이기 제일 흔하고 쉬운 방법이죠. 당연한 말이지만 동결건조 간식보다는 츄르형태의 간식에 털어서 주는 게 좋아요 동결건조는 알맹이 쏙쏙 골라먹기 쉬우니까요:) 2. 꿀에 타 먹이기 보통 알러지가 의심되는 친구들은 츄르에 약 주기도 쉽지 않ㅇㅏ요 시중 판매 간식은 대부분 재료성분이 혼합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도 우유 피부 진료 볼 때, 합성첨가물이 있거나 많은 재료가 포함된 간식보단 한 가지 재료에 약을 주는 게 알러지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단 정보를 얻었어요. 숟가락에 가루약을 가운데에 모아 털고 그 위에 꿀을 한 방울 조심히 얹습니다. 반대로 하면 자칫 가루약 다 날라가욯ㅎㅎㅎㅎㅎ 제 경험담🤦‍♀️ 3. 실수로 흘린 척 호다닥 가져가는 척하기 이거 인터넷에서 봤어욯ㅎㅎㅎ 큼직한 알약의 경우, 식욕이 왕성한 친구들에게 통할 수 있대요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인냥 실수로 떨어뜨린 제스쳐를 취하면 멈무가 호다닥 먹어버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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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베리온니보베리온니
주인님의 손길을 즐기며 자네요 호
2024-03-31
좋아요 1
테리♡테리♡
깨우려고 마사지시작했는데ㅋㅋㅋㅋ 다시 잠이드는 마법~~ㅎㅎㅎㅎ
2024-04-14
좋아요 1
길교주💛초코길교주💛초코
멍뭉이들도 사람이랑 똑같은가봐요. 이완되묜 잠이 스르륵~ ㅎㅎ
2024-04-14
좋아요 0

강아지마사지 이렇게!

길교주💛초코
2024-03-31

초코네 ☀️ 모닝마사지 타임~~

잠도 깨울겸 빗질 거부감도 줄일겸
가볍게 몸풀기 마사지로 하루 시작.

1. 머리부터 발끝까지 쓸듯이 쓰다듬어 줍니다.
2. 머리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줘요.
3. 귀 안쪽을 가볍게 눌러주기, 귀를 접어 마사지하기 특히 귀 뒷부분은 혈자리에요. 조물조물 풀어줍니다.
4. 목은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살살 밀어주기.
5. 등을 가볍게 누르며 훑어 내려갑니다. 척추뼈 말고 뼈의 양옆을 살살 눌러줘요.
6. 겨드랑이 지그시 눌러 지압하기.
7. 어깨(뼈)는 손바닥날로 사방에서 10번씩 밀어주기.
8. 발끝까지 앞다리 마사지~
9. 뒷다리는 유날법 마사지. 엄지로 허벅지에서 발목 방향으로 근육을 자극하며 주물러요.
10. 사타구니(?)에 손을 끼우고 다리를 굽혔다 폈다 쭈욱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살살 천천히!
11. 꼬리와 엉덩이 사이를 사원하게 긁어주고
12. 귀부터 꼬리까지 쓸면서 쓰다듬어 마무리.

손님~~
주무시지 말고 깨어나시라구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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