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꿀팁_멍냥딱지_1

우리우유눈나
2024-03-30

<약 먹이기>

...중간에 사진 찍다 다 날라갔네요,
되게 상세히 적었었는데🤦‍♀️


우유는 거의 초반부터 줄곧 가루약으로 먹곤 했어요
뭐 과장을 더하자면 알약 하나도 우유 목구녕만한,,
🤣

1. 간식에 털어올려 먹이기
제일 흔하고 쉬운 방법이죠.
당연한 말이지만 동결건조 간식보다는
츄르형태의 간식에 털어서 주는 게 좋아요
동결건조는 알맹이 쏙쏙 골라먹기 쉬우니까요:)

2. 꿀에 타 먹이기
보통 알러지가 의심되는 친구들은 츄르에 약 주기도 쉽지 않ㅇㅏ요
시중 판매 간식은 대부분 재료성분이 혼합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저도 우유 피부 진료 볼 때, 합성첨가물이 있거나 많은 재료가
포함된 간식보단 한 가지 재료에 약을 주는 게 알러지를 최소화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단 정보를 얻었어요.
숟가락에 가루약을 가운데에 모아 털고 그 위에 꿀을 한 방울 조심히 얹습니다.
반대로 하면 자칫 가루약 다 날라가욯ㅎㅎㅎㅎㅎ
제 경험담🤦‍♀️

3. 실수로 흘린 척 호다닥 가져가는 척하기
이거 인터넷에서 봤어욯ㅎㅎㅎ
큼직한 알약의 경우, 식욕이 왕성한 친구들에게 통할 수 있대요
먹으면 안 되는 음식인냥 실수로 떨어뜨린 제스쳐를 취하면
멈무가 호다닥 먹어버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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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문외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 보는 것은 귀엽고 좋지만 쓰다듬어주거나 예뻐해주는 것을 잘 몰랐고 강아지를 안았을 때 부드러운 털의 느낌보다는 물컹한 몸의 느낌이 싫었던 사람입니다. 초등학생 두 아이가 1,2학년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계속했었지만, 남편도 저도 강아지는 냄새며 털이며 집에서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었고 맞벌이 부부라 집이 비는 시간이 많아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환경과 여러가지 고려사항들에 대해서 꾸준히 이야기하며 어르고 달래며, 중간중간 햄스터와 같은 것으로 타협하곤했었는대요. 그러다가 조금씩 강아지를 키워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는 "엄마는 강아지를 키울 의향이 있다. 아빠를 설득해보아라."해서 결국 아빠가 졌어요. 그래서 작년 12월에 2개월 된 토이푸들을 키우게되었습니다. 토이푸들이라고했는데, 마지막 접종 때 몸무게가 3.2킬로그램이었고, 다리도 엄~청 길고 전혀토이푸들같지가 않아요. 지금 정확히 몸무게는 모르겠지만 4키로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왔을 때 로얄캐닌 스타터 마더앤베이비를 먹였습니다. 7개월 12일 되었는데 10개월까지 이 사료를 계속 먹여도 되는건지요? 아니면 영양을 생각해서 사료를 바꿔주어야 하는지요? 며칠 전 다이소에서 닥터소프트웰 사료를 사서 조금 섞어 주어봤는데 잘 먹더라고요~ 2. 간식은 오리고기로 만든 간식이나, 지금 있는 간식은 '앉아바' 시리즈 별로 번갈아 주고 있어요. 그 외에 비슷한 간식을 주고 있는데 간식을 먹었다고해서 사료를 먹지 않거나 하는 등의 문제는 없어요~ 사료양은 그람수를 따로 체크하지는 않고 어른 숟가락으로 세숟가락 정도씩으로 하루 세번 주고 있습니다. 사료를 먹고나면 무언가 더 먹고 싶어하는 것처럼 밥그릇 주변을 맴돌기도 하고 더 바라는 눈빛으로 바라보곤 합니다. 간식이든, 사료든 다~ 잘 먹어요. 더 주어야 하는데 너무 적게 주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3. 마지막 접종 이후로 병원을 따로 가지는 않았어요. 1년 뒤에 다시 접종하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현재 잘 먹고, 잘 싸고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이 없어 그냥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정기적으로 강아지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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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꾸 사진을 예쁘게 (아이폰 보정) 가끔 초코네 사진을 보시고 카메라 종류가 뭐냐(혹은 핸드폰 기종이 뭐냐), 사진보정 앱을 뭘 쓰느냐, 같은 인물모드인데 왜 더 밝냐, 자동보정인지 예쁘게 나온것 같다 등 💬 보정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신데 사실 전문 포토도 아니고 따라서 카메라도 좋은거 없고 앱이나 포토샵을 다를줄도 몰라서 그냥 핸드폰 사진으로만 찍는답니다. 🤗 대신 사진 편집 기능을 조금 활용해요. 찍은 사진을 처음 조정하는건 사이즈와 구도입니다. 사진 > 편집 > 자르기에 있는 기능인데요 요건 나중에 다시 다루기로 하고 사진 > 편집 > 조절에 있는 기능 중 주로 사용하는 그림자, 밝기, 하이라이트를 알려드릴게요. 1. 그림자 : 역광, 그림자로 인한 밝기 조절이 됩니다. 완전 역광일때는 +100까지 쓰지만 보통 20~50 사이. 기준을 +30정도로 두고 선명하게 보이는 정도를 잡으세요. 2. 밝기 : 그림자 편집으로 선명해진 사진을 조금 더 밝게, 살짝 어둡게 조정합니다. 아예 안 써도 될때가 있고(그림자 편집으로 충분하다면) 보통은 +10~30 사이로 써요. 3. 하이라이트 : 그림자와 밝기로 사진을 손보면 원래의 컬러감이 다소 떨어집니다. 요럴때 하이라이트를 +-10~30으로 왔다갔다 하며 적합한 컬러 느낌을 잡습니다. 기본적으로 요 3개 툴만 사용해도 사진이 훌륭해집니다요. 자동보정보다 훨씬 좋습니다. 👍🏻 개인적 경험의 팁이라면, 그림자 +30 / 밝기 +20 / 하이라이트 -20과 같이 밝기와 하이라이트를 비슷한 수준의 반대로 설정하면 제법 자연스럽더라구요. 편집하다 망치면 사진 원래대로 복귀 가능하니 겁내지말고 해보시길. 😉 익숙해지면 기타 툴도 조금씩 써가며 예쁜 내새꾸 사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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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네 빗관리 팁 초코는 가늘고 가벼운 단일&장모. 털관리를 잘 해줘야 엉키지 않고 건강하게 털을 유지할 수가 있답니다. 빗질이 제일 중요하다보니 빗 욕심이 좀 큰 편이에요. 😛 용도에 따라 종류별로 거의 갖추고 있네요. 근데 매일 쓰는 빗 소독,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초코네는 살균소독기를 쓰고 있어요. 애기때 입에 무는 장난감 소독용으로 산건데 이렇게 빗과 핀 소독에 쓰게 되었네요. 세척 가능한 빗은 씻기도 하고, 노스멜 스프레이도 뿌리는데 돈모브러쉬나 우드슬리커 같은 종류는 주로 이렇게 소독. 집에 휴대폰 소독기 같은거 있으면 활용해 보세요. 😉 아, 그리고 매일 사용하는 빗은 일년에 한번씩 교체해 주는게 좋다는군요. 바꿀때 된 초코 빗도 보면 일년 넘은 빗은 끝의 팁이 빠졌어요. 팁이 없으면 당연히 아프겠죠?! 빗에 붙은 털을 제거하려면 쟁기처럼 생긴 클리너를 쓰면 편합니다. 손으로 뽑으면 브러쉬 털도 빠지곤 하니까. 싸요. 5천원 정도. 😁 이왕이면 깨끗한 빗으로 빗겨주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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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지금처럼늘지금처럼
좋은 꿀 팁이네요~ ㅎㅎ 초코 약먹일 때 써먹을게요 ㅎㅎ
2024-03-31
좋아요 1

육아꿀팁_멍냥딱지_1

우리우유눈나
2024-03-30

<약 먹이기>

...중간에 사진 찍다 다 날라갔네요,
되게 상세히 적었었는데🤦‍♀️


우유는 거의 초반부터 줄곧 가루약으로 먹곤 했어요
뭐 과장을 더하자면 알약 하나도 우유 목구녕만한,,
🤣

1. 간식에 털어올려 먹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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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무가 호다닥 먹어버린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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