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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꿀팁_멍냥딱지_2
우리우유눈나2
24.03.30 19:54 조회 2,444
포메라니안 · 남아 · 3살 11개월
<외부환경 무서워하지 않기>
이건 사실 조금 애매한 부분이 커요
멈무마다 개인 성향이 다 다르니까요
우유도 지금 바깥 환경을 다 좋아하거나 무서워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요
그래도 처음 왔을 때보다는 달라진 점이 있어 공유해요
우유는 사람도 친구도 소음도 다 무서워했어요
한 번은 친구가 인사하려고 머리를 들이미는데
우유가 눈이 똥그래져선 두 발로 서다가 뒤로 넘어가기도 했어요
그래서 바깥에 나가면 강요하거나 재촉하지 않고
일단 시간을 정해두고 기다려줘요
그리고 친구가 다가왔을 때, 서로 인사할 때, 큰 차가 지나갈 때 등등
소량의 간식을 급여해요
이젠 소음 직후, 친구랑 인사 직후에 저를 쳐다봐요
예, 간식 달라고요...ㅎㅎㅎㅎㅎ
그래도 이 방법 이후 처음처럼 무서워하고 경직되는 건 많이 나아졌어요
*대신 소음 부분은 자주 훈련해야 할 것 같아요
적응하다가도 텀이 길어지면 금세 예민하게 반응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