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팁
밥 먹기를 부르는 에피타이저 놀이
길교주💛초코3
24.03.29 17:40 조회 1,932
요크셔테리어 · 남아 · 2살 8개월
하루 2번 먹는 밥인데
아침에는 죽어라~ 안먹고
저녁에는 어쩔~수없이 먹고.
😭
순딩순댕 초코도 밥투정을 약간 부린답니디.
특히 아침엔 자고 일어나 입맛이 없어서인지,
산책 나가면 간식을 먹을거란 기대 때문인지
더 안먹으려고 해서 건너뛰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
놀이를 먼저 하면서 입맛을 돋아주죠.
(맛있어 하는걸 사료 위 토핑으로 얹어주면
골라먹기 하거나 편식이 심해지더라구요 😢)
좋아하는 간식(토핑용 꼬기?!)을 아주 잘게 잘라서
거실에 촤~악 흩어뿌려줍니다.
또 가볍게 할 수 있는 쉬운 퍼즐을 내어주죠.
(그래봐야 20개 남짓 조각이니 양은 많지 않습니다.)
잠시 노즈워크로 혼을 뺀 후
밥그릇 쓰윽-! “밥 묵자~~” ㅎㅎㅎ
어차피 토핑으로 올려줄 꼬기이니
이렇게 먹나 저렇게 먹나. 조삼모사. 🤣
간식이나 토핑을 주시지 않는다면 사료로도 가능.
(처음에 사료라서 안먹는다면
간식으로 하다 사료로 점차 변경)
추가로
초코네는 밥 다 먹은 후 간식을 하나 줍니다.
주로 구강관리 가능한 거로.
‘밥 다 먹으면 간식 먹는다’는 기억으로
남김없이 다 먹어요.
초코에게만 통하는 방법인지 모르겠지만
밥투정 하는 아이가 있다면 한번 해보삼요.
뭐 손해 볼건 없잖아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