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기를 부르는 에피타이저 놀이

길교주💛초코
2024-03-29

하루 2번 먹는 밥인데
아침에는 죽어라~ 안먹고
저녁에는 어쩔~수없이 먹고.
😭
순딩순댕 초코도 밥투정을 약간 부린답니디.

특히 아침엔 자고 일어나 입맛이 없어서인지,
산책 나가면 간식을 먹을거란 기대 때문인지
더 안먹으려고 해서 건너뛰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
놀이를 먼저 하면서 입맛을 돋아주죠.
(맛있어 하는걸 사료 위 토핑으로 얹어주면
골라먹기 하거나 편식이 심해지더라구요 😢)

좋아하는 간식(토핑용 꼬기?!)을 아주 잘게 잘라서
거실에 촤~악 흩어뿌려줍니다.
또 가볍게 할 수 있는 쉬운 퍼즐을 내어주죠.
(그래봐야 20개 남짓 조각이니 양은 많지 않습니다.)

잠시 노즈워크로 혼을 뺀 후
밥그릇 쓰윽-! “밥 묵자~~” ㅎㅎㅎ

어차피 토핑으로 올려줄 꼬기이니
이렇게 먹나 저렇게 먹나. 조삼모사. 🤣

간식이나 토핑을 주시지 않는다면 사료로도 가능.
(처음에 사료라서 안먹는다면
간식으로 하다 사료로 점차 변경)

추가로
초코네는 밥 다 먹은 후 간식을 하나 줍니다.
주로 구강관리 가능한 거로.
‘밥 다 먹으면 간식 먹는다’는 기억으로
남김없이 다 먹어요.

초코에게만 통하는 방법인지 모르겠지만
밥투정 하는 아이가 있다면 한번 해보삼요.
뭐 손해 볼건 없잖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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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문외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강아지 보는 것은 귀엽고 좋지만 쓰다듬어주거나 예뻐해주는 것을 잘 몰랐고 강아지를 안았을 때 부드러운 털의 느낌보다는 물컹한 몸의 느낌이 싫었던 사람입니다. 초등학생 두 아이가 1,2학년 때부터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이야기를 계속했었지만, 남편도 저도 강아지는 냄새며 털이며 집에서 키울 수 없다고 생각한 사람이었고 맞벌이 부부라 집이 비는 시간이 많아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환경과 여러가지 고려사항들에 대해서 꾸준히 이야기하며 어르고 달래며, 중간중간 햄스터와 같은 것으로 타협하곤했었는대요. 그러다가 조금씩 강아지를 키워볼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아이들에게는 "엄마는 강아지를 키울 의향이 있다. 아빠를 설득해보아라."해서 결국 아빠가 졌어요. 그래서 작년 12월에 2개월 된 토이푸들을 키우게되었습니다. 토이푸들이라고했는데, 마지막 접종 때 몸무게가 3.2킬로그램이었고, 다리도 엄~청 길고 전혀토이푸들같지가 않아요. 지금 정확히 몸무게는 모르겠지만 4키로 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궁금한 것은 1. 강아지를 처음 데리고 왔을 때 로얄캐닌 스타터 마더앤베이비를 먹였습니다. 7개월 12일 되었는데 10개월까지 이 사료를 계속 먹여도 되는건지요? 아니면 영양을 생각해서 사료를 바꿔주어야 하는지요? 며칠 전 다이소에서 닥터소프트웰 사료를 사서 조금 섞어 주어봤는데 잘 먹더라고요~ 2. 간식은 오리고기로 만든 간식이나, 지금 있는 간식은 '앉아바' 시리즈 별로 번갈아 주고 있어요. 그 외에 비슷한 간식을 주고 있는데 간식을 먹었다고해서 사료를 먹지 않거나 하는 등의 문제는 없어요~ 사료양은 그람수를 따로 체크하지는 않고 어른 숟가락으로 세숟가락 정도씩으로 하루 세번 주고 있습니다. 사료를 먹고나면 무언가 더 먹고 싶어하는 것처럼 밥그릇 주변을 맴돌기도 하고 더 바라는 눈빛으로 바라보곤 합니다. 간식이든, 사료든 다~ 잘 먹어요. 더 주어야 하는데 너무 적게 주고 있는 건 아닌지 걱정이 됩니다. 3. 마지막 접종 이후로 병원을 따로 가지는 않았어요. 1년 뒤에 다시 접종하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현재 잘 먹고, 잘 싸고 특별히 문제가 되는 것이 없어 그냥 지내고 있는데 그래도 정기적으로 강아지 건강검진을 받아야 하는 걸까요?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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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망한사진 콘테스트요~~ 사실은 이쁜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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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네 빗관리 팁 초코는 가늘고 가벼운 단일&장모. 털관리를 잘 해줘야 엉키지 않고 건강하게 털을 유지할 수가 있답니다. 빗질이 제일 중요하다보니 빗 욕심이 좀 큰 편이에요. 😛 용도에 따라 종류별로 거의 갖추고 있네요. 근데 매일 쓰는 빗 소독,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초코네는 살균소독기를 쓰고 있어요. 애기때 입에 무는 장난감 소독용으로 산건데 이렇게 빗과 핀 소독에 쓰게 되었네요. 세척 가능한 빗은 씻기도 하고, 노스멜 스프레이도 뿌리는데 돈모브러쉬나 우드슬리커 같은 종류는 주로 이렇게 소독. 집에 휴대폰 소독기 같은거 있으면 활용해 보세요. 😉 아, 그리고 매일 사용하는 빗은 일년에 한번씩 교체해 주는게 좋다는군요. 바꿀때 된 초코 빗도 보면 일년 넘은 빗은 끝의 팁이 빠졌어요. 팁이 없으면 당연히 아프겠죠?! 빗에 붙은 털을 제거하려면 쟁기처럼 생긴 클리너를 쓰면 편합니다. 손으로 뽑으면 브러쉬 털도 빠지곤 하니까. 싸요. 5천원 정도. 😁 이왕이면 깨끗한 빗으로 빗겨주기로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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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둥이네귀여운둥이네
산책가기전에 밥먹어요?
2024-03-29
좋아요 1
길교주💛초코길교주💛초코
겨울동안 제일 따뜻한 12시 전후 나가다보니 밥을 한번 먹여야할것 같아서... 둥이는 언제 밥 먹나?
2024-03-29
좋아요 0
귀여운둥이네귀여운둥이네
@길교주💛초코배를 비워야 먹는건지 산책전엔 안먹어요. 그래서 산책을 빠질 수 이유이기도 ..🥲
2024-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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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기를 부르는 에피타이저 놀이

길교주💛초코
2024-03-29

하루 2번 먹는 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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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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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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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촤~악 흩어뿌려줍니다.
또 가볍게 할 수 있는 쉬운 퍼즐을 내어주죠.
(그래봐야 20개 남짓 조각이니 양은 많지 않습니다.)

잠시 노즈워크로 혼을 뺀 후
밥그릇 쓰윽-! “밥 묵자~~” ㅎㅎㅎ

어차피 토핑으로 올려줄 꼬기이니
이렇게 먹나 저렇게 먹나. 조삼모사. 🤣

간식이나 토핑을 주시지 않는다면 사료로도 가능.
(처음에 사료라서 안먹는다면
간식으로 하다 사료로 점차 변경)

추가로
초코네는 밥 다 먹은 후 간식을 하나 줍니다.
주로 구강관리 가능한 거로.
‘밥 다 먹으면 간식 먹는다’는 기억으로
남김없이 다 먹어요.

초코에게만 통하는 방법인지 모르겠지만
밥투정 하는 아이가 있다면 한번 해보삼요.
뭐 손해 볼건 없잖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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