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쩜이당~~~낼도홧팅♡

땅콩바라기
2023-12-20

며칠참여못해서 아쉬움ㅠ

댓글 1조회수 626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헐 대박 매일 행운 뽑기에서 당첨 되었어요!! 저 사실 고운멍냥,행운의송편,캐치캐치보감2번 총 4개 이벤트 당첨 선물 받을게 있답니다 호호^^ 역시 옛날부터 이벤트 당첨 잘되는 금손이었던 제가 멍냥에서도 행운이 따라오네요ㅋㅋㅋ

댓글 21조회수 2k

자유게시판

다시 돌아온 강아지 상식퀴즈~ 다시 돌아온 강아지 상식 퀴즈~한번 풀어보사고 맞으면 상품!!상품은 양심으로해서 자기가 정하기~ 1.강아지는 혼자 4시간 있으면 주인에게 배신감을 느낀다? 2.강아지는 동물실험에 포함된다? 3강아지는 학대를하고 괴롭혀도 오랜만에 보거나 3시간이후에 봐도 반긴다? 4강아지는 알레르기 성분이 있어도 아무 사료나 먹여도 됀다? 5.포도는 귀엽다? 한번 맞춰보세요~과연 맞힐수있을것인지?!?!

댓글 16조회수 4.6k

자유게시판

멍냥보감 몸무게 예측 잘 맞는편인가요? 8월 1일생 미니비숑인데요 지금 1키로가 조금 안되는데 예측 몸무게가 3.3으로 나오네요~ 예측 몸무게는 어느정도 맞는편 인가요? 큰편인지 작은편인지 감이 안와서요 ㅜㅜ

댓글 6조회수 900

자유게시판

이거이거 제나는 분리불안이 없는데 제가 있는거 같아요 거의 중증말기수준ㅋㅋ? 제나는 분리불안의 ㅂ자도 없을 정도로 혼자 잘 있고 오히려 저 출근할때 얼른 가라고 제나는 자야된다고 저 가는거 쳐다도 안보는데 저는 나오자마자 제나가 보고싶은데ㅋㅋㅋ 저는 일하다가도 "제나는 지금 뭐할까" "우리제나 울고 있지는 않겠지?" "제나 잘 자고 있으려나" "아 제나 보고 싶다" "아 제나 안고 싶다" 이러는데 사실 제나는 울기는 커녕 아무렇지않게 자고있고ㅋㅋㅋ 이거 제가 분리불안 중증 말기 인거죠ㅋ?

댓글 31조회수 8k

자유게시판

가을이 처음 옷 5갤 강아지 처음 옷 입혀봅니다.^^

댓글 12조회수 715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소형견

소형견 말티푸 2갤된 강쥐인데 옷 입혀도 돼나요? 스트레스 안 받겠죠?

댓글 5조회수 829

당첨후기

캬~당첨이네요 아침부터 기부니가 넘 좋아요 당첨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댓글 9조회수 782

육아Q&A

새벽에 짖음 원래 거의 안 짖었는데 요즘 들어 새벽에 자꾸 짖기 시작했어요ㅜㅜ 낮엔 잘 안 짖는데 며칠전부터 새벽에 짖어요 무슨 자극에 짖는건지도 모르겠어서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지.. 7개월 되어가는데 개춘기 시기라서 그런걸까요??ㅠ

댓글 4조회수 500

유머게시판

뱉어내기 점수 만점~~~ 영양제와 가자미트릿을 입에 쏘옥 넣어줬는데 눈 밑에 없던게 생겼어요~~~~ 😂 😆 😂 엄마한테 걸리지 않게 살포시 위로 올려버린 까치쒸의 기술 😂

댓글 4조회수 780

육아Q&A

강아지 단감 먹어두 되나용?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강아지 단감 먹어도 되나요? 저희가 단감을 많이 받을일이 생겨서요,,! 그냥 감 말구 단감이요!!🙈

댓글 5조회수 1.5k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펫샵은 나쁘지만, 펫샵'만' 나쁜건 아니다 저는 오프라인으로도 펫샵지양, 보호소지향을 외칩니다. 그러다보니 펫샵, 번식장이나 보호소에 관해 지인들에게 이야길 많이 하죠. 어느날 지인 한 분이 보호소에서 어렵게 성견을 데려오는게 도의적인책임 말고 사람에게 무슨 가치가 있냐고 저한테 물어보시더라고요. 순수한 질문이었습니다. 펫샵에서 너무도 쉽게 구매가 가능한데 왜 어렵게 보호소를 가야하냐고요. 결국 견주가 돈, 시간, 에너지 써서 10년넘게 키울건데 보호소가서 수고까지 하면서 품종도 나이도 고르지 못하고 데려오는게 동물복지에 무슨 변화를 줄 수 있냐고 물으시더라고요. 사실 논리적으론 생각하면 그분말이 맞아요. 번식장이 비도덕적인거, 펫샵에서 소비되는 아이들의 모견이 비윤리적 삶을 사는거 모르는 사람 드물껄요? 알고도 구매하는 사람 많습니다. 내새끼만 예쁘면 되는거지 그 외에것은 알빠 아니죠. 우리가 쓰는 일회용품은 야생동물들의 터전인 산림과 바다를 망치고, 고기섭취를 위해 동물들은 도살 당하며, 동물원/아쿠아리움/서커스등에선 인간의 유희를 위해 동물들의 고통이 소비되고 있어요. 아직도 경마장 말들은 도박을 위해 달리고, 말타기체험등으로 학대받는 말도 있어요. 천연가죽이나 오리털 거위털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왜 보호소동물들만? 소형견 대부분과 많은 품종이 인간을 위해 인간의 욕심으로 만든 인간의 산물이잖아요. 3kg미만 초소형견이나 퍼그, 불독류를 보면 인간이 가장 잔인합니다. 저는 고양이도 두 마리 반려했었지만, 캣맘은 싫어요. 책임은 없고, 길냥이가 챱챱거리며 먹는 귀여움이란 쾌락에 빠졌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분들은 꼭 "지구는 인간만의 것이 아니다. 다른 생명도 사랑하자"라고 말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우습죠. 비둘기나 쥐보면 기겁을하고, 바퀴벌레나 모기는 보면 죽이며, 생선이나 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귀여운 길냥이에게만 선택적인 생명존중을 외치는게 우스워요. 이 영상에 댓글을 보세요 https://youtu.be/Bks6MB_N3_0?si=pG6Y9J1-0r9QHNdF 이 영상에 댓글을 쓴 대부분의 사람들의 사고라면, 제가 보호소입양을 외칠때, 제가 캣맘을 보는 시선으로 절 보지 않을까 생각해요. 저도 고기를 먹고, 데이트로 아쿠아리움을 가고, 비둘기가 보이면 쫓아버리니까요. 보호소에서 입양해 다시 유기하는 사람도 있고, 유기견을 데려와 학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 펫샵소비를 반성하며 살아가는 사람도 있고, 펫샵소비 후 15년넘게 사랑으로 반려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교황 프란치스코는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냐"는 질문에 "각자의 양심을 지키며 살아가면 그게 바로 종교고 신앙이다"고 답했습니다. 동물의 희생으로 인간의 삶의 질이 올라가는것은 사실입니다. 고기를 먹고 건강해지고, 가죽과 털로 멋을내며, 반려를 통해 행복을 찾아요. 모두가 마음속으로 동물들에게 감사함과 미안함을 잊지 않고 산다면, 그게 바로 동물복지선진국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펫샵소비가 줄어 펫샵이 망하고 번식장도 망하면 좋겠지만 어차피 법이 재정되지 않는한 불가능합니다. 펫샵이나 번식장을 타도하는것도 좋지만, 모든 동물을 생각하며 그 동물들로 인해 우리 삶의 질이 올라갔음을 인지하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조회수 0
깍쟁이공주모모깍쟁이공주모모
2023-12-20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