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배꼽일까요?!!

wrbwWGPg
2024-12-09

남자 아이 에용 갑자기 눈에 보이는대 배꼽일까요??

댓글 2조회수 1,282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빠진 유치 하나 없고,유치 뒤에 영구치가 자라요 어떡하죠? 지금 6개월이고 다음주면 7개월이 되는데 아직 빠진 유치는 하나도 없어요 이빨 들춰보면 유치 바로 뒤에 영구치가 자라고 있는데 유치가 흔들리지는 않더라구요 병원 가보는게 좋을까요? 가더라도 아직 2kg가 안되어서 뽑지는 못할텐데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댓글 3조회수 607

육아Q&A

이기비숑 이갈이 입질? 이제 13주차 진입한 비숑프리제입니다. 처음에 데리고왔을때이후로 점점 이갈이가 심해져서인지 안돼!라고도래보고 아!라고도하고 무시히고 놀이종료도해보고 치실껌도 물려줘보고 장난감입에물려줘봐도 안아줄때나그런상황에서 깨물어요ㅠㅠ 이젠 잠옷 원피스 끝자락을 잡고 놔주지않는힘도점점세져갑니다. 그럴떼 단호하게하는데도 깨무는게 안멈추네오ㅠㅠ 하루하루 점점 무는힘도 심해지고 이잰 아픈정도가심해져서 이갈이+입질 해결하신 비법좀 공유부탁드립니다.

댓글 3조회수 526

육아Q&A

3개월3주 강아지 개껌 이갈이에 개껌이 괜찮다는데 의사쌤은 주지 말라구 하는데 ㅜㅜ 주변인은 왕큰 개껌 (만화에 나오는 듯한 엄청 큰 개껌) 같은거 하나 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구 하는데 괜찮을까요?

댓글 4조회수 590

육아Q&A

발치 해보신 견주님 계신가요? 아직 유치가 안빠졌는데 영구치가 저만큼 자랐어요 발치해보신 분들 부정교합 됐나요? 정상적으로 잘 자랐나요?

댓글 2조회수 563

육아Q&A

아이가 변이묽어요ㅠ.ㅜ 데려온지 5일된 말티푸아가인데 이제 태어난지 90일조금지났어요. 환경이 바껴서 그럴까오? 너무잘놀고 잘자고 잘먹는데 변이 2일정도 묽게 하루2번 정도 싸네요.. 사료는 1일 2회 수저로 2숟갈반씩 주고있습니드. 물도충분히 잘마시고요~~ 사진 올려도될지 모르겠는데ㅠ.ㅠ 토요일에 예방접종인데 그전에 병원가는게 낫겟지요??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2조회수 708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소형견

5개월 말티푸 어느정도 클까요~? 5개월 말티푸에요! 지금 2.5키로 대 에요~ 얼마나 더 클까요? 솔직히 많이 컸으먼 좋겠네요 ㅠ 말티푸 견주분들 알려주세요!!

댓글 7조회수 603

육아Q&A

빠진 유치 하나 없고,유치 뒤에 영구치가 자라요 어떡하죠? 지금 6개월이고 다음주면 7개월이 되는데 아직 빠진 유치는 하나도 없어요 이빨 들춰보면 유치 바로 뒤에 영구치가 자라고 있는데 유치가 흔들리지는 않더라구요 병원 가보는게 좋을까요? 가더라도 아직 2kg가 안되어서 뽑지는 못할텐데 진짜 어떡하면 좋을까요?

댓글 3조회수 607

육아Q&A

이기비숑 이갈이 입질? 이제 13주차 진입한 비숑프리제입니다. 처음에 데리고왔을때이후로 점점 이갈이가 심해져서인지 안돼!라고도래보고 아!라고도하고 무시히고 놀이종료도해보고 치실껌도 물려줘보고 장난감입에물려줘봐도 안아줄때나그런상황에서 깨물어요ㅠㅠ 이젠 잠옷 원피스 끝자락을 잡고 놔주지않는힘도점점세져갑니다. 그럴떼 단호하게하는데도 깨무는게 안멈추네오ㅠㅠ 하루하루 점점 무는힘도 심해지고 이잰 아픈정도가심해져서 이갈이+입질 해결하신 비법좀 공유부탁드립니다.

댓글 3조회수 526

육아Q&A

3개월3주 강아지 개껌 이갈이에 개껌이 괜찮다는데 의사쌤은 주지 말라구 하는데 ㅜㅜ 주변인은 왕큰 개껌 (만화에 나오는 듯한 엄청 큰 개껌) 같은거 하나 주는것도 나쁘지 않다구 하는데 괜찮을까요?

댓글 4조회수 590

육아Q&A

발치 해보신 견주님 계신가요? 아직 유치가 안빠졌는데 영구치가 저만큼 자랐어요 발치해보신 분들 부정교합 됐나요? 정상적으로 잘 자랐나요?

댓글 2조회수 563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5개월차 말티푸 남아 개춘기...언제 지나가나요 저희 애기가 2개월부터 대소변을 거의 완벽하게 다 가렸거든요. 2개월인데 앉아 기다려 엎드려 손 하이파이브 다 하고 게다가 어려운 3단계 아이큐 퍼즐도 종류별로 넘 잘하길래 진짜 영재 강아지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근데 막 5개월차 지난 요즘 갑자기 요즘 실수?를 많이 하네요. 오늘 아침은 밥주고 얘가 막 불러서 가보니, 새하얀 침대 한 가운데 뜨끈뜨끈한 응아가 땋!!! 저를 반기는데 ...진짜 맨붕이 와요 . 어제부터 갑자기 마킹도 여기저기 아무데나 하고 ㅜㅜ 오줌은 패드가 3군데나 깔려있는데 배변패드만 딱 피해서 싸요. 게다가 틈만 나면 제 팔잡고 마운팅... 남아는 처음이라서 젤리같은게 나올때마다 솔직히 넘 당황스러워요ㅠㅠ 오래전에 시츄 여아를 키웠어서 얘가 요즘 개춘기인거 잘 아는데도... 오늘은 세탁기 돌리면서 너무 우울하네요. 첫째는 여아 시츄라서 진짜 얌전했거든요. 각오는 했지만 남아 말티푸가 이렇게 차이가 클줄 몰랐어요. 첫째 강아지 별에 보내고 나서 4년만에 둘째 들이면서 얘는 부족함 하나 없이 해주려고 집에 하루종일 가족들이 같이 있어줘요. 매일 산책도 가고 가족들 번갈아가면서 엄청 놀아줘요. 아이큐 퍼즐 장난감 노즈워크 터그놀이 공놀이 진짜 많이 해주고 사료도 종류별로 다 사줬는데... 어휴 진짜 .... 제가 너무 잘해줘서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걸까요...맘같아선 이추운 날씨에 길강아지 체험이라도 보내고 싶어요. 물론 농담이구요 ㅜㅜ 남아 개춘기... 언제 지나갈까요... 곧 중성화 일정 잡을건데 그럼 좀 나아질까요... 말할곳도 없구 여기다 하소연 해봐요 ㅜㅜ

댓글 0조회수 0
달콩이와단츄달콩이와단츄
머가 난건 아닐까요? 남아 키우면서 한번도 못봣어요
2024-12-09
좋아요 0
별멈멍별멈멍
젖꼭지는 아니죠??
2024-12-09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