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통을 밟는것은요?

앙뚜♡
2024-12-09

오늘 매거진에 댕댕이가 발을 밟는 이유에 대해서 나왔는데요~~
저희 아이는 아침마다 아빠 몸통에 두발을 올리곤..머리는 치켜올리기~~
당당한 강아지 동삼자세를 취해요
요즘 털 빗어줄때 반항하느랴 좀 제압을 당하는데...
꼭 복수하는것처럼 ㅎㅎ
이것도 발을 밟는 이유랑 같은걸까요?^^

댓글 1조회수 1,266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사료를 스스로 안먹는 아이ㅠ 해결책없을까요? 20개월 맞이하는 포메 코코입니당ㅜ 2.5키로 넘 약하죠? 그나저나 사료를 손으로 유도해서 주면 먹긴 하는데ㅜ 스스로 먹게 놔두면 한알씩 몇번 먹다가 그냥ㅠ 다 남기네요~~~ 최근 간식도 많이 줄이고... 어떻게 하면 개선될지 알려주실래요ㅠ

댓글 4조회수 887

육아Q&A

셀프미용 다른강아지와 사람 모두 경계하는 9개월짜리 아기강아지 3개월쯤 데려와서부터 쭉 셀프미용 해주고 있어요 미용샵 가고 싶긴 한데 강아지가 스트레스 받을까봐요ㅠ 발털은 2주에 한번, 얼굴이랑 몸전체는 1달에 한번씩! 미용 배운적 없고 조심조심 자른다고 삐뚤빼뚤 하지만 발톱 자를때 빼고 털 잘라줄땐 거부감 없이 편안하게 누워있어서 그걸로 만족하고 있어요! 다른 셀프미용 해주시는 집사? 분들~ 셀프미용 꿀팁 공유해주세요!

댓글 3조회수 823

육아Q&A

말티푸 귀청소 안녕하세요:) 1살10개월 말티푸를 키우는데요! 여태까지 귀가 깨끗하다고만 보고있었어서 귀청소를 안하고 있었는데 필요한거 같아서요… 말티푸 귀청소를 적어도 얼마만에 몇번해야 할까요? (그 닦는 용액?이랑 솜이랑 겸자는 있어요)

댓글 4조회수 955

육아Q&A

8개월 토이푸들 발을 너무 물어요 ㅠ 8개월이고요 이갈이는 유치 1개 남아서 거의 끝난 거 같은데 발을 너어무 물어요 ㅠㅠㅠ 가만 있을 때도 물고요 걸어 다닐 때도 쫓아다니면서 물어요.. 다리 사이에 잡아두고 안돼 해보기도 하고 움직이면 더 좋아하는 거 같아서 꾹 참고 안 움직이기도 하는데 나아지질 않네요 ㅠㅠㅠ 아직 깨물고 놀 때인가요? 😂😂😂😂

댓글 2조회수 720

육아Q&A

[멍냥케어가이드] 끝도 없는 눈물 자국... 이유가 뭘까요? 💊멍냥보감 케어가이드 - 알러지편💊 눈물이 멈추지 않거나, 계속 핥고 긁는 증상이 보인다면? 그 뒤엔 '식이 알러지'가 숨어있을 수 있어요. 지금 필요한 건? 알러지 바로 알기 & 관리 가이드! ✔ 원인이 뭘까? ✔ 어떤 증상이 있을까? ✔ 식이·생활 케어는 어떻게 할까? 💡 매주 달라지는 반려생활 케어 가이드! 육아 도우미가 알차게 준비해드릴게요. 이번 여름, 멍냥보감과 함께해요😊 🔍 알러지 의심 증상, '멍냥보감'에서 간단 자가체크 가능! 아이에게 맞는 맞춤 사료 추천도 함께 받아보세요 💬 우리 아이 알러지, 여러분은 어떤 고민이나 관리 방법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함께 나눠주세요 :)

댓글 1조회수 616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13번쨔 이름짓기!! 아이구 까먹었네요;;근데 감자님 댓글 보고알았지요♥♥ 오늘은 이겁니다! 이사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댓글 22조회수 577

자유게시판

댓글이 1000개~~ 댓글이 천개가 됬어요!!그만큼 유저들이랑 소통을 많아 햤다눈거겠죠?저랑 소통해주신분,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댓글 24조회수 691

고양이

어..엉덩이가 너무 커요... 저기요 아조씨?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용 저기...어? 어...엉덩이가 너무 커용...

댓글 5조회수 578

소형견

포메인지 폼피츠인지 모르겠어요ㅠㅠ 저희 아이 5개월 됐는데 데려왔을때 포메라고 알고 데려왔는데 폼피츠인지 헷갈려요ㅠㅠ

댓글 2조회수 535

유머게시판

떡실신2 우리 설탕이 애기때예요~ 데려온지 하루밖에 안됐었는데 저렇게 쩍벌하고 이갈고 코골고 자네요ㅋㅋ 지금은 제옆에서 자는데 여전해요 >_<

댓글 2조회수 691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5개월차 말티푸 남아 개춘기...언제 지나가나요 저희 애기가 2개월부터 대소변을 거의 완벽하게 다 가렸거든요. 2개월인데 앉아 기다려 엎드려 손 하이파이브 다 하고 게다가 어려운 3단계 아이큐 퍼즐도 종류별로 넘 잘하길래 진짜 영재 강아지인줄 알았어요 ㅋㅋㅋㅋ 근데 막 5개월차 지난 요즘 갑자기 요즘 실수?를 많이 하네요. 오늘 아침은 밥주고 얘가 막 불러서 가보니, 새하얀 침대 한 가운데 뜨끈뜨끈한 응아가 땋!!! 저를 반기는데 ...진짜 맨붕이 와요 . 어제부터 갑자기 마킹도 여기저기 아무데나 하고 ㅜㅜ 오줌은 패드가 3군데나 깔려있는데 배변패드만 딱 피해서 싸요. 게다가 틈만 나면 제 팔잡고 마운팅... 남아는 처음이라서 젤리같은게 나올때마다 솔직히 넘 당황스러워요ㅠㅠ 오래전에 시츄 여아를 키웠어서 얘가 요즘 개춘기인거 잘 아는데도... 오늘은 세탁기 돌리면서 너무 우울하네요. 첫째는 여아 시츄라서 진짜 얌전했거든요. 각오는 했지만 남아 말티푸가 이렇게 차이가 클줄 몰랐어요. 첫째 강아지 별에 보내고 나서 4년만에 둘째 들이면서 얘는 부족함 하나 없이 해주려고 집에 하루종일 가족들이 같이 있어줘요. 매일 산책도 가고 가족들 번갈아가면서 엄청 놀아줘요. 아이큐 퍼즐 장난감 노즈워크 터그놀이 공놀이 진짜 많이 해주고 사료도 종류별로 다 사줬는데... 어휴 진짜 .... 제가 너무 잘해줘서 호강에 겨워 요강에 똥싸는 걸까요...맘같아선 이추운 날씨에 길강아지 체험이라도 보내고 싶어요. 물론 농담이구요 ㅜㅜ 남아 개춘기... 언제 지나갈까요... 곧 중성화 일정 잡을건데 그럼 좀 나아질까요... 말할곳도 없구 여기다 하소연 해봐요 ㅜㅜ

댓글 0조회수 0
이뿐보리에오이뿐보리에오
ㅋㅋㅋ소심한 복수~!
2024-12-11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