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모차추천 피콜로카네 탄토2 추천합니다~ 색상도 여러가지 있고 사이즈도 커서 등이 긴 우리 솔이가 엎드려도 편안하게 여유가 남아요~! 바퀴가 크고 단단해서 잘 받쳐주고 부드럽게 운전가능해요~ 분리형이라서 솔이는 카시트로도 쓰고있어요~

털갈이팁 이거 요물입니다 한번 쓱 빗어주면 죽은털이 싹 ~~ 태무에서산건데 가격대비 짱이예요ㅋㅋ

애기 추천템?? 요즘 애기들 많이 보여서 로이 애기때도 많이 생각나고.... 이제 중성화 하는 애기들도 있어서요... 중성화 하고 병원에서 씌워주는 깔때기 넥카라 너무 불편해보여서 로이는 따로 넥카라 준비 해뒀었는데 오가닉소재에 가볍고 똑딱이도 있어서 펼쳤다 접었다 할수 있어서 밥먹고 물먹을땐 짧게 사용가능하고 혹시나 환부부위 핥을려고 할땐 길게펼칠수 있어서 유용한거 같아 추천해보아요

스크래처 저거 호두가 제일 좋아하는 스크래처인데 가격대비 좋은거같아용

홈캠 추천해요ㅎㅎ 거의 정독하고 있어요ㅎ

8개월 눈물사료 추천 부탁드려요ㅜㅜ 지금 키르나 사료 먹고있는데요 눈물이 너무 심해서요 하루면 눈이 축축하네요 혹시 알러지 때문인가 싶어서 사료 바꿔보려고 하는데 찾아봐도 잘 모르겠어서요 혹시 추천 해 주실만함 사료 있을까요?!

밥 달라고 할때만 저한테 와요. 야옹하면서요.. 키운지 1달됐고, 4개월된 코숏이에요 ~ 저한테는 항상 캔 사료 달라고 할때만 와요...^^; 서운해요.. 모른척하면 일부러 제 발을 살짝 밟아요.. 저를 밥주는 아줌마로 생각하는 걸까요 ? (제가 고양이를 무서워하는 편이에요.^^;; )

산책시 한걸음도 걷지 않아요ㅜ 이제 9개월된 말티즈를 키워요. 맞벌이고 아이들고 중학생이라 평일에는 저녁에 매일 산책을 해요 10월까지는 정말 산책 준비하는게 시간이 좀 걸렸지 현관문을 나서면 산책을 잘했어요 똥도 사고 냄새도 맞고 이리저리 한시간이든 잘했는데 11월 날씨가 추워지고 하니 산책하면서 걷는 횟수가 줄더니 이제는 가방에만 있고 걷지 않아요ㅠ 그래도 매일 산책가방에 코산책겸 데리고나가서 공원에 내려줄려고하면 가방안에서 버티면서 나오질 않아요ㅠ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날씨가 추워져 조키패딩으로 옷 거부감도 조금씩 없는데 여전히 안걸으니ㅠ 걱정이 되서요ㅠ 그래도 매일 가방안에서 코산책은 해요ㅠ 이렇게 코산책으로 겨울을 보내면ㅠ 계속 안걸을까봐ㅠ 걱정이되요ㅠ

개피곤.. 무서운 형뉨 누나견들을 만나고 돌아온 초코군.. 기절~

애기가 자꾸 나가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하나요? 애기가 자꾸 나가고 싶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