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딱이 올인원 추천 추위 많이 타는 멍멍이 꿀템! 너무 추워해서 올인원을 입히는데요 뒤에 똑딱이가 달려있어서 입힐 때 슬개골에 무리가 안 가더라고요 ㅎㅎ 스몰바이트, 먼누누, 겟백 세 회사 제품 다 갖고 있는데 뒷다리 늘려보면 쭉쭉 늘어나서 다른옷들보다 확실히 올인원이어도 무리가 안 갈 것 같긴 하더라고요

견세린 추천은 모르겠고 최근에 다이소에 새로 나왔길래 사봤어요. 헬로마이펫 견세린(피부보습) 바세린처럼 꾸덕하지않고 크림제형이라 발림성은 좋아요.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잘 모르겠지만 가성비 좋고 그냥 괜찮네요.

드라이룸~ 필수템중 하나인듯요..뽕뽑고 쓰고있는데 없었으면 어쩔뻔~ 산책하고 에어샤워 목욕하고 드라이..쉬고싶을땐 드라이룸으로 들어가서 자곤해요^^

뭉치 옷 새로 삼🤭 겨울 대비 겸 곰돌귀 모자 잠바& 쿠키 몬스터 빅버드 옷을 샀어요ㅎㅎ!! 뭐가 더 귀엽나요?

하네스 추천좀 해주세요 말티푸 강아지인데 3kg정도 하는데 지금꺼지 목줄을 사용했는데 이제 하네스로 좀 바꿔볼려고요..!! 쿠팡에서 구매한 하네스쓰고 계신 분들 중에 추천해주세요..!!(다른사이트도 부탁합니다 🩷

자다가 가끔 발작..ㅎㅎㅎ 아이가 잠투정이 있나요? 잠투정이 있다면 어떤 잠투정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깨우는지도 궁금하네요... 접신하는것처럼 가끔 ㅋㅋ 보고 있으면 넘 귀여워요

울타리에 다시 넣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2개월된 말티푸 오늘로서 7일차 양육중입니다. 울타리에서 꺼내놓고 거실에 키우는 중인데 다시 울타리에 넣을까 고민되서 글 올려봅니다. 처음 왔을때 추울까봐(펫샵에서 25도 권장) 작은방에 울타리 넣고 18시간 잔다고 해서 문닫아 줬더니 낑낑 폭발 및 울타리 메달리고 짖어서 입양 24시간째 아파트 아래층 신고 왔어요. 울타리가 펫샵에서 산 싸구려 플라스틱(높이 35cm)인데 목을 끼우고 낑낑대며 넘어서 두번 탈출했어요. 다음날 바로 애견훈련 센터 직원 방문 신청해서 오니 울타리 하지말라고 해서 풀어놓은 상태에요. 그런데 문제가 다시 생기네요. 1.배변 성공율이 점점 떨어져요.(매번 기록해놓는데 성공율이 50프로에요) 덕분에 제가 발로 밟기도 하고 힘들어요. 2. 어제 홈캠 설치후자꾸 안겨서 입질 하길래 소파로 올라가니 소파 발로 긁으며 난리 피우길래 조용히 방으로 이동해 홈캠으로 보니 충격먹었습니다. 제가 있을때 얌전하던 애기가 14분간 장난감이고 커텐이고 다 물고 이리뛰고 저리 뛰더라구요. 침대에 다시 눕고 2분후 나가서 밥주고 쓰레기 버리러 가서 다시 홈캠으로 보니 7분간 또 저럽니다. 가장 큰 문제는 흥분을 자제를 못해요. 너무 힘드네요. 다시 또 낑낑 대겠지만 착할땐 착하고 너무 귀여운데 이러다 제가 포기할것 같아요. 그래서 높이 80에 아크릴에 합금으로 튼튼하고 무거운 울타리 사서 넣어두려고 합니다. 대신 작은방이 아닌 거실에 설치해 두려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떤 의견도 괜찮으니 부탁드립니다.

모야 처음 옷입었어요 귀여웠지만 불편해 하길래 바로 벗겨줬어요

웃겼던일2 크림이가 갑자기 제가자고있었는뎁! 저의 배위로 폴짝!하고 올라온거예욤! 1번사진은 걍 웃긴 사진♡

다 먹은 밥 용기 새활용~ 멍냥보감 미션중 가장 힘든 꿀팁 미션~ 다른분들이 보면 궁상이라 할 수도 있지만 휴대용 그릇을 시판 밥 용기로 하고 있어요~ 실리콘 접이식 하나랑 밥 용기 이렇게 두개 들고 다녀요 밥 용기 납작한거 사용하다 최근에 깊숙한 용기로 바꿨는데 속이 깊어서 물그릇으로 하기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