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생긴 급수기 알아서 쓸줄 아나요?
이제 10주차 달리고 있는 강아지에요^^
그냥 물그릇에 주니 먼지가 너무 쉽게 쌓여서...
요렇게 생긴 급수기에 줬는데 먹는법을 모르는거같아요ㅜㅜ
아직 어려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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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배변패드/판 추천 골든리트리버 키우는데 패드가 대형인가 특대형인데도 작네요 ㅠㅠ 엄청 큰 배변판 어디 구매처 좀 알 수 있을까요 ㅠㅠ 그리고 애기가 하루하루 커가면서 냄새도 심해져서 집안에 냄새가 잔뜩인데 어찌 방법이 없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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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키로 말티푸 하네스 추천 2.1 키로인 말티푸인데용 기존에 쓰던게 너무 딱 맞아서 하네스 바꾸려고 하는데 뭐가 좋은지 추천해주세용 머리로 넣는거 말구 발부터 끼는걸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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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kg 말티푸 하네스 추천해 주세요! (기관지협착증있어요) 뭘 사줘야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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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바리깡 <리케이 킴라베 327> 초코네 셀프미용템. 초보인데도 다루기 수월해서 두개째 쓰고 있어요. 한손에 쏘옥 잡히는 작고 가벼움, 그립감도 좋고, 무선과 유선 사용 가능, 무엇보다 잘 깎이고 상처를 안 내고 세부미용까지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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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르 휴대용 식기 산책할때 물이나 우유 먹으려고 가지고 다녀요. (물통을 가지고 다니는데 우유 급여는 이게 더 편해요) 1단~3단으로 접었다폈다, 색감도 예뻐요. 다만 실리콘인지라 살짝 흐물거리는고만요. 내용물이 든채 들고 이동하기 좀 불편해요. 🥲 01) 65g 가벼운 무게, 3단 접이식으로 부피 최소화 02) 카라비나 고리로 어디에나 간편하게 활용 03) 검증된 원료로 만들어진 안전한 실리콘 식기 참, 실리콘 식기는 곰팡이가 피면 자국이 남아서 바로바로 씻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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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여아 미니비숑 꼬미에요^^ 7월9일생 70일된 집에온지 5일된^^ 꼬미에요. . 울타리생활중인데 살짝열어놓으면 나와놀다 쉬.응 마려우면 들어가 패드에싸고 잠도 들어가서 방석에서 자고^^ 발에 불린사료가 묻어 패드에 한알있었는데 낑낑대길래 치워주니 응가를. . 그날 오전 아가들은 자는곳 싸는곳을 구별한다는글을 읽어서. 혹시나 했는데. .우연이였을까요.😅 소리도 안하고 그냥 놀고 자고 싸고 ㅋ 새벽에도 조카가 쇼파서 자다보니 4시쯤 일어나 혼자놀다 자더라고. .아직은..순둥순둥해요. 그래서 더더 사랑스럽고 예쁩니다 고1 6학년 딸둘키우는데 순둥이 고1 사춘기가 시작되서 곧 생일인.첫째.마음나눌 상대로 데리고왔는데 5일째 집에 큰소리가 없어지고 사랑이가득 합니다🥰 이 평화가 계속되길. . 이제 꼬미야~~하면 알아듣고 와주면 좋겠어요 건강하게 잘 키울께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고양이
고양이 발에 이상한 붉은반점이 올라와있어요.. 사진을 보시면 저희집 고영희 발가락에 무언가가 빨간색 일텐데 볼록 튀어나와있고 만지면 아파해요ㅠ추석 연휴라서 잠시 할머니 댁 들리러 갔다 왔는데 발에 뭐가 났네요..혹시 뭔 병인지 아시는 분 은 알려 주시고 병원 가야 돼는지 알려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ㅠㅠ
육아Q&A
7주 강아지도 항문낭 짜야 되나요? 얼마전 1차 접종 끝나고 내일 첫 목욕 하려고 하는데요! 새끼 강아지도 항문낭 짜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시고,다른 목욕 꿀팁 있는지도 알려주세요!
육아Q&A
강아지 멀미 도와주세요 ㅜㅠ 내일 추석이라 1시간 거리 할머니댁에 강아지를 데리고 가야하는데 멀미 할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만약애 멀미를 하면 어떡해 해야하나요???
육아Q&A
겁 많은 강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제 5개월 차 된 믹스견입니다. 3차 접종 때부터 집앞에 주차장부터 시작해서 이제는 집 주변 산책을 계속 하고 있어요. 문제는 애기가 너무 겁이 많아요. 특히나 소리에 민감한데 차소리 오토바이소리는 물론이고 사람 말 소리, 비닐 부시럭거리는 소리 심지어는 제가 슬리퍼 끄는 소리에도 긴장하고 무서워해서 줄당김이 심해져요 유튜브에서 여러 영상 보면서 소리가 날때마다 격려를 해주면서 간식을 주다보면 나아질 거라고 해서 처음에만 그러겠거니 했는데, 전혀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요. 아직 동네 강아지 친구들이랑 인사도 못해봤네요. 산책 돌고 집근처에 오면 불안해서 빨리 들어가고 싶은지 집 현관 쪽으로 줄을 엄청 당겨요. 집에 들어오면 우다다도 하구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견주분들께 조언 좀 구하고 싶어요 ㅠ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