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멍~

빵끼
2024-01-21

가끔 보면 사람 같단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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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여~ 다 넘 귀여워서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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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쨔 이름 지어쥬기!! 심심해서 올린건데 육탄까지 오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사진은 이겁니다 사진의 제목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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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당첨 🎉 계속 꽝 연속여서 포기하고 기대도 안했는데 드디어 당첨이 되었어요 😄 역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닌가봐요 ~ 모두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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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했어요~~😆 어제 했는데 미용사님이 찍은 사진 보내주시길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첨 미용하는건데 얌전히 잘받았대요💗💗 고생했다고 특식도 주고 많이많이 이뻐해줬답니다😊 우리 강아지 짱귀엽죠?😂 (언니콩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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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어찌했어야할까요,속상하네요 오랫만에 멍냥보감에 글을 남겨보네요 전 일이 있는 날에, 저희집 엘리(11개월) 혼자 두기 싫어, 친정 엄마 집에 종종 맡겨둡니다 오늘도 여느때 처럼 이동가방에 엘리를 넣고 어깨 둘러메고 엄마 집에 갔는데 엘리베이터를 타려던차 먼저 기다리시던 아주머니 한분이 보자마자 , 빤히 쳐다보며 절레절레 혼자 고개를 좀흔드시더라구요 강아지를 싫어하시는 분이구나 싶어서 , 아무말없이 엘리 얼굴을 돌리고 등돌린채 입을 손으로 쥐고기다리는데 엘리는 낯선 사람이 있으니 보더니 으르르ㅡ 하고 , 제가 손으로 입막고 있으니 크게는 못짖고 헛기침 하듯이 킁ㅡ 킁 속으로 세드라고요 역시나, 그 순간 그 아주머니 분께선 “어우 깜짝이야“ (ㅡ보고계셨으면서 왜놀라시는지;) ”왠 개야“ “온동네가 개 천지야” ”입마개를 해요 입마개를 “ 이러는데… 친정엄마 바로 위층을 누르고 가시기에, 행여나 엄마집과 껄끄러워질까 이웃주민이다 싶어 아무말안하고 못하고.. 그저 다음 엘리베이터를 이용했습니다 후.. 싫어할수도 있고 거슬릴수도있는데 .. 너무 마음이 안좋고. 한마디할껄 그랬나 후회도 되고.. 줄에 메고 끌던거도 아니고 가방안에 메고 있었는데. 입마개까지 하라는 말을 들어야 하다니ㅡ 무시하자 싶지만, 내탓도 있다 싶고 사람보고 으르르 하면 안되는건 맞으니 엘리를 제대로 교육못했나 스스로 돌아보기도 했다가ㅡ 그냥 이래저래 차라리 짖기라도 하고 그 소리라도 들었음 말을 안해 싶어 화도 나네요. 답답하고 속상한맘에 끄적이기라도 해봅니다ㅠㅜ 어찌했어야 현명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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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복권 당첨 후기 오늘 퇴근 하면서 멍냥복권 빵빠레 당첨된것 찾아왔어요 잘 먹겠습니다🙏 멍냥보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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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제발 봐주세용 이거 싸우는건가요? 질투인가? 첫째가 둘째오고 2주동안 피해다니고 관심도 없더니 .. 어제부터 갑자기 막 잡듯이 왕왕 거리더라구요 서열정리겠거니 나뒀는데 다른분들이 보시기에 어떠신지 궁금해요~! 둘째만져주고 예뻐해준후로 그러는데 질투하는 걸까요? 보시기에 어떠신지 봐주세요! 그러고 둘이 친해지는 꿀팁도 알려주세요

댓글 13조회수 699

소형견

드디어빠진유치 6개월차 어린이 유치갈이중이엿다니.. 옴마가 몰라줘서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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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귀여운 사진 골라주세여~ 다 넘 귀여워서 골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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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쨔 이름 지어쥬기!! 심심해서 올린건데 육탄까지 오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사진은 이겁니다 사진의 제목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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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 16일날 강아지 위생목욕을 했는데 사장님이 말씀도 없이 강아지 꼬리 자르셔서 글을 올렸던 사람이에요.. 그때 댓글 모두 그렇지 않다고 허락 없이 자르는 경우는 없다고 다들 알려주셔서 사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뭐라 할 마음도 없고 솔직히 사람이 미용하는데 그럴 수 있지라는 마음으로 저의 요지는 "다음에 털을 자르실 때는 저한테 먼저 말해주세요" 였어요 근데 사진에 나와 있듯이 사장님 말씀이 저를 당황하게 하더라고요.. "털 잘랐던 건 서비스였고 이렇게 문자하시면 제가 (사장님) 서운해요" 너무 황당했지만 차분하게 사장님께 말씀 드렸고 (처음에 다 위생목욕에 뭐뭐 포함인지 물어봤고 따질 생각 없고 다음에 자르실 때 먼저 말씀해 주시고 이럴 때는 사과가 먼저인 것 같다고요) 사장님이 문자 보고 바로 죄송합니다 사과해 주시고 그렇게 끝나나 했는데….. 저를 곧바로 차단하셨더라구요..? ᄏᄏ 사장님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나네요 행동을 하셨더라도 강아지를 위해서 잘랐다고 먼저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하다고 했으면 제 성격에는 그냥 넘어갔을 것 같아요 이럴 때 그냥 참고 넘어가는 거밖에 방법은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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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랑 생일이 같은분들 또 계시려나요? 저는 우리 막둥이랑 생일이 같습니다.. 그래서 생일상은 ..예..뭐..상상에.. 막둥이가 주먹만 할때 잠시 침대위에 올려놓은 적이 있어요 지금이야 폴짝폴짝 장난같은 높이인데 그당시 막둥이가 느끼기엔 옥상정도 높이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저한테 오고싶어서 낑낑거리더니 점프!! 철푸덕!! 그리고 이어지는 “깨께겡!!”소리 아…그때 눈물이 핑 돌더군요.. 무서움을 무릎쓰고 몸을 던져서 내게 날아오다니.. ‘너는 내가 끝까지 행복하게 해준다!!’ 다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 마음이…참…그래요.. 침대에서 내몸을 누르며 잠든 막둥이를 보고 있자니 그때 그 다짐이 희미해져 가는 어느 겨울밤에..켁 ..굿나잇~~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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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뽀또뽀또뽀또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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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oZQr8n5moZQr8n
앜♡ 앉은 자세가 ㅎㅎㅎㅎㅎ 넘 귀여워요^^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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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자"기다려~춘자"기다려~
귀가 매력적이야~🤭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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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세리몽세리
헉 포챠코 같당 넘 귀여워요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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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zBKoXaKQzBKoXa
넘 귀여워용ㅎㅎ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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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치와릴로티치와릴로
귀여워요 털도 넘 예쁘네용ㅋㅋ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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