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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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오전에 종합백신과 코로나 접종하고 왔는데..

심장사상충약과 진드기약은 처방 해 주셨는데..

집 와서 바로 먹여도 괜찮을까요?
심장사상충약과 진드기약은 시간 텀 없어도 상관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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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된 상품 받는 법 알려 주세요 제가 저번에 꼬북칩 당첨 됐는데… 주소를 입력 하는 법을 몰라서 못 받았어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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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푸들 분리불안인가요? 어제 유기견 보호소에서 데려온 7개월 푸들입니다 집 적응 시키려고 울타리 안에 있는데 어제 밤엔 인기척만 느껴지면 계속 아르르 거리다가 침대에 누워 자려고 하니까 조용해지더라구요. 그러다가 새벽에는 계속 뽈뽈뽈 돌아다니다가 아침부터 사람이 눈 앞에 안 보이면 아르르 거리다가 엄청 짖어요 분리불안 완화 음악 틀어놓고 방문 닫고도 나가보고 숨어도 보고 해보긴 했어요 제가 앞에 있는데도 자꾸 배변패드를 물어뜯고 가만히를 안 있네요 한 번을 안 앉던데 왜 그런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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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은 다이소! 다이소가 강아지 장난감 예쁘고 저렴하게 잘나오는거 같아요. 갓성비 다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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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단백질 수치 오늘 병원 검사 받았는데 단백질 수치가 낮다고 하네요.. 닭고기 등 육류 관련 사료나 간식 먹으면 알러지 반응이 보이는 것 같아서 연어 사료 먹고 있는데요 ㅠㅠ 혹시 단백질 수치 올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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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나눔😆 꿀팁이라기보다는 토토를 위한 수제간식을 잔뜩해줬네요~~♡공유해보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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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아이가 변이묽어요ㅠ.ㅜ 데려온지 5일된 말티푸아가인데 이제 태어난지 90일조금지났어요. 환경이 바껴서 그럴까오? 너무잘놀고 잘자고 잘먹는데 변이 2일정도 묽게 하루2번 정도 싸네요.. 사료는 1일 2회 수저로 2숟갈반씩 주고있습니드. 물도충분히 잘마시고요~~ 사진 올려도될지 모르겠는데ㅠ.ㅠ 토요일에 예방접종인데 그전에 병원가는게 낫겟지요?? 한번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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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사료 안 먹는 강아지 훈련은 어떻게 시키나요? 사료를 정량의 반? 그것도 놀이를 통해서 바닥에 떨어트린다든가 영양제와 섞는 방법을 통해서만 먹어요. 최대한 제한급식의 방식으로 주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그릇에 주면 정말 하루에 한 끼만 먹어서 손으로 관심을 끌어 주고 있습니다. 밥먹고 나선 사료 냄새만 나도 팽 돌아서는데 이 경우 훈련을 어떻게 시켜야 할까요? 간식을 주면 사료를 안 먹을 것 같아서 간식은 일절 안 주고 유산균 영양제만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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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먹었습니다. 앗!! 사진은 못 찍었는데, 샌드위치로 바꿔먹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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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멍냥보감이 준 치킨 원래 야식을 잘 안 먹는데 먹는 보감 덕분에 야식을 먹게 됐네요. 황금 올리브 치킨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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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17도에도 벌벌떠는 강아지 옷추천 아프리카 출신 보리가 여기서도 벌벌떨더라고요 17도 되면 ㅜㅠ 한국가면 어떤옷을 입혀야할까요.. 여기서는 패딩입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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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냄새로 사람의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 고양이는 냄새로 사람의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을까? 며칠 전 고양이 관련 블로그를 보다가, 흥미로운 실험을 발견해서 공유해보려고 해요 _ 개의 경우 사람의 감정이 냄새를 통해 개에게 전달되어 사람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예민한 코를 가진 고양이에게도 해당할 수 있을까? 사람의 땀 냄새에 대한 고양이의 반응을 통해 이를 알아볼 수 있다.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생리적인 땀의 냄새에 대해, 고양이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것은 이탈리아에 있는 바리 대학 수의학부의 팀이다. 실험에는 신체적 및 행동 의학적으로 건강한 22마리의 고양이들이 참가했다. 고양이들의 나이는 7개월령~11살로 평균 4살이다. <조사 방법> 땀 샘플은 24~28세에 속하는 건강한 남성들에 의해 제공되었다. 땀을 채취한 상황은 다음 4가지 패턴이다. 1. 중립적인 상황 -이른 아침 샤워 후 2. 신체적 스트레스(자극)를 받은 상황 -15분 달리기 후 3. 행복한 상황 -행복감을 유발하는 영상을 15분 동안 본 후 4. 공포스러운 상황 -공포를 유발하는 영상을 15분 동안 본 후 1개의 냄새 샘플을 면봉 끝에 붙이고 45초간 제시하고, 40초의 간격을 두고 4가지 패턴 모두를 고양이들에게 냄새를 맡게 했다.  실험은 장소에 의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양이 집에서 이루어졌으며, 실험 중간에 예기치 않은 힌트를 주지 않도록 주인이 고양이와 교류하는 것은 금지되었다. <조사 결과> 두려울 때 유발된 땀 냄새가 신체적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과 중립적인 상황에서 유발된 땀 냄새에 비해 고양이에게 더 높은 스트레스 수준을 유발한다는 것이 발견되었다. 사람이 발한 땀의 유형에 따라, 고양이는 스트레스 반응에 명백한 차이를 보였다. 구체적으로는 "공포"라고 하는 감정 하에서 발한 땀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레벨로 다른 땀보다 중증의 스트레스 관련성 행동을 일으키기 쉽다고 하는 것이다. 이는 고양이가 사람이 두려움을 느낄 때 유발되는 냄새 신호에 따라 전달되는 정보의 가치를 인식하고, 그에 따라 행동을 조절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즉, 고양이는 사람의 감정을 냄새로 읽으며 사람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보호자가 분노보다 행복의 얼굴과 자세를 표현할 때 고양이는 보호자에게 더 긍정적으로 반응한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특히 보호자가 행복을 표현할 때 고양이는 긍정적인 행동(정상적이고 편안한 자세를 취하거나 보호자와 접촉 시간을 늘리는 등)을 취했다고 한다.  또한 고양이의 후각은 기체 크로마토그래피에 필적할 정도로 날카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격 5대 분류에 있어서 주인의 "신경증 경향(Neuroticism)"이 강하면, 고양이의 공격성이나 무서움 경향이 강해진다고 하는 선행 조사도 있다. 이러한 지견으로부터 생각하면, 고양이는 주인으로부터 발해지는 공포 감정의 냄새를 느끼고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을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반응"에 포함되는 것이 스트레스 관련성 행동이든, 공격성이나 무서워하는 경향이든, 고양이의 복지를 저하시키는 타입의 것이므로 주인은 조심해야 할 것이다.  공포 영화를 보고 느낀 공포가 냄새를 통해 고양이에게 전해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결론: 고양이는 냄새를 통해 집사의 두려움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집사는 집사와 고양이 모두를 위해 행복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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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강아지마사지 이렇게! 초코네 ☀️ 모닝마사지 타임~~ ⠀ 잠도 깨울겸 빗질 거부감도 줄일겸 가볍게 몸풀기 마사지로 하루 시작. ⠀ 1. 머리부터 발끝까지 쓸듯이 쓰다듬어 줍니다. 2. 머리를 손가락으로 가볍게 눌러줘요. 3. 귀 안쪽을 가볍게 눌러주기, 귀를 접어 마사지하기 특히 귀 뒷부분은 혈자리에요. 조물조물 풀어줍니다. 4. 목은 위에서 아래로, 아래에서 위로 살살 밀어주기. 5. 등을 가볍게 누르며 훑어 내려갑니다. 척추뼈 말고 뼈의 양옆을 살살 눌러줘요. 6. 겨드랑이 지그시 눌러 지압하기. 7. 어깨(뼈)는 손바닥날로 사방에서 10번씩 밀어주기. 8. 발끝까지 앞다리 마사지~ 9. 뒷다리는 유날법 마사지. 엄지로 허벅지에서 발목 방향으로 근육을 자극하며 주물러요. 10. 사타구니(?)에 손을 끼우고 다리를 굽혔다 폈다 쭈욱 스트레칭. 스트레칭은 살살 천천히! 11. 꼬리와 엉덩이 사이를 사원하게 긁어주고 12. 귀부터 꼬리까지 쓸면서 쓰다듬어 마무리. ⠀ 손님~~ 주무시지 말고 깨어나시라구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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