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무지개다리 건넌 예쁜 쫑이~~

쫑보리
2025-10-18

작년 10월12일 16년 건강하게 살다 새벽에 자다 저 하늘 별이 된 작고 예쁜 우리 쫑이
내 젊은날 아이 셋 키우며 힘들고 지칠때 늘 곁을 지키며 항상 위로와 웃음을 주던 내새끼
아들 하면 언제나 달려오던 내새끼
쫑이 덕분에 엄마 참 행복했어
잊지 않을께~~
그리고 천방지축 말썽꾸러기지만 귀여운 보리 보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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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무지개다리 건넌 예쁜 쫑이~~ 작년 10월12일 16년 건강하게 살다 새벽에 자다 저 하늘 별이 된 작고 예쁜 우리 쫑이 내 젊은날 아이 셋 키우며 힘들고 지칠때 늘 곁을 지키며 항상 위로와 웃음을 주던 내새끼 아들 하면 언제나 달려오던 내새끼 쫑이 덕분에 엄마 참 행복했어 잊지 않을께~~ 그리고 천방지축 말썽꾸러기지만 귀여운 보리 보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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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진짜 입마개랑 목줄 좀 채웁시다!!!!! 오날 병원에서 쉬고있는데 어떤 한분이 급하게 뛰어오는거에요!!! 왜그려는지 물어 봤더니 커다란 개한테 물렸던거에요ㅠㅠ강아지가 숨을 할닥할닥 쉬고있는데 너무 가여운거에요!!근데 야기해보니까 또!!!!그말을 하더라구요 우리 개는 원래안무는데....아니!개가 평소에 안 문다고해서 평생 안문다는 보장 있나요?!?! 목줄도 없이 공원에 오신거 같더라구요! 하 진짜 지만 편하다고 목절없이 입마개 없이!!! 와서는 자기만 편하지 지나갈때도 다른 사람은 불편하고 물린 개랑 보호자랑 얼마나 힘들겠어요 비용은 둘째치고 댱시에 얼마나 아프겠어요!!! 진짜 목줄 좀 채웁시다 그리고 그 강아지는 회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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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고) 하...제발 개 목줄 좀 채우세요...*꼭 봐주세요 가족이랑 뭉치랑 음료를 사들고 산책을 가던길이였습니다. 항상 갔던 산책로를 통해서 걷고있었는데요. 여기에는 공사중인 집 한채가 있습니다. 그런데 호구 또는 믹스로 추정되는 덩치가 무지막지하게 큰 개 한마리가 서있었습니다.(진돗개 처럼 보였어요. 풍산개 일수도) 뭔가 쎄-하더라구요. '씁..쟤 목줄을 한건가...?' 저는 살짝 의심이 들었지만 목에 무언가를 채우고있었기에, 그리고 공사장에 사람도 꽤 있었기에. 그냥 무시하고 갈려고했으나. 저 개가 우리를 빤-히 쳐다보더니 갑자기 이빨을 들어내며 짖으며 우리에게 달려오는거 아니겠어요? 가족중에 어머니는 뭉치를 들어올렸고 개는 어머니 아니 뭉치의 다리를 물려고 이빨을 들어내며 짖고있었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가족중에 누구 한명이라도 물리면 어떡하지? 뭉치가 물려 죽으면 어떡하지? 어린동생도 있는데 어떡해. 그때 생각났습니다. 음료수를 개 한테 던졌어요. 그제야 개 주인이 달려오더라구요. 주신이 죄송하다고, 음료라도 사드려야하는거 아니냐고 말하더라구요. 일단 상황 정리하고 개목줄 제발 채우라했습니다. 그리고 산책을 반도 못간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갔고요. 그 개는 목줄이 풀린 상태였습니다. 산책로는 누구나 많이 지나다니고 또, 지나다니라고 만든 곳이에요. 개목줄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입니다.. 지나가던 노인,개 ,어린이 물리면 어쩌겠어요?생각이 없는건가요? 목줄 제발 하고 다니세요. 안물려서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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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려드립니다~ 히히 제가 병원에서 심심해서 그림하나 그렸는데 꽤 잘가린거에요 그래서 가려다릴라구요 색 말해주시고 이름 자시면 돼요 잘 못그릴수도 있고 오래 걸릴수도 있어요~ 많안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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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7개월 중성화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수컷) 원래 다니던 병원에선 17만원정도고 다른 병원 알아봤을때 가격이 저렴한 곳이 11만원 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가격이 착해서 너무좋은데 수술이니만큼 넘 싸니까 걱정도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수면마취로 진행 하고 검사까지 포함된거라 하는데.. 흙 ㅜㅜ 도와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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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티푸2개월 송이입니다아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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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무지개다리 건넌 예쁜 쫑이~~ 작년 10월12일 16년 건강하게 살다 새벽에 자다 저 하늘 별이 된 작고 예쁜 우리 쫑이 내 젊은날 아이 셋 키우며 힘들고 지칠때 늘 곁을 지키며 항상 위로와 웃음을 주던 내새끼 아들 하면 언제나 달려오던 내새끼 쫑이 덕분에 엄마 참 행복했어 잊지 않을께~~ 그리고 천방지축 말썽꾸러기지만 귀여운 보리 보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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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말티폼 귀와 몸무게 말티폼 데려와서보니 귀가 접혀있어요. 원래 쫑긋세운 귀를 가진걸로 알고있는데 안펴질수도 있나요?.. 그리고 지금 2개월인데 몸무게가 0.5kg이에요. 너무 작은 강아지는 잘 아파서 좀 컸으면 좋겠는데 밥을 더 많이 먹이면 더 클까요?.. 아래 사진은 펫샵에 있을때 사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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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 된 강아지가 귀만 긁으면 자꾸 낑낑 거려요 왜 이러는 걸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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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 아가 급여양이랑 시간좀 알려주세요ㅠ 토이푸들 62일됐고 700g조금덜나가요~ 아침에 8시 오후2시 8시 이렇게주는데 그러면 다음날아침까지 공복시간이 너무길어서요.. 어떻게 줘야할지모르겠어요 멍냥보감에서는 10g씩4번주라고하는데 저울이없어서 양도모르겠어요(주문해서아직안왓어요) 자세히좀 알려주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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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푸들 곧 4개월인데요 오늘 훈련사님 가정방문 해주셔서 교육 받았어요 애가 원래 성향이 고집도 쎄고 많이 예민하다고 하셨는데 매일 으르렁대고 물고 만지지도 못하게 해서 빗질,귀청소 이런거 절대 못 했거든요 근데 신기하게도 훈련사님 오시고 5분만에 애가 온순해지고 저도 배워서 털 다 빗겨주고 가신 후에 똑같이 하려니까 진짜 사탄 들린것 처럼 무섭게 으르렁대고 엄청 물어대고 그것도 엄청 쎄게요 진짜 너무 무서워서 놔버렸어요 너무 아프기도 정말 아프고 얘가 훈련사님 있을때만 연기한건가요? 전 어찌해야 되나요.. 미용도 못 맡길 것 같아요 무서워요 ㅠㅠ 사진으로 보면 저런 애가 짖어 봤자지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정말 진짜 무서워요.. 앞 길이 막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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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포도💜건포도💜
아......저 별에서 쭈인 질 보고 지키고 있을거에요.. 쫑아!! 하늘에서 맛있는 소고기 먹고있지 꿈이라도 한번 나와줘~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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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보리쫑보리
둘째가 아들 땔 쌍둥이라 둘째딸이 언니는 성격이 너무 세고 남동생은 개구지고 심하게 장난쳐서 스트레스 너무 받아 말 수도 줄어들고 우울해 하길래 쫑이를 분양 받았는데 쫑이 돌보면서 밝아지고 서로 부딪치는 시간이 줄어드니깐 남매간 다툼도 줄어들고 쫑이로 인해 웃음 가득한 집이 되었어요 그래서 가족 모두 쫑이 얘기를 할땐 슬프기보다 즐겁게 추억하고 있어요~~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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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장군🩷💕리틀장군🩷💕
보물같았던 아이가, 가족에게 행복과 웃음도 주고, 쫑이도 좋은 가족 만나서 견생 행복하게 잘살았네요~ 인간처럼 오래 못살아도, 사는 그 시간속에 가족이 있구, 잘 먹구, 많은 경험과 행복한 시간을 늘 항상 함께 같이 하는게 견주로서 해줄수있는 최선이라고 생각하면서 저도 마음을 다시 잡아요. 괜히 센치해 흑... 쫑이야, 별나라에서는 과식하고 한우 한마리 잡아먹어도 살안쩌~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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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보리쫑보리
작은 생명체가 우리에게 주는 기쁨이 참 크더라구요~~
2025-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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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무지개다리 건넌 예쁜 쫑이~~

쫑보리
2025-10-18

작년 10월12일 16년 건강하게 살다 새벽에 자다 저 하늘 별이 된 작고 예쁜 우리 쫑이
내 젊은날 아이 셋 키우며 힘들고 지칠때 늘 곁을 지키며 항상 위로와 웃음을 주던 내새끼
아들 하면 언제나 달려오던 내새끼
쫑이 덕분에 엄마 참 행복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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