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이갈이 소리인가요? ㅠ
이제 5개월 된 지 2주된 아이 키우고있습니다
윗니 아랫니 빠지고 영구치자라고있구요
근데 얼마전부터 혼자 얌얌? 거리는것같아서 보면
이런 소리를 내고 있더라구요ㅜㅜ
이갈이일까요 혹은 다른 이상증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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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무지개다리 건넌 예쁜 쫑이~~ 작년 10월12일 16년 건강하게 살다 새벽에 자다 저 하늘 별이 된 작고 예쁜 우리 쫑이 내 젊은날 아이 셋 키우며 힘들고 지칠때 늘 곁을 지키며 항상 위로와 웃음을 주던 내새끼 아들 하면 언제나 달려오던 내새끼 쫑이 덕분에 엄마 참 행복했어 잊지 않을께~~ 그리고 천방지축 말썽꾸러기지만 귀여운 보리 보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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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진짜 입마개랑 목줄 좀 채웁시다!!!!! 오날 병원에서 쉬고있는데 어떤 한분이 급하게 뛰어오는거에요!!! 왜그려는지 물어 봤더니 커다란 개한테 물렸던거에요ㅠㅠ강아지가 숨을 할닥할닥 쉬고있는데 너무 가여운거에요!!근데 야기해보니까 또!!!!그말을 하더라구요 우리 개는 원래안무는데....아니!개가 평소에 안 문다고해서 평생 안문다는 보장 있나요?!?! 목줄도 없이 공원에 오신거 같더라구요! 하 진짜 지만 편하다고 목절없이 입마개 없이!!! 와서는 자기만 편하지 지나갈때도 다른 사람은 불편하고 물린 개랑 보호자랑 얼마나 힘들겠어요 비용은 둘째치고 댱시에 얼마나 아프겠어요!!! 진짜 목줄 좀 채웁시다 그리고 그 강아지는 회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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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사고) 하...제발 개 목줄 좀 채우세요...*꼭 봐주세요 가족이랑 뭉치랑 음료를 사들고 산책을 가던길이였습니다. 항상 갔던 산책로를 통해서 걷고있었는데요. 여기에는 공사중인 집 한채가 있습니다. 그런데 호구 또는 믹스로 추정되는 덩치가 무지막지하게 큰 개 한마리가 서있었습니다.(진돗개 처럼 보였어요. 풍산개 일수도) 뭔가 쎄-하더라구요. '씁..쟤 목줄을 한건가...?' 저는 살짝 의심이 들었지만 목에 무언가를 채우고있었기에, 그리고 공사장에 사람도 꽤 있었기에. 그냥 무시하고 갈려고했으나. 저 개가 우리를 빤-히 쳐다보더니 갑자기 이빨을 들어내며 짖으며 우리에게 달려오는거 아니겠어요? 가족중에 어머니는 뭉치를 들어올렸고 개는 어머니 아니 뭉치의 다리를 물려고 이빨을 들어내며 짖고있었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가족중에 누구 한명이라도 물리면 어떡하지? 뭉치가 물려 죽으면 어떡하지? 어린동생도 있는데 어떡해. 그때 생각났습니다. 음료수를 개 한테 던졌어요. 그제야 개 주인이 달려오더라구요. 주신이 죄송하다고, 음료라도 사드려야하는거 아니냐고 말하더라구요. 일단 상황 정리하고 개목줄 제발 채우라했습니다. 그리고 산책을 반도 못간채 중단하고 집으로 돌아갔고요. 그 개는 목줄이 풀린 상태였습니다. 산책로는 누구나 많이 지나다니고 또, 지나다니라고 만든 곳이에요. 개목줄은 선택이 아니고 필수입니다.. 지나가던 노인,개 ,어린이 물리면 어쩌겠어요?생각이 없는건가요? 목줄 제발 하고 다니세요. 안물려서 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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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려드립니다~ 히히 제가 병원에서 심심해서 그림하나 그렸는데 꽤 잘가린거에요 그래서 가려다릴라구요 색 말해주시고 이름 자시면 돼요 잘 못그릴수도 있고 오래 걸릴수도 있어요~ 많안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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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푸7개월 중성화 수술을 하려고 하는데(수컷) 원래 다니던 병원에선 17만원정도고 다른 병원 알아봤을때 가격이 저렴한 곳이 11만원 하는 곳이 있더라구요…. 가격이 착해서 너무좋은데 수술이니만큼 넘 싸니까 걱정도되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수면마취로 진행 하고 검사까지 포함된거라 하는데.. 흙 ㅜㅜ 도와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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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안녕하세여~ 저희 마룽이~ 근황소개할게요! 저희 6마리 새끼강아지들은 5마리는 입양갓어요..ㅜㅜ 현재 6마리중 작았던 마요는 잘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최근 새끼를 또 낳거든요~ 4마리중 한마리는 사연이 있어요.. 그리고 귀여운 남자애 마르코도 잘지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르코는 최근 낳은 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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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티푸2개월 송이입니다아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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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무지개다리 건넌 예쁜 쫑이~~ 작년 10월12일 16년 건강하게 살다 새벽에 자다 저 하늘 별이 된 작고 예쁜 우리 쫑이 내 젊은날 아이 셋 키우며 힘들고 지칠때 늘 곁을 지키며 항상 위로와 웃음을 주던 내새끼 아들 하면 언제나 달려오던 내새끼 쫑이 덕분에 엄마 참 행복했어 잊지 않을께~~ 그리고 천방지축 말썽꾸러기지만 귀여운 보리 보내줘서 고마워~~
육아Q&A
말티폼 귀와 몸무게 말티폼 데려와서보니 귀가 접혀있어요. 원래 쫑긋세운 귀를 가진걸로 알고있는데 안펴질수도 있나요?.. 그리고 지금 2개월인데 몸무게가 0.5kg이에요. 너무 작은 강아지는 잘 아파서 좀 컸으면 좋겠는데 밥을 더 많이 먹이면 더 클까요?.. 아래 사진은 펫샵에 있을때 사진이에요!..
육아Q&A
2개월 된 강아지가 귀만 긁으면 자꾸 낑낑 거려요 왜 이러는 걸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