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료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eune
2024-08-14

로얄캐닌 키튼 먹이다가 이제 어덜트로 바꿀 시기가와서요ㅠㅠㅠ
사료 추천 부탁드립니다ㅠㅠ!
초보라 모르는게 너무 많아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ㅠ

댓글 6조회수 1,560

고양이 베스트

더보기

고양이

고양이가 토했어요.. 원래도 몸이 약해서 피를 먗번 토했었는데 오늘도 토를 했아요. 다행히 사료만 토한 것 같고 피랑 헤어볼 전혀 없긴합니다.. 혹시 고양이들 이런 토 자주 하나요?

댓글 2조회수 949

고양이

집을 비울때가 많은 집사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주로 평일에 아침부터 밤까지, 가끔씩 출장때문에 1박에서 2박까지도 집을 비우는 집사입니다... 정수기나 자동 급식기 처럼 혼자 지내기에 필수적인 것들과 가지고 놀라고 캣휠에 캣폴 등은 해두었는데 요즘 저희 애가 너무 외로워하는것같아서요ㅠㅠㅠ 제가 나가려고 할때마다 엄청 울고 몸으로 막고 그러네요... 집에 오랫동안 혼자 있는 고양이가 덜 외롭게 할 방법이 있을까요? 티비라도 틀어놓으면 좀 좋을지...

댓글 4조회수 722

고양이

밥그릇 물그릇 높이 궁금해요 밥그릇 물그릇 높이 이정도면 될까요? 더낮아야할까요?

댓글 3조회수 936

고양이

심장사상충 연고 1살된 아메숏 암컷 고양이 집사입니다 작년 가을에 쥽해서 예방접종, 중성화, 심장사상충 검사하고 주기적으로 심장사상충 연고 바르러 가다가 올해 2월부터 병원에 따로 가지 않았는데.. 연고 몇 달 안 바르다가 다시 병원가서 발라도 상관없을까요?

댓글 0조회수 504

고양이

요즘 날아다녀요.. 요즘 사고도 많이 치고 날아다니네요 ㅜ...

댓글 1조회수 550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강아지 슬개골 탈구인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뚜리누나입니다.. 뚜리 다리가 얇은데 길어서 걱정이 많았는데 갑자기 슬개골 탈구같은거에요..ㅜㅜ엄마는 아니라고 괜찮다는데 혹시 몰라서 올려봐요 그리고 슬개골 탈구가 한쪽 다리만 될수도 있는건가요..

댓글 4조회수 500

육아Q&A

왜케 눈 주변을 긁는걸까요 왜케 눈 주변을 긁는걸까요 구석에다 얼굴 비비고

댓글 7조회수 776

육아Q&A

강아지 셀프예방접종 질문 목덜미 가죽 올려잡고 그 가죽 공간에 하면되는건가요? 사람주사는 매일 여러대 찌르는데 개는 안해봐서 ㅠㅜㅠㅠㅜㅠㅠ 두마리다보니 접종비용도 그렇고 해서 셀프접종해보려구요. 이제4차맞아야될차례에요.. 3차까지는 병원갔습니다. 주사기나 알콜솜은 매우많습니다....

댓글 5조회수 500

육아Q&A

털을 밀고난 후 털이 안자라요 클리핑 머시기라고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셨는데 너무 속상하더라구요ㅠ 몇달째 유독 두곳만 털이 너무 짧거나 아예 안자라요ㅠ 혹시 영양제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댓글 2조회수 974

고양이

고양이가 토했어요.. 원래도 몸이 약해서 피를 먗번 토했었는데 오늘도 토를 했아요. 다행히 사료만 토한 것 같고 피랑 헤어볼 전혀 없긴합니다.. 혹시 고양이들 이런 토 자주 하나요?

댓글 2조회수 949

고양이 다른 글

고양이

생선이(이전글 읽으셔야 맥락이해가 되실겁니다..) 생선이가 고양이별로 떠났어요 주변인들 아무한테도 이야기안했는데 여기에서는 도움을 많이 받아서 글을 올려요 생선이가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하고 숨쉬는게 조금 불편해보여도 약 잘 먹으면 다시 예전의 생선이로 돌아올줄알았는데 어제 갑자기 분명 30분전까지만해도 잘 놀고 하던 저희 생선이가 잘 걷지 못하더니 기절을했고 병원에 가는동안 심장이 멈춰서 저희곁을 떠났어요 제가 정말 제 나이가 30살후반이 될때까지 아프지는 못하더라도 장수하게 하려고했는데 고작 3개월도 못 살고 갔네요 그래도 제가 뭐라도 하겠다고 심폐소생술한답시고 안고 뭔가를 하려했는데 결국 고양이별로 갔어요 제 품에 안겨서 그랬는데..동생이 처음에 생선이가 걷는게 이상하다고 얼른 나와보라했을때 한번에 나갔으면 병원에 좀 더 일찍 도착해서 살수도있었을수도 있는데..제가 조금만 더 일찍 병원에 갔으면 생선이 살수있었을텐데 너무너무 미안하고 그래요 제가 잘 울지도 않고 감정에 잠겨있는 타입이 아니라서 엄마는 제 기분 풀어준다고 오늘 생선이 닮은 고양이를 데리고왔는데 어떻게 생선이가 떠나자마자 그럴수 있나 싶고 또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오늘 온 고양이가 밉더라구요 정말 그 고양이가 무슨 죄인가 싶은데 자꾸 이미 제 곁에 없는 생선이와 비교를하고 차별을하고 제 맘대로 그게 안되네요 생선이가 워낙 이쁘고 똑똑하고 밝은 고양이라서 새로운 친구도 물론 이쁘게 생겼지만 아무리봐도 안 이쁘고 털도 뻣뻣하고 똑똑한것같지도 않고 경계심도 심해서 정말 정이 안가요 생선이랑 비슷하게 태어났는데 얘는 아직 건강하게 예방접종이나 그런것도 안했는데…생선이는 할수있는거 다했는데 그렇게 되고..이러면 정말 신은 불공평하구나한데 또 생각해보면 그렇게 한국 길에서 찾기힘든 흰털이 많은 삼색냥에,눈도 정말 똘망똘망하고 코도 오똑한 이쁜 고양이고 다들 주변에서 어떻게 이런애를 주워오냐며 너무 이쁘다고 잘 키우라고 그럴정도로 정말 예쁜 외모를 가지고있었고,2개월이좀 안됬을때 생선이한테 손을 가르쳤는데 처음엔 잘 못하다가 좀 가르치니 그날 당일 바로 손 하면 손을 주더라구요..그정도로 영리하고 또 자기 싫은거 좋은거 딱딱 구분하고 정말 똑똑한 고양이였고 저희 집에 처음온 다음날 바로 박스에서 나와 애교를 부릴정도로 밝고 온순한 고양이여서 명이 짧은 건가봐요 생선이는 단점이 없는고양이라 그렇게 금방 갔나봐요 생선이 눈도 못 감고 끝까지 제 눈 마주치고 그렇게가서 생선이를 땅에 묻어주기 싫어서 엄마한테 얘기해서 유난 같지만 장례식도 하고 화장도 해서 유골함을 제 방에 뒀어요 생선이가 쓰던 물건 새로온 고양이가 쓰겠다해서 안된다며 장난감이나 담요,인형 방석 다 가져와 제 방에 두고 아무도 못 건들이게 해놨어요 솔직히 생선이가 원래 먹던 밥 그릇에,스크레치에 생선이가 쓰던 방,숨숨집 캣타워 모조리 뺐고싶었는데 그건 안되더라고요 엄마는 제가 이런줄 모르고 계속 그러는건 집착인것같다며 막 저한테 얘기했었는데 전 그때 그렇지..하고 넘겼는데 아직 집에 들어오면 생선이 냄새가 나고 생선이가 쓰던 물건이 아직 집에 그대로 있고 오늘은 그 고양이 밥준다고 생선이가 쓰던 밥그릇,받침대를 다 다시 원래대로 설치했는데 분명 저건 생선이건데 왜 저걸 다른놈이 먹지?하며 다 엎어버리고싶고 너무 짜증이나고 꼴뵈기가 싫어서 그냥 다 꿈 같아요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저 너무 못된것같아요 어제 새벽에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생선이구나 하고 밑에 있다가 팔에 느낌이 들길래 생선이가 팔 배게하고 자는줄알고 뽀뽀해주려고 눈을 떴는데..역시나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걸 엄마한테 얘기해주니 생선이가 너 보고 떠났다면서 그러는데 생선이는 끝까지 저 때문에 편히 가지도 못하고 너무 착해서 언니보러 왔나봐요 그치만 전 생선이가 아님 안될것같은데 다들 새로운 고양이를 보고 이쁘다이쁘다 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전 생선이가 자던 제 침대에 생선이 냄새 맡으며 방에서 안 나오고있고 지나가다 생선이라는 단어만 봐도 울컥해요 생선이가 다시 돌아올수있다면 모든걸 내놓을수있는데..고양이 목숨은 9개라고했는데 벌써 9개를 다 쓴걸까요..생선이 그래도 살아간 3개월정도동안 1달은 친엄마에게,2달정도는 저희 가족에게 사랑받고 행복하게갔을거고 저희 아니었으면 길바닥에서 고통스럽게 죽어갔을거라고해도 모르잖아요 생선이는 말도 못하는 데다가 나한테 없는데 새로온 고양이도 착한 생선이는 길고양이 데리고와 구조해줬다고 고마워할거라고했는데 제 생각에는 생선이가 서운할것같은데 엄마가 생선이 입힌다고 생선이 옷 사왔는데 아직 입어보지도 못하고..바다도 같이가고,같이 많이 산책도 다니고 좋은거 많이 먹이고 생일파티도 매년해주고 생선이한테 사줄것도 많았는데 갑자기 한순간에 예고도 없이 가버려서..병원에서 검사를 다 안해보고 의심되는것만 한것도 너무 화가나고 또 생선이 장례식장에서도 돈 따지는게 너무너무 화가났어요 근데 그것보다 생선이랑하고싶은게 많았는데 생선이한테 너무 미안해요 정말 이게 집착인가싶고 다음생에 꼭 다시 나한테 와달라고 우리 생선이는 똑똑하니까 언니 알아보고 오라고했는데 다신 동물을 키우고싶지않아요 생선이한테 미안하잖아요 지금도 생선이 유골보면서 글 쓰고있는데 어떻게 분명 그저께 이 시간만해도 나한테 안겨자던 아이가 가루가 되어있는지…정말 생선이 없으면 못 살것같은데…정말 꿈 같고 과거로 시간을 돌리고싶어요 엄마는 원래 생선이 팔자라면서 그러는데 원래 그런게 어디있나요..내가 생각한 미래에는 생선이가 없는 미래가 없는데 내일모래 개학인데 이제 진짜 내일모래인데 애들이 생선이 잘 지내냐고 물어보면 그 자리에서 쓰러질것같아요 생선이가 너무 보고싶네요..제 평생 그런 고양이는 생선이 밖에 없을거에요 남아있는 사람이 너무 슬퍼하면 편히 못 간다던데 살아있을때도 어디든지 데리고다녀서 귀찮게하더니 죽어서도 힘들게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생선이 너무너무 그리워요..이 사진들은 생선이 떠나기전 몇분전 사진입니다 이 사진들이 마지막 사진인줄 꿈에도 몰랐네요 제 얼굴은 그냥 무시해주세요..그냥 중딩의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조회수 0
안찰떡안찰떡
어머낫 프레디머큐리씨를 똑닮은 아가.. 저희곤듀도 턱시도에요! 플래티넘 미트크리스프 먹고있는데 넘넘 조와해요 !! 애기도 한번 먹여보세요 >. < 1군이래요~~
2024-08-14
좋아요 1
J1N1NEJ1N1NE
오리젠 추천드려요~ 피쉬제품이 먹여보시면 피모 윤기나는거 보실수 있어요~
2024-08-16
좋아요 1
l포리l포리
저도오리젠먹여요
2024-08-18
좋아요 1
euneeune
감사합니다!!! 샘플 먹여봐야겠어용!!
2024-08-18
좋아요 0
euneeune
감사합니다!! 오리젠도 알아봐야겠어요!
2024-08-18
좋아요 0
euneeune
오리젠이 인기가 많나봐용!?!!!!
2024-08-18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