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갤 냥이 자꾸 잔변을 흘리는데 어떡할까용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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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변은 아주 정상인데
꼬옥 묽은 잔변을 엄지손톱만하게 싸놓고
똥꼬에뭍혀서 여기저기 앉고다녀요 ㅠ
덕분에 이불빨래만 여러번

병원에서는 습관처럼 그럴수있다는데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이름은 양파🧅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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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토 외출하고 온 사이 고양이가 물같은 토? 를 한것같아요.. 냄새도 사료냄새고.. 어디 아픈걸까요..? 도와주세요.. 침대에는 저런 사료토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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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댕냥이 보고 가세요♡ 랙돌 6개월차 귀여운 댕냥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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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새끼 고양이가 분유를 잘 안 먹어요 ㅠㅠ 태어난 지 1~2일 된 새끼 고양이 두 마리 구조해서 지금 임보 중입니다!! 한 마리는 밥 엄청 잘 먹고 똥오줌도 잘 싸는데, 다른 한 마리가 밥을 잘 안 먹어요ㅠ 조금만 먹고 밀어내거나 젖병을 빨려고 하지 않아요 ㅠㅠ 똥오줌은 어제 잘 쌌는데 오늘은 아직 안 쌌습니다 ...!! 어떻게 해야 애기 잘 먹일 수 있나요 ㅠㅠ 담요를 빠는 거 보면 배가 고픈 거 같긴 한데 ... 잘 안 먹어서 너무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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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석제거에 좋은 사료 추천해주세요 고양이 2살인데 치석제거에 좋은 사료 추천 해주세요 병원에서 치석이 걱정된다고 해서 관리 해주려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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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중성화 후 염증 ㅠㅠ 중성화를 하구 실밥 푸는 날짜에 맞춰 갔는데 염증이 났데요ㅠㅠ 혹시 중성화 후 염증 났었던 애기들 있을까요ㅠㅠㅠㅠ 수의사분은 8년만에 처음 본다고 하시네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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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소식

[이벤트 발표] 럭키럭키 챌린지 당첨자는! 🍀 럭키 챌린지 응모권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6월 첫주 공휴일이 많아 택배 휴일로 6월 10일부터 순차 발송 될 예정입니다 당첨자분들에게 사료명과 일정은 다시 한번 개별 안내 도와드릴게요~ 앞으로도 멍냥보감 잘 부탁드려요 =^._.^= ∫ (뛰뛰 이벤트도 곧 발표됩니다) 🐢 꼬북칩 기프티콘 🐢 공또콩이 깡이씨 뭉실:) 우리우유눈나 감쟝미? 봄♡은정 구월달이 깜지누나 보송이S2 쿠키쿸 세젤귀크림두부♡ 박뭉치맘 하콩공주 하루공주 밥돌 사춘기망고 킴채롱 Mochi126 말랑찹쌀떡궁딩 뽀들누나 봄봄_아톰? 용맹한꼬들이♡ 머루언니♡ 찰보리언니 쌍둥이 호랑2랑 보니_최고! ?두부짱? 캔디건강관리누나 송이♪♪ 7OC0dcz0 솜이맘? 덕희아범 희야79 박달봉씨 시바견탄이 HAEDAM 우리가족초코 T5RCrbjc nIchMSdd 내사랑루이? 리리쭈인이? 라떼?? 곰이되어가는중 버드집사 타아아안 김뭉치기뭉치치 이땅콩이 마루임당 멍무 sooin 🍖 사료샘플 🍖 쪼마미? 러블리하라❤ 뽀또뽀또 명이나물❤ 통통이마리 단이? 달래이모 꼬질이크림 랑이씨스터 한낱쿠키 호야야 뽀또는참지않츄♥ 미소Smile 쭈❤️‍?레오 시건방리치 솔이집사솔나무 뭉치랑오구랑 집사생퀴 호야형아♡ 엘라벨라 🐤 뿌링 뿌링 뿌링클 치킨 🐤 호박꾸르미 피칠갑고라니 자유로운뽀또네 시오♡ 나마에와레오 소리입니다 소원시츄 꼬미? 울집막둥이초코 훈이엄마 💝 사료 본품 💝 왔다가으링 유니푸리 마녀펫시 깡패포포 퓨어크림 토토0722 길교주?초코 ?자두와와? 망고는비숑! ♥쫑♥ ☕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 개딸내미단이 귀여운둥이네 ?콩블리? ?새로미뿌꾸맘 이쁘니모모 송우리산책견호백 일심 건방진심바❤ 랄랄라라 로이❤️ 강이엄마:)♥ 다롱이♡ 먼지맘❤️ 행복해지자포리 럭키똥꼬 물만두? 뽀또네 신사?럭키 ♡또또♡망고 또치_등장 노을 엄마껌딱지현이 두부짱얼 연두인데여? 꼬미마미❤️ 리째두츄츄2세 보리,크림맘 멋쟁이소리 초코바라기 귀여운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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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요녀석 얼마나 클까요? 보호소에서 데려왔는데 보호소에선 6-8주 추정이라고 하시고 동병에선 12주 정도 같다는데 일단 지금 1.5kg입니당 길거리 출신이라 회충, 지알디아 양성이라 구충제 뇸뇸하느라 식욕이 적어서 걱정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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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제가 자고 있는동안 사고칠까 잠이 안와요.. 제가 밤에 일하고 아침에 퇴근할 때 강아지는 반대로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거 같은데.. 제가 자는동안 벽지나 다른 가구를 물어뜯을까 걱정이라 놀아주거나 산책하고 잠을 자야하나;; 하는 걱정이에요..ㅠㅠ 분리수면중이고 3개월차 이갈이 하는 아이라 다른 장난감도 많긴한데 배변패드나 벽지등도 다 무는 버릇이 약간 있어서여. 그냥 맘놓고 자볼까요..? ㅜㅠ 아기 강아지라 제가 안놀아주고 자면 자기도 더 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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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목격

수원 원천동 레이크파크 단지 내 강아지 발견 수원 원천동 레이크파크아파트 단지 내에서 발견했습니다 가까이가면 도망가서 멀리서 찍었는데 흰색에 바둑무늬가 있어요 저번주에 처음 발견하고 가까이 가려고 했는데 도망가더니 다시 나타났어요 센터 같은곳에 전화를 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좋은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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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고민상담 우리 강쥐들의 힘든점을 알려주시면 도와드릴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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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다른 글

고양이

생선이(이전글 읽으셔야 맥락이해가 되실겁니다..) 생선이가 고양이별로 떠났어요 주변인들 아무한테도 이야기안했는데 여기에서는 도움을 많이 받아서 글을 올려요 생선이가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하고 숨쉬는게 조금 불편해보여도 약 잘 먹으면 다시 예전의 생선이로 돌아올줄알았는데 어제 갑자기 분명 30분전까지만해도 잘 놀고 하던 저희 생선이가 잘 걷지 못하더니 기절을했고 병원에 가는동안 심장이 멈춰서 저희곁을 떠났어요 제가 정말 제 나이가 30살후반이 될때까지 아프지는 못하더라도 장수하게 하려고했는데 고작 3개월도 못 살고 갔네요 그래도 제가 뭐라도 하겠다고 심폐소생술한답시고 안고 뭔가를 하려했는데 결국 고양이별로 갔어요 제 품에 안겨서 그랬는데..동생이 처음에 생선이가 걷는게 이상하다고 얼른 나와보라했을때 한번에 나갔으면 병원에 좀 더 일찍 도착해서 살수도있었을수도 있는데..제가 조금만 더 일찍 병원에 갔으면 생선이 살수있었을텐데 너무너무 미안하고 그래요 제가 잘 울지도 않고 감정에 잠겨있는 타입이 아니라서 엄마는 제 기분 풀어준다고 오늘 생선이 닮은 고양이를 데리고왔는데 어떻게 생선이가 떠나자마자 그럴수 있나 싶고 또 고양이를 엄청 좋아하는데 오늘 온 고양이가 밉더라구요 정말 그 고양이가 무슨 죄인가 싶은데 자꾸 이미 제 곁에 없는 생선이와 비교를하고 차별을하고 제 맘대로 그게 안되네요 생선이가 워낙 이쁘고 똑똑하고 밝은 고양이라서 새로운 친구도 물론 이쁘게 생겼지만 아무리봐도 안 이쁘고 털도 뻣뻣하고 똑똑한것같지도 않고 경계심도 심해서 정말 정이 안가요 생선이랑 비슷하게 태어났는데 얘는 아직 건강하게 예방접종이나 그런것도 안했는데…생선이는 할수있는거 다했는데 그렇게 되고..이러면 정말 신은 불공평하구나한데 또 생각해보면 그렇게 한국 길에서 찾기힘든 흰털이 많은 삼색냥에,눈도 정말 똘망똘망하고 코도 오똑한 이쁜 고양이고 다들 주변에서 어떻게 이런애를 주워오냐며 너무 이쁘다고 잘 키우라고 그럴정도로 정말 예쁜 외모를 가지고있었고,2개월이좀 안됬을때 생선이한테 손을 가르쳤는데 처음엔 잘 못하다가 좀 가르치니 그날 당일 바로 손 하면 손을 주더라구요..그정도로 영리하고 또 자기 싫은거 좋은거 딱딱 구분하고 정말 똑똑한 고양이였고 저희 집에 처음온 다음날 바로 박스에서 나와 애교를 부릴정도로 밝고 온순한 고양이여서 명이 짧은 건가봐요 생선이는 단점이 없는고양이라 그렇게 금방 갔나봐요 생선이 눈도 못 감고 끝까지 제 눈 마주치고 그렇게가서 생선이를 땅에 묻어주기 싫어서 엄마한테 얘기해서 유난 같지만 장례식도 하고 화장도 해서 유골함을 제 방에 뒀어요 생선이가 쓰던 물건 새로온 고양이가 쓰겠다해서 안된다며 장난감이나 담요,인형 방석 다 가져와 제 방에 두고 아무도 못 건들이게 해놨어요 솔직히 생선이가 원래 먹던 밥 그릇에,스크레치에 생선이가 쓰던 방,숨숨집 캣타워 모조리 뺐고싶었는데 그건 안되더라고요 엄마는 제가 이런줄 모르고 계속 그러는건 집착인것같다며 막 저한테 얘기했었는데 전 그때 그렇지..하고 넘겼는데 아직 집에 들어오면 생선이 냄새가 나고 생선이가 쓰던 물건이 아직 집에 그대로 있고 오늘은 그 고양이 밥준다고 생선이가 쓰던 밥그릇,받침대를 다 다시 원래대로 설치했는데 분명 저건 생선이건데 왜 저걸 다른놈이 먹지?하며 다 엎어버리고싶고 너무 짜증이나고 꼴뵈기가 싫어서 그냥 다 꿈 같아요 차라리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저 너무 못된것같아요 어제 새벽에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생선이구나 하고 밑에 있다가 팔에 느낌이 들길래 생선이가 팔 배게하고 자는줄알고 뽀뽀해주려고 눈을 떴는데..역시나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그걸 엄마한테 얘기해주니 생선이가 너 보고 떠났다면서 그러는데 생선이는 끝까지 저 때문에 편히 가지도 못하고 너무 착해서 언니보러 왔나봐요 그치만 전 생선이가 아님 안될것같은데 다들 새로운 고양이를 보고 이쁘다이쁘다 하며 좋아하더라구요 전 생선이가 자던 제 침대에 생선이 냄새 맡으며 방에서 안 나오고있고 지나가다 생선이라는 단어만 봐도 울컥해요 생선이가 다시 돌아올수있다면 모든걸 내놓을수있는데..고양이 목숨은 9개라고했는데 벌써 9개를 다 쓴걸까요..생선이 그래도 살아간 3개월정도동안 1달은 친엄마에게,2달정도는 저희 가족에게 사랑받고 행복하게갔을거고 저희 아니었으면 길바닥에서 고통스럽게 죽어갔을거라고해도 모르잖아요 생선이는 말도 못하는 데다가 나한테 없는데 새로온 고양이도 착한 생선이는 길고양이 데리고와 구조해줬다고 고마워할거라고했는데 제 생각에는 생선이가 서운할것같은데 엄마가 생선이 입힌다고 생선이 옷 사왔는데 아직 입어보지도 못하고..바다도 같이가고,같이 많이 산책도 다니고 좋은거 많이 먹이고 생일파티도 매년해주고 생선이한테 사줄것도 많았는데 갑자기 한순간에 예고도 없이 가버려서..병원에서 검사를 다 안해보고 의심되는것만 한것도 너무 화가나고 또 생선이 장례식장에서도 돈 따지는게 너무너무 화가났어요 근데 그것보다 생선이랑하고싶은게 많았는데 생선이한테 너무 미안해요 정말 이게 집착인가싶고 다음생에 꼭 다시 나한테 와달라고 우리 생선이는 똑똑하니까 언니 알아보고 오라고했는데 다신 동물을 키우고싶지않아요 생선이한테 미안하잖아요 지금도 생선이 유골보면서 글 쓰고있는데 어떻게 분명 그저께 이 시간만해도 나한테 안겨자던 아이가 가루가 되어있는지…정말 생선이 없으면 못 살것같은데…정말 꿈 같고 과거로 시간을 돌리고싶어요 엄마는 원래 생선이 팔자라면서 그러는데 원래 그런게 어디있나요..내가 생각한 미래에는 생선이가 없는 미래가 없는데 내일모래 개학인데 이제 진짜 내일모래인데 애들이 생선이 잘 지내냐고 물어보면 그 자리에서 쓰러질것같아요 생선이가 너무 보고싶네요..제 평생 그런 고양이는 생선이 밖에 없을거에요 남아있는 사람이 너무 슬퍼하면 편히 못 간다던데 살아있을때도 어디든지 데리고다녀서 귀찮게하더니 죽어서도 힘들게하는것 같아요 그래도 생선이 너무너무 그리워요..이 사진들은 생선이 떠나기전 몇분전 사진입니다 이 사진들이 마지막 사진인줄 꿈에도 몰랐네요 제 얼굴은 그냥 무시해주세요..그냥 중딩의 하소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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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쿵이내사랑쿵이
변이 정상인데 잔변감있으시면 항문 한번 짜주시는거 어떨까요? 항문낭염예방도 그렇고 관리해주시곤하더라구요!! 네이버에도 찾아보시면 방법도 나오더라구용ㅎㅎ
2024-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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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너무 귀여워요 ~~^^
2024-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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