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주머니

이쁘니모모
202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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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 만들다가 애기것도 만들었네요😂 냉동 콘+무가당 두유+캐슈넛 다 갈아서 강쥐가 계속 쳐다보길래 좀 덜어주고 소금 넣었어용🤣 의외로 강아지도 캐슈넛을 먹어도 된다고 하네용 아주 소량으로! 대량으로 만들어서 콘 1.5kg 두유 300ml 캐슈넛 200g했는데 소량으로 만드실 분은 콘 500g 두유 100ml 캐슈넛 70g 퓨레 냉장보관해서 3일, 냉동보관 3주해서 애기랑 같이 드세욤!! 물 or 우유 200~250m 농도보고 넣어서 한 번 끓여드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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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또 한마리 발견ㅜㅜ 어제 밤에 산책나갔다 오늘 낮에 산책나갈려다 자고있는 구름이 꼬리부분에 진드기 한마리 ㅜㅜ 산책 못나가고 10년간 방치한 스팀청소기 꺼내서 온집안 스팀청소에 구름이 옷 건조기 돌리고 대청소했네요 산책 나가기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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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복권 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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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땅콩 먹어도 되나요? 강아지 땅콩 먹어도 되나요? 전에 많이 줬던게 생각나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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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스키 크림색 성견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2개월하고 일주일된 폼스키 견주입니다. 부모가 폼스키인 강아지를 키우게 됐는데 모색이 크림과 화이트 섞여있어요. 현재 0.9키로인데 얼마나 클지 성견시 어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한데 검색해도 크림 폼스키 성견 모습은 잘안보이네요. 혹시 키우시는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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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들은 눈이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되어서 헤어나올 수 없는.. 그래서 마성의 동물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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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3개월 말티푸 밥을 잘 안먹어유ㅠㅠ 3개월 말티푸인데 처음 왔을때는 밥을 환장하면서 먹었는데 요즘은 밥도 잘 안먹고 뿌려줘야 먹어요!! 그리고 먹다 안먹다 먹고 끊고 먹고 끊구 결국 다 안먹어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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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고집쎈가나디ㅠㅠ 아직 애기라 그런걸수도 있겠지만.. 안을때나 놀아주고 힘들때 가만히 있음 좋겠는데 막 발버둥 치고 계속 뛰놀고 어떨땐 갑자기 거실을 똑같은 동선으로 미친듯이 뛰어다니고.. 그냥 진짜 자기 멋대러 하는 아기 강아지 훈련? 아시는 분 계신가여ㅠㅠㅠㅠㅠ 너무 귀여운데 너무 힘들어요ㅠㅠㅠ 강아지 차분하게 하는 법 ㅠㅠㅠㅠ 쪼매난게진짜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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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9개월 고양이 4.6 저체중일까요? 9개월 러시안 블루에요 7개월 때 4.6키로라 다들 비만이라고 해서 힐스 퍼펙트웨이트와 힐스 헤어볼유리너리 섞어서 주니까 더이상 살이 안찌더라구요. 첨엔 이틀에 한번씩 로얄캐닌 키튼 습식 섞어주다가 나중엔 힐스 어덜트 습식 섞여서 먹였어요. 이제 9개월되는데 털을 밀고 보니 넘 날씬해보이네요 만져보니까 원시주머니랑 그냥 덩치가 큰거 때문이지 살은 없는거같구요. 저체중인가? 싶기도 하네요 ㅠㅠ 사료를 12개월될때까지 키튼으로 바꿔주는게 나을까요? 식욕은 왕성한 편이구요 아침7시 저녁6시 두번 나눠서 밥줬는데 남김없이 잘 먹는 아이였고 자율배식해도 알아서 양조절해서 잘 먹는 것 같아요 털은 밀기 전에 아주 아주 부드럽고 윤기나는 예쁜 털이었어요. 건강 상 이상 증세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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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름은 "보리" 이제 5개월 된 말티푸 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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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 16일날 강아지 위생목욕을 했는데 사장님이 말씀도 없이 강아지 꼬리 자르셔서 글을 올렸던 사람이에요.. 그때 댓글 모두 그렇지 않다고 허락 없이 자르는 경우는 없다고 다들 알려주셔서 사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뭐라 할 마음도 없고 솔직히 사람이 미용하는데 그럴 수 있지라는 마음으로 저의 요지는 "다음에 털을 자르실 때는 저한테 먼저 말해주세요" 였어요 근데 사진에 나와 있듯이 사장님 말씀이 저를 당황하게 하더라고요.. "털 잘랐던 건 서비스였고 이렇게 문자하시면 제가 (사장님) 서운해요" 너무 황당했지만 차분하게 사장님께 말씀 드렸고 (처음에 다 위생목욕에 뭐뭐 포함인지 물어봤고 따질 생각 없고 다음에 자르실 때 먼저 말씀해 주시고 이럴 때는 사과가 먼저인 것 같다고요) 사장님이 문자 보고 바로 죄송합니다 사과해 주시고 그렇게 끝나나 했는데….. 저를 곧바로 차단하셨더라구요..? ᄏᄏ 사장님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나네요 행동을 하셨더라도 강아지를 위해서 잘랐다고 먼저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하다고 했으면 제 성격에는 그냥 넘어갔을 것 같아요 이럴 때 그냥 참고 넘어가는 거밖에 방법은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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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202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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