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이의 산책 중 생긴 재밌는(?) 이야기
올 봄 보들이와 산책중 항문항쪽이 빨갛길래 병원에 가봐야 하나 이게 뭐지 자세히 보려고 하는 순간 폭신한 잔디쪽으로 가더니 응가를 하는것이 아닌가.... 대변 후 다시 살피니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왔더라고 한다
집에 돌아가는길에 병원에 다녀와야 하나 저게 대체뭐지 어디에 상처가나서 부었나 별에별생각을 다했는데 응가 한번으로 해결되다니 참 재밌는 하루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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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콘테스트 남집사가 찍은 울 우니예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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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콘테스트 ♡ ㅋㅋㅋㅋ 저희 9갤 아가 마루의 말괄량이 짤을 ..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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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짜장순♡쫄예면이예요! 입 옆에 검은 털 난 거 때문에 번식장 갈 뻔 했대요ㅜ 먼치킨이구요~~ 꼭 짜장 튄 느낌이라 이름이 짜장순이예요^^ 둘째도 있는데 예민한 쫄보에 곱슬이라 쫄예면이예요ㅎㅎㅎ 우리 장순이랑 예면이 잘 부탁드립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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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콘테스트 똘이...편안함에 이르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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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콘테스트 주인한테 간식 뜯는 깡패 강아지 밤빵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