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이 웃긴 사진

귀여운크림이♥️
2023-09-09

산책 다하고 차 타고 집에 가는데 너무 잠이 와서 그런지 가방에 턱 올리고 그대로 잠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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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부탁드려요🐶 오늘 가입한 베네딕토예요:) 페키니즈이구요! 나이는 14살입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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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콘테스트 남집사가 찍은 울 우니예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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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콘테스트 ♡ ㅋㅋㅋㅋ 저희 9갤 아가 마루의 말괄량이 짤을 ..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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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짜장순♡쫄예면이예요! 입 옆에 검은 털 난 거 때문에 번식장 갈 뻔 했대요ㅜ 먼치킨이구요~~ 꼭 짜장 튄 느낌이라 이름이 짜장순이예요^^ 둘째도 있는데 예민한 쫄보에 곱슬이라 쫄예면이예요ㅎㅎㅎ 우리 장순이랑 예면이 잘 부탁드립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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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콘테스트 똘이...편안함에 이르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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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의 웃겼던 일화..?! 처음 강이를 데려오게 된날, 인천 강화에서 데려오게 됐던 우리 강이..! 첫날 집에 오자마자 마치 원래 제 집이었던 마냥 온집안을 활보하고 애교가 많던 우리 강이씨...!♡ 집에서의 첫 밥을 먹으면서 우와아아앙 냠냠냠냠 으아아아앙 쩝쩝쩝쩝 너무 귀엽고 웃긴 소리를 내면서 밥을 먹더라구요ㅋㅋㅋㅋ 엄마아빠 집사는 그 모습을 보면서 한참 웃었었네요ㅋㅋ 맛있다고, 기분좋다고 내는 소리라더라구요?ㅋㅋㅋ 너무 귀엽지않나용?ㅋㅋㅋ♡ 근데 저 소리는 첫 끼에서만 들을수있었던.. 동영상찍어두길 잘했어... ㅋㅋㅋ 1년넘게 같이 살면서 사소한일에도 웃음을 줬던 강이! 어느날은 엄마아빠집사가 밥먹구 있는데 자꾸 짤랑짤랑 종소리가 나서 보니 목에 장난감을 끼고선 쫄래쫄래 걸어오더라구요ㅋㅋㅋ 처음엔 목에 낀줄알고 놀랫는데... 응...그냥 늘어나는 장난감이 신기했는지 혼자 꼈다뺏다... 목에 끼고선 뒤뚱뒤뚱 짤랑짤랑ㅋㅋㅋㅋㅋ 늘 새로운 모습으로 웃음을 주는 우리 강이ㅋㅋ 그냥 너랑 있는 모든 날들이 웃기고 좋고 즐겁고 행복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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