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장례에 관련해서

모닝
2023-10-04

반려동물장례에 관련해서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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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산책 낑낑거려요 첫 산책때 옷 입구 나와서 잘 따라오기는 하는데 계속 낑낑거리더라구요ㅜㅜ 혹시 겨울이라 발이 추워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원래 산책 초반에는 낑낑거리면서 하는건가요? 잘 따라오기는 하는데 우니까 그냥 집 가야하나.. 안쓰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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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4개월 믹스아기인데 건사료를 못먹어요 불려서 주는건 할수는 있지만 애기한테 혹시나 안좋을까봐 질문남겨요!! 나우80%카르나4 20%로 불려서 주고있는데 훈련시킬때 건사료 하나씩 주니 씹길 노력하는거같은데 켁켁대고 못먹더라구요ㅠㅠ 개껌이나 말린 고구마는 잘 씹어먹던뎅… 쇠로 된 지퍼도 잘도 씹더니만 사료를 못 씹어묵네요..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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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때 사료 안 먹나요?ㅠㅠ 지금 4개월반 아기강아지고 이갈이를 시작한거 같아요 원래 완뚝하던 강아디였는데 몇일 전부터 건사료를 안먹어서 불려서 줬더니 이틀동안 잘 먹다가 갑자기 조금씩 남기는 양이 늘어났어요 처음에는 10% 그 다음 20% 그다음 절반 넘게 남기더라구요 사료 먹을때도 입에 몇 알 물어서 바닥에 뱉고나서 하나씩 먹어요.. 불려줘도 이러고 남겨서 저혈당 쇼크 올까봐 습식캔 줬더니 안먹어서 손으로 주니까 조금 먹네요..ㅠ 이갈이라서 아파서 그런거겠죠?ㅠ 밥 안먹는 강쥐 어떻게 해야되나요? (변 상태 좋고 잘 놀고 토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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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차 접종이 끝인가요?? 오늘 4차 맞고 왔는데 수의사쌤이 자기병원은 5차까지만 추천드린대요 의사쌤이 인플루엔자는 굳이 안 맞힌대서 이유를 물어봤더니 대답을 안해요 띠용? 안 맞아도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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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중성화수술 할지말지 고민이예요 안녕하세요 ㅎㅎ 암컷 중성화 수술때문에 고민이 많은 이제막 6개월된 견주 주인입니다. 제목그대로 중성화가 고민입니다. 유럽국가에서는 중성화가 불법이라고 하고 유튜브에 검색해도 반반같기도 한데 장점은 자궁질환예방 같은데 고민입니다. 나 좋자고 개복해서 자궁떼는게 맞나 싶고 그래서 고민이예요. 수술하고 아파하는 강아지들 보면 마음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리고 강아지 종 자체가 심장병유전이 좀 있는종이라 살안찌게 잘 관리해야하는데 중성화하면 살도 잘찐다해서 고민입니다.(워낙 먹을걸 좋아해서 사료도 십초컷으로 맨날먹고 너무 먹을걸 좋아하는 아이예요) 그리고 만약 중성화를 하게된다면 제가 시골쪽에사는데 원래 중성화하면 입원까지 하는게 맞나해서요. (검색해봐도 중성화하면서 무조건 입원이 포함된건 못본거같아서요) 비용은 피검사 흉부엑스레이 이런거랑 입원까지 52만원이였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워낙 좋다 안좋다 말이 많아서 결정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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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가입인사2드립니다ㆍ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복똘이고, 남아입니다.25년 07월 23일생 입니당. 견주는 홍성민이고 여자견주입니다. 01년 02년 16일생입니당.저희는 죽전2동에 살고있어요. 긴급전화.01057384605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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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산책 낑낑거려요 첫 산책때 옷 입구 나와서 잘 따라오기는 하는데 계속 낑낑거리더라구요ㅜㅜ 혹시 겨울이라 발이 추워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원래 산책 초반에는 낑낑거리면서 하는건가요? 잘 따라오기는 하는데 우니까 그냥 집 가야하나.. 안쓰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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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새 스크래쳐 장만! 새거 좋아하는 순둥이~ 집사 새 책상에두 올라가서 잔다구~ 넓어서 좋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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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믹스아기인데 건사료를 못먹어요 불려서 주는건 할수는 있지만 애기한테 혹시나 안좋을까봐 질문남겨요!! 나우80%카르나4 20%로 불려서 주고있는데 훈련시킬때 건사료 하나씩 주니 씹길 노력하는거같은데 켁켁대고 못먹더라구요ㅠㅠ 개껌이나 말린 고구마는 잘 씹어먹던뎅… 쇠로 된 지퍼도 잘도 씹더니만 사료를 못 씹어묵네요..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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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아이가 혈뇨를 봤어요 도와주세요(사진있음) 오늘 아침까지 똥,오줌 색 모두 정상이었는데 5분전 (12:10분경) 아이가 오줌을 쌋는데 혈뇨를 봤어요 원인이 뭘까요? 1시간전에 동결건조된 브로콜리 먹은게 전부 입니다. 근처 동물병원이 일요일이라 전부 쉬는데 당장 병원 가야할까요? 아니면 월요일에 데리고 가도 될까요? 제발 도와주세요..

댓글 2조회수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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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춘기일까요.. 4개월때부터 밥투정은 이미 시작했구요.. 5개월된 지금은 밥은 조금씩 먹기 시작했는데 잘 가리던 소변을 패드에 안싸고 여기저기..ㅠㅠ 패드 물어뜯고..신기하게도 똥은 패드에 싸요ㅋㅋ 왜이러는걸까요.. 아 그리구 선배님들 강아지 산책 어찌 교육하세요?! 그냥 한걸음한걸음 전진 포기하고 강아지 잔디밭에 들어가서 냄새 맡는거 구경하며 시간 보내야할까요? 초보맘은 다른 강쥐들 처럼 여유롭게 걸어가고 싶어요ㅠ 산책 교육 유튜브 영상은 도움이 안되는거 같아요. 일단 아가가 저보다는 리드줄과 낙엽, 그리고 잔디밭에 관심이 많아서..ㅠ 갑자기 왜이러는지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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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미운(?) 4개월ㅜㅜ 안녕하세요ㅎㅎ 어쩌다보니 첫 글인데 조언 요청겸 푸념입니다ㅠㅠ... 3개월~이제 4개월차 접어드는 아이를 데려온지 2주정도 되었습니다😊 1인가구에 저 혼자 반려견과 함께 하는건 처음이라 나름 각오를 하고 데려왔다고 생각했는데 명절까지 겹쳐서 근 2주가 아주 첩첩산중인 느낌이었네요ㅠㅠㅎㅎ... 인생의 반을 거의 반려견과 함께하신 이모께서는 제가 쉬는 타이밍에 애기를 데려와서 처음 케어를 하다보니 24시간 붙어서 너무 과하게 신경쓰고 작은거 하나에도 걱정을 하고 눈을 안떼고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거라고... 제가 먼저 병이 날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ㅎㅎ 나름 데리고 왔을때 알아서 대소변도 잘 가리고 짖는다거나 집안에서 뭘 물어뜯는다거나 미운짓을 하지 않는 너무 착하고 예쁜 아가입니다ㅠㅠ 다만 근래 제일 크게 생긴 고민들은... 1. 제가 침대에만 올라오면 세상 끙끙거려요ㅠㅠ 애기라서 이해하려다가도 자는 자리는 꼭 분리하고 싶어서 무시해도 꾀병인지 뭔지 온갖 아픈 소리를 다 냅니다ㅠ... (하도 걱정되어서 적응시기인걸 알면서도 병원 내원만 2번을 했습니다ㅜㅠ...) 자다가 놀라서 깬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최근에 할 수 없이 올려놓고 낮잠을 재우다가 한 눈 판 사이에 침대에서 뛰어내렸는데 아프고 놀랐는지 막 울어가지고 심장이 철렁했어요ㅠ 다행히 다치진 않았지만... 그 이후에도 보챔이 계속 되어 결국 중간 타협점(?)이 된게 제가 덮고 자는 이불을 반쯤 내려주는것입니다ㅠㅜㅎ... 그럼 본인은 그 이불에서 자고 저는 이불 반만 덮고 자요ㅠㅠㅎ 다른 이불을 꺼내줘도 그렇게 안해주면 끙끙거려요ㅠㅠ 2. 흥을 주체를 못합니다.. 이게 지금 제일 큰 고민인거 같습니다ㅜ 적응이 끝난건지 요 근래 인형이나 터그놀이를 하거나 저와 노는 모습이 꽤 격해졌어요ㅎㅎ 물론 기쁩니다ㅠ 본인 집을 어색해 하는것보다 잘 놀아주는것만큼 기쁜게 있을까요ㅎㅎ 막 토끼처럼 통통 뛰고 궁디를 들고 장난치려고 신난 모습이 천상 애기니까요ㅎㅎ 문제는 이렇게 신났을때 유독 손 발을 깨물어요ㅠㅠ... 진짜 아파죽어라!! 깨무는건 아니지만 한창 이갈이를 하는 유치라 개껌도 많이 씹고 단단한걸 씹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이가 많이 날카로워져서 닫히는 입에 살짝 꼬집히듯 물려도 아픈 시기입니다ㅠㅠ 제가 조만간 여행을 가게 생겨서 가족한테 애를 부탁하고 가는데 혹여나 엄마나 동생이랑 장난치다가 저한테 하듯 물까봐 너무 걱정이예요.. 요며칠 안돼! 안돼!를 계속 하며 입질을 못하게 해보려고 하고 슬슬 애가 괜찮은 한도에서 산책도 시켜주고 있습니다만... 제가 상시 붙어있는 상황이라 그런지 정말 흥을 주체를 못합니다ㅜ 특히 오늘은 혼자 놀다가 침대에 올라가던 제 발 끝을 깨문게 생각보다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큰소리로 혼을 냈습니다ㅜ 애가 적응하는 시기라 이러고 싶지않았는데 제가 안돼!나 무언가 안되는 것을 막을때 그저 장난치는줄로만 아는 제스처나 행동이 너무 눈에 보였거든요ㅠㅜ.. 그래서 지금은 풀이 죽어서 잠들어 있습니다.. 너무 속상해요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만큼 많이 알아주고싶고 잘해주고 싶은데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어려운것 투성이네요ㅠㅠㅎ... 하루하루 이모만 붙잡고 물어보다가 다른분들은 3~4개월차쯤 어떠셨을지,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 해보셨을지 조언이나 일화가 들어보고 싶어서 구구절절 긴 글 쓰게 되었습니다ㅎㅎ 새삼 아가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이 대단하시다고 느끼는 하루하루예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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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이🐶푸딩이🐶
거디에 관련이 있으신다용ㅇ??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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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모닝
아뇨! 학교 과제때문에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요 ㅎㅎ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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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보따리멍냥보따리
장례서비스용?? 서비스가 아직 한정되어있는데 사업이 좀더 커져서 여러상조회사에서 반려견이나 반려묘 장례도 취급을했으면 좋겠고 물론 동물등록된 아이들에 한해서~ 시설이 좀 더 생기는거보다 더 좋은건 없죵~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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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지는귀여워룽지는귀여워
화장 후 쓰레받이에 아이 유골을 담는데 그게 좀…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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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모닝
의견 감사합니다!!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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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모닝
아고ㅠㅠ 쓰레받이가 아닌 다른 대체품이 있으면 그나마 나을까요ㅠㅠ😢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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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지는귀여워룽지는귀여워
@1멍2냥사람도 마음이 안 좋던데요…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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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아쿠아
전 일단 합법적인 반려동물 장례식장이 더생겼으면 좋겠어요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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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모닝
어떤면에서 그렇게 느끼셨나요?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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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아쿠아
@모닝우리나라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거에 비해 장례식장은 부족한거 같아서요 그리고 불법업장인 경우에는 아무래도 사기를 당하거나 합법보다 더 많은 비용을 가져가서 피해를본 사람들도 있더라고요 그래서 합법적인곳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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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모닝
@아쿠아의견 감사합니다!
2023-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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