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복

동디
2023-10-04

2마리 같은 날에 중성화 하려는데 각자 넥카라 해주는 게 좋을까요 아님 수술복 입히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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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차 강아지 울타리 저희 애기가 이제 6개월차 들어섰는데 아직 배변훈련도 덜 됐구 쇼파나 그런 것도 물어 뜯고 그래서 엄마가 밖에ㅡ나갈때는 울타리에 가둬둬요... 혼자 있는 시간은 짧으면 2,3시간 길면 5,6시간..?인데 가둬두기 너어무 미안해요 저는 그냥 풀어놓는 게 맞다고ㅠ생각하거든요 혼자 작은 울타리에 있으면 답닺하고 심심하고 한참 뛰어 놀땨인데,, 한편으로는 엄마도 배변 치우고 그러기 힘든 것듀 이해해요이사 온지 얼마 안 됐는데 벽지를 뜯거든여..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풀어놓는 게 맞지 않나요 ㅠ 평소에는 엄청 사랑 주고 애지중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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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실수 안하는 강아지 견주분들 도와주세요.. 저희는 배변판 2개를 집에 놓고 있는데요, 저희 강아지가 커서 그런지 2발만 올라가서 싸서 자꾸 새더라고요.. 치우는게 너~무 귀찮아서 고치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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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어제는 토하고 오늘은 설사해요 어제는 5번정도 노란 거품토 하고요 공복토같은거 식사를 아예 거부했구요 축 늘어져있었어요 오늘은 놀기도하고 활력은 조금 있고 죽도 먹었고 토는 안하는데 묽은똥을 싸요ㅜㅜㅜㅜ 병원 데려가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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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산책 낑낑거려요 첫 산책때 옷 입구 나와서 잘 따라오기는 하는데 계속 낑낑거리더라구요ㅜㅜ 혹시 겨울이라 발이 추워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원래 산책 초반에는 낑낑거리면서 하는건가요? 잘 따라오기는 하는데 우니까 그냥 집 가야하나.. 안쓰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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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믹스아기인데 건사료를 못먹어요 불려서 주는건 할수는 있지만 애기한테 혹시나 안좋을까봐 질문남겨요!! 나우80%카르나4 20%로 불려서 주고있는데 훈련시킬때 건사료 하나씩 주니 씹길 노력하는거같은데 켁켁대고 못먹더라구요ㅠㅠ 개껌이나 말린 고구마는 잘 씹어먹던뎅… 쇠로 된 지퍼도 잘도 씹더니만 사료를 못 씹어묵네요..ㅡㅅ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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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요입니다 저희 강아지는 활발하구 말티푸지만 말티즈 성향이 더 강한 먹보 강아집니다! 댓글 많이 달아 주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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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차 강아지 울타리 저희 애기가 이제 6개월차 들어섰는데 아직 배변훈련도 덜 됐구 쇼파나 그런 것도 물어 뜯고 그래서 엄마가 밖에ㅡ나갈때는 울타리에 가둬둬요... 혼자 있는 시간은 짧으면 2,3시간 길면 5,6시간..?인데 가둬두기 너어무 미안해요 저는 그냥 풀어놓는 게 맞다고ㅠ생각하거든요 혼자 작은 울타리에 있으면 답닺하고 심심하고 한참 뛰어 놀땨인데,, 한편으로는 엄마도 배변 치우고 그러기 힘든 것듀 이해해요이사 온지 얼마 안 됐는데 벽지를 뜯거든여..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풀어놓는 게 맞지 않나요 ㅠ 평소에는 엄청 사랑 주고 애지중지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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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춘식이 엄마에용 안녕하세오 이제 2갤 애기 키우고 있어용 이름은 춘식이 입니댜 아들이에오 #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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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아기강아지 목줄vs 하네스 3달된 치와와 아기강아지 목줄이 나을까요 하네스가 나을까요?? 이유도 함께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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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4개월ㅜㅜ 안녕하세요ㅎㅎ 어쩌다보니 첫 글인데 조언 요청겸 푸념입니다ㅠㅠ... 3개월~이제 4개월차 접어드는 아이를 데려온지 2주정도 되었습니다😊 1인가구에 저 혼자 반려견과 함께 하는건 처음이라 나름 각오를 하고 데려왔다고 생각했는데 명절까지 겹쳐서 근 2주가 아주 첩첩산중인 느낌이었네요ㅠㅠㅎㅎ... 인생의 반을 거의 반려견과 함께하신 이모께서는 제가 쉬는 타이밍에 애기를 데려와서 처음 케어를 하다보니 24시간 붙어서 너무 과하게 신경쓰고 작은거 하나에도 걱정을 하고 눈을 안떼고 있어서 스트레스 받는거라고... 제가 먼저 병이 날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ㅎㅎ 나름 데리고 왔을때 알아서 대소변도 잘 가리고 짖는다거나 집안에서 뭘 물어뜯는다거나 미운짓을 하지 않는 너무 착하고 예쁜 아가입니다ㅠㅠ 다만 근래 제일 크게 생긴 고민들은... 1. 제가 침대에만 올라오면 세상 끙끙거려요ㅠㅠ 애기라서 이해하려다가도 자는 자리는 꼭 분리하고 싶어서 무시해도 꾀병인지 뭔지 온갖 아픈 소리를 다 냅니다ㅠ... (하도 걱정되어서 적응시기인걸 알면서도 병원 내원만 2번을 했습니다ㅜㅠ...) 자다가 놀라서 깬 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최근에 할 수 없이 올려놓고 낮잠을 재우다가 한 눈 판 사이에 침대에서 뛰어내렸는데 아프고 놀랐는지 막 울어가지고 심장이 철렁했어요ㅠ 다행히 다치진 않았지만... 그 이후에도 보챔이 계속 되어 결국 중간 타협점(?)이 된게 제가 덮고 자는 이불을 반쯤 내려주는것입니다ㅠㅜㅎ... 그럼 본인은 그 이불에서 자고 저는 이불 반만 덮고 자요ㅠㅠㅎ 다른 이불을 꺼내줘도 그렇게 안해주면 끙끙거려요ㅠㅠ 2. 흥을 주체를 못합니다.. 이게 지금 제일 큰 고민인거 같습니다ㅜ 적응이 끝난건지 요 근래 인형이나 터그놀이를 하거나 저와 노는 모습이 꽤 격해졌어요ㅎㅎ 물론 기쁩니다ㅠ 본인 집을 어색해 하는것보다 잘 놀아주는것만큼 기쁜게 있을까요ㅎㅎ 막 토끼처럼 통통 뛰고 궁디를 들고 장난치려고 신난 모습이 천상 애기니까요ㅎㅎ 문제는 이렇게 신났을때 유독 손 발을 깨물어요ㅠㅠ... 진짜 아파죽어라!! 깨무는건 아니지만 한창 이갈이를 하는 유치라 개껌도 많이 씹고 단단한걸 씹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이가 많이 날카로워져서 닫히는 입에 살짝 꼬집히듯 물려도 아픈 시기입니다ㅠㅠ 제가 조만간 여행을 가게 생겨서 가족한테 애를 부탁하고 가는데 혹여나 엄마나 동생이랑 장난치다가 저한테 하듯 물까봐 너무 걱정이예요.. 요며칠 안돼! 안돼!를 계속 하며 입질을 못하게 해보려고 하고 슬슬 애가 괜찮은 한도에서 산책도 시켜주고 있습니다만... 제가 상시 붙어있는 상황이라 그런지 정말 흥을 주체를 못합니다ㅜ 특히 오늘은 혼자 놀다가 침대에 올라가던 제 발 끝을 깨문게 생각보다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큰소리로 혼을 냈습니다ㅜ 애가 적응하는 시기라 이러고 싶지않았는데 제가 안돼!나 무언가 안되는 것을 막을때 그저 장난치는줄로만 아는 제스처나 행동이 너무 눈에 보였거든요ㅠㅜ.. 그래서 지금은 풀이 죽어서 잠들어 있습니다.. 너무 속상해요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만큼 많이 알아주고싶고 잘해주고 싶은데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어려운것 투성이네요ㅠㅠㅎ... 하루하루 이모만 붙잡고 물어보다가 다른분들은 3~4개월차쯤 어떠셨을지, 비슷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 해보셨을지 조언이나 일화가 들어보고 싶어서 구구절절 긴 글 쓰게 되었습니다ㅎㅎ 새삼 아가들과 오랜 시간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이 대단하시다고 느끼는 하루하루예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구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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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엄마:)♡강이엄마:)♡
저는 불편하더라도 환묘복보다는 넥카라 추천이요! 경험상..불편해도 플라스틱넥카라가 제일 안전하더라구요..ㅠㅠ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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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담담
두마리 각각 수술복, 넥카라 해보시고 제일 편해하는걸로 해주세요 ㅠㅠ 지금 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것같아요 !! 수술 후 두마리 다 지치고 예민할테니 분리시키셔서 충분한 휴식을 위해 노력해주셔야해용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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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는내새끵요미는내새끵
넥카라는 정말 애들이 스트레스 많이 받더라구요ㅠㅠ 애들을 위해 해주는 중성화인데 스트레스 받는 모습 보면 전 못견디겠어서 수술복 입혔는데 힘든거 하나 없이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 않고 좋았어요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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