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이런적 있으세요?

♥가을겨울세상♥
2024-02-06

강아지나 고양이가 어디 아플때 병원에서 검사받을때 초초한기분 느껴 보신적 있으신분^^투표해주시구 다른의견 있을시에는 댓글 남겨주세요^^다 확인 할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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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려드립니다~ 히히 제가 병원에서 심심해서 그림하나 그렸는데 꽤 잘가린거에요 그래서 가려다릴라구요 색 말해주시고 이름 자시면 돼요 잘 못그릴수도 있고 오래 걸릴수도 있어요~ 많안 신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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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당첨 보감이 언니 잘 먹을께요~~그리고 멍냥 사원 여러분들에게도 잘 먹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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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 오늘은 월요일;;;;;; 다시 일ing ㅜㅜ 주말이 끝났네요………. 다들 주말에 뭐하셨나요?? 호두랑 저희 가족은 산책하기 산책하기 산책……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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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ㅋㅋㅋㅋ 너 뭐 사람이니? 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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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 보험 추천요 다들 어디 드셨나요 ?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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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목격

뿌링이 강아지 찾았습니다! 아침일찍 미화원분이 전화주셔서 바로 가서 일주일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제보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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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물그릇에 손을 갖다댐ㅜㅜ 물마시는 그릇에 최근들어서부터 계속 양쪽 손을 넣고 물장구 치는거처럼 놀아서 고민이에요ㅜㅠ 손은 손대로 다 젖어서 오고 바닥은 물 바다 되어있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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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 치와와 찡꼬 입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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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가족집에 가끔 맡겨도되는지 궁굼합니가 저는 포메(단비)와 말티(쫑이)를 키우고있고 둘다수컷.말티는 어릴때부터 키웟고 포메는 23년 겨울에보호소에서 입양하여 데려와서 키웠으니 같이산지 2년이 다되어갑니다. 근데 언니는 본가에서 살고 저는 독립해서 사는데 언니가 단비를 많이이뻐하고 가족들도 애교많다고 다 잘해주십니다 단비도 적응잘해서 본가에 가는거좋아하구요 그래서 제가볼일있을때나 언니가 휴가일때 자기가 봐주겠다해서 가끔 본가에 단비를 몇일간 맡길때가 몇번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단비와 만난지 2년이다되어 가는데 아직 서먹서먹합니다 ㅠ 그이유는 저는 2마리를 키우다보니 막 살갑게만 하질못하고 가끔둘다 혼내거나 그럴때가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근데 언니는 하루종일끼고 마사지해주고 산책도 몇번씩하고 살갑게 누구야누구야하고 잘챙겨줍니다 저도 물론 매일 산책은하지만 단비가 언니를 더따르기도하고 언니도 자기를 더잘따르니 언니는 단비가 누구한테가는지 지켜보고 일로와일로와 하다보니 언니를 더따르는것같아요 제가 못한탓이크겠죠 ㅠ 여기서 제가 궁굼한건 이렇게 본가에 자주맡기고 언니를 더 따르는상황이면 본가에 맡기지 않는게 맞는걸까요?또 제가 보기에 단비는 본가에 잘적응한다쳐도 주인이 몇번바뀌었던 아이니 나름 불안해 하는건 아닌지 단비의 마음이 궁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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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고양이 사료 저희 고양이는 이제 3년이고 4키로에서 4.5 왔다갔다하는데 하루에 먹어야하는 사료용량도 다 안채우는데 하루는먹었다 다음날은 안먹었다해요 ㅠ 아픈거같진않은데 츄르나 간식은 또 엄청좋아하고.. 4키로정도면 마른편인가요? 사료를 로얄캐닌 먹여요 ㅠ 4키로에서 4.5면 평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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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s 첫비행기 타기 part 4 (last) 공항에서 노숙을 하게된 저와 빈스.. 놀랬던 저는 결국 울고 말았고.. 빈스에게 너무 미안했었어요.. 일단 2-3시간에 한번씩 가족 화장실가서 빈스 밥과 물을 주고 걸어다닐수 있게 해줬어요 전날에도 밤을 새고.. 로마에서 노숙도 잠은 못자고 힘들어하는 빈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려고.. 화장실 들락 날락 했네요 ㅎㅎ 안갈것만 같은 시간은 지나가고.. 체크인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잘했습니다 ㅎㅎ 2일을 잠을 못잔 탓인가.. 비행기 타자마자 뻗었어요 빈스도 얌전하길래.. 적응했나? 하고 11시간 비행중 7시간을 깨지도 않고 잠만 잤어요.. ㅎ 베이징에 가까이 왔을때쯤.. 우려했던 상황이 펼쳐졌으니…네.. 빈스가 케이지 안에서 쉬를 했어요.. 급하게.. 담요로 냄새 덜나게 감춘 뒤… 1시간이 지날때 부터 빈스가 더러워진 케이지가 불편했는지 계속 울더라구요.. ㅎ 맙소사…. 그때부터 저의 모든 신경은 빈스에게 향했고.. 계속 비행기 바닥에 앉아 빈스를 위로 해주면서 왔어요.. 한국에 도착해.. 바로 빈스때문에 화장실가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저에겐 없기에 .. 여행가방 챙기고 바로 검역실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검역과정도 순조롭게 끝냈고…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받은 빈스를 위해 빨리 집에가고자.. 후딱 픽업 차량을 탔죠 ( 친척언니 차) … 공항에서 저희집까지 안막히면 1시간 반… 퇴근시간이랑 겹쳐 차는 막히고.. 빈스도 긴장이 풀린 탓인지…ㅎ 대변까지.. ㅠㅠ 차에 냄새가 밸것같아.. 급히 휴개소를 가서 급히 캐이지는 깨끗이 하고… 겨우 겨우 집에 도착!! 빈스에게 탐색 시간을 주고.. 바로 샤워행… 😢😢 소대변만 아니면 목욕은 좀 지나서 해줄라 했는데… 몸이 오물로 번벅… ㅠㅠ 없는 힘 쥐여짜내어.. 10분 안으로 목욕 마치겠다는 신념으로… 목욕을 후딱 시켜준 후.. 좀 쉬게 해줬습니다 ㅎㅎ ㅠㅠㅠ하..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힘든 여행이였어요 고양이를 데리고 비행기 여행을 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였고..정신 또한 없는 상태가 되버리지만.. 이일을 빈스와 제가 해결했다는 사실이 기특해요 ㅎㅎ 또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면 특별대우를 받는 달까요? 위탁수하물도 비지니스 라인에서 해주고 입장 또한 비지니스 라인에 있게 해주셨어요 ㅎㅎ 덕분에 빨리 입장 했었죠 ㅎㅎㅎ 32년 살아온 저에게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였고.. 다음에는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현재 빈스는 제 방에 적응을 끝내서 제 품에서 잠들었어오 ㅎㅎㅎ 일단 저도 졸리니 ㅠㅠㅋㅋ여기까지만 쓰고 낼 마저 쓰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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