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키독키

이쁘니모모
2024-02-05

모모는 병원에서 목욕을 해서
목욕하는 사진이 없어요... 😭

목욕하고 와서 이불속에서 쉬고있는 뽀송뽀송한
모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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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노른자 매일 줘도 둬나요? 강쥐가 사료를 안먹는데 토핑으로 노른자 섞어주면 잘먹더라구요 근데 매일 줘도 되는지 네이버에서는 주2회주라고하는데 ㅠㅠ 그럼 다른토핑은 뭐가 있을지 ㅠㅠ 노른자가 제일 기호성이 좋던데 몇번주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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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에어컨 출근때부터 퇴근때까지 27도로 풀가동 하려는데 춥지는 않겠죠? 예약 기능이 없어서요 ㅠㅠ 다들 이렇게 하시나요? 쿨매트 사줬는데 다 물어뜯고 남아나질 않다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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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끼 모습 소개 쇼파에 앉아 있길래 ~~~착칵~~~~~망고한테 기다려 했더니 전혀 내말은 안듣고 눈이 이미 포인트랩스 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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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기 오늘첫미용했어요 미용전 미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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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아기 강아지 몸무게 집에온지 3주 됐는데 몸무게가 70g밖에 안늘었는데 괜찮을까요??😭 0.545 에서 지금은 0.615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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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변경 어떻게들 하셨나요 ㅠㅠ 로얄캐닌에서 카르나 넘어가려고하는데 카르나만 남기고 로얄캐닌만 쏙 빼먹거나 카르나 알이 좀 커서 그런가 싶다가도 불려주면 안먹구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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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량 식분증있는 말티푸인데 뭘해도 똥은 싸면서 먹네요ㅠㅠ 혹시 먹는게 부족한가하고 더줘도 제가 없어지면 싸서 먹고요 약도 안되고 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멘붕이와요ㅠ 근데 수의사랑 멍냥보감이랑 사료량이 많이 틀린데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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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 말티푸 낑낑거림 안녕하세요 이주 전에 말티푸 아기 데려온 견주입니다 아기가 집에 온 3일 동안은 얌전했었는데 4일차 부터는 아침7시에는 낑낑거리다가 하늘을 보면서 아우~~이런 식으로 한 시간 정도 쉬지않고 그러네요ㅠ 그럴때마다 무시를 하는데도 쉽게 멈추질 않아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하거나 완전히 무시하게 되면 아가가 더 심해져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ㅠ 대신 배변은 완벽하고 밥도 잘 먹고 저희가 외출했을때는 짖음, 낑낑, 하울링 등 그런건 아직까진 없고 잠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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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꼬똥 드 튈레아인데 어제는 피똥 쌌어요.. 어제 잠깐 가야할 곳이 있어서 잠깐 할아버지 댁에다가 잠깐 5시간 정도 밑겼는데 피똥, 구토, 설사, 기운 없어서 오늘 병원 가려고 했더니 갑자기 상태도 좋고 컨디션이 좋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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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새끼강아지 낑낑거림 대처법.. 2개월 반 된 새끼 강아지를 금요일부터 키우게됐는데 집에오고 하루이틀정도는 적응이 안 돼서 그런지 혼자 잘 놀고 조용히 구석에 있었는데 오늘부터 낑낑거림이 생겼어요ㅜㅜ 엄마 아빠 나가면 낑낑거리면서 울고 제가 자느라 방 안에 들어가있어도(배변훈련이 안 돼서 방에는 못 들어가게 막았습니다)계속 몇십분동안 낑낑대고 방문을 긁습니다.. 그러다 지치면 혼자 자긴하는데 자다 일어나면 또 낑낑대요ㅠㅠ 그리고 제가 거실에 나와있어도 관심을 안주면 조금씩 낑낑대고 계속 쇼파에 매달립니다 유튜브나 네이버에서 낑낑댈 때마다 반응을 해주면 습관이 되고 더 심해진다고 해서 무시하고, 또 너무 많이 스킨쉽을 하면 애착이 심해진다 해서 조용할 때만 조금씩 쓰다듬어주고있는데 계속 이렇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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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ns 첫비행기 타기 part 4 (last) 공항에서 노숙을 하게된 저와 빈스.. 놀랬던 저는 결국 울고 말았고.. 빈스에게 너무 미안했었어요.. 일단 2-3시간에 한번씩 가족 화장실가서 빈스 밥과 물을 주고 걸어다닐수 있게 해줬어요 전날에도 밤을 새고.. 로마에서 노숙도 잠은 못자고 힘들어하는 빈스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줄려고.. 화장실 들락 날락 했네요 ㅎㅎ 안갈것만 같은 시간은 지나가고.. 체크인부터 비행기 탑승까지 잘했습니다 ㅎㅎ 2일을 잠을 못잔 탓인가.. 비행기 타자마자 뻗었어요 빈스도 얌전하길래.. 적응했나? 하고 11시간 비행중 7시간을 깨지도 않고 잠만 잤어요.. ㅎ 베이징에 가까이 왔을때쯤.. 우려했던 상황이 펼쳐졌으니…네.. 빈스가 케이지 안에서 쉬를 했어요.. 급하게.. 담요로 냄새 덜나게 감춘 뒤… 1시간이 지날때 부터 빈스가 더러워진 케이지가 불편했는지 계속 울더라구요.. ㅎ 맙소사…. 그때부터 저의 모든 신경은 빈스에게 향했고.. 계속 비행기 바닥에 앉아 빈스를 위로 해주면서 왔어요.. 한국에 도착해.. 바로 빈스때문에 화장실가고 싶었지만.. 그럴 시간이 저에겐 없기에 .. 여행가방 챙기고 바로 검역실로 향했습니다… 다행이 검역과정도 순조롭게 끝냈고… 스트레스를 받을 만큼 받은 빈스를 위해 빨리 집에가고자.. 후딱 픽업 차량을 탔죠 ( 친척언니 차) … 공항에서 저희집까지 안막히면 1시간 반… 퇴근시간이랑 겹쳐 차는 막히고.. 빈스도 긴장이 풀린 탓인지…ㅎ 대변까지.. ㅠㅠ 차에 냄새가 밸것같아.. 급히 휴개소를 가서 급히 캐이지는 깨끗이 하고… 겨우 겨우 집에 도착!! 빈스에게 탐색 시간을 주고.. 바로 샤워행… 😢😢 소대변만 아니면 목욕은 좀 지나서 해줄라 했는데… 몸이 오물로 번벅… ㅠㅠ 없는 힘 쥐여짜내어.. 10분 안으로 목욕 마치겠다는 신념으로… 목욕을 후딱 시켜준 후.. 좀 쉬게 해줬습니다 ㅎㅎ ㅠㅠㅠ하..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힘든 여행이였어요 고양이를 데리고 비행기 여행을 한다는건.. 쉬운일은 아니였고..정신 또한 없는 상태가 되버리지만.. 이일을 빈스와 제가 해결했다는 사실이 기특해요 ㅎㅎ 또한.. 반려동물을 데리고 가면 특별대우를 받는 달까요? 위탁수하물도 비지니스 라인에서 해주고 입장 또한 비지니스 라인에 있게 해주셨어요 ㅎㅎ 덕분에 빨리 입장 했었죠 ㅎㅎㅎ 32년 살아온 저에게 너무나 특별한 경험이였고.. 다음에는 좀 더 수월하게?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ㅋ 현재 빈스는 제 방에 적응을 끝내서 제 품에서 잠들었어오 ㅎㅎㅎ 일단 저도 졸리니 ㅠㅠㅋㅋ여기까지만 쓰고 낼 마저 쓰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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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병원에서 미용하고 목욕해요~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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