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박스사연] 만날 수 밖에 없었던 우리🥰
반려동물 정보
안녕하세요 😊 세상 귀여운 제 동생 바라와의 첫 만남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
올해 3월 유기견 보호소 봉사활동을 갔다가 바라를 처음 만났습니다. 사실 방문 전부터 마음에 두고 있던 아이들이 몇 있었는데, 그중 산책을 함께 나가게 된 아이가 바로 바라였습니다🚶♀️🐾
산책 내내 바라가 계속 뒤를 돌아보며 제가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하고, 자주 눈을 맞춰주더라고요 👀 그 작은 행동 하나에 그 자리에서 마음을 빼앗겨 가족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
입양 후에는 슬개골 탈구와 심한 아토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솔직히 걱정도 많았습니다 😢 하지만 병원에 꾸준히 다니고, 매일 관리해 주다 보니 털이 다시 풍성해지고 다리 상태도 눈에 띄게 좋아졌습니다 ✨ 조금만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 이렇게 건강해질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면서도, 동시에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마음이 아팠습니다. 처음에는 분리불안도 있었고, 장난감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사람만 졸졸 따라다녀 걱정이 많았는데요. 요즘은 마음이 편해졌는지 혼자서도 잘 지내고, 장난감도 신나게 가지고 놀아요 🧸🎈
원래도 귀엽고 예뻤던 바라지만, 하루 하루 더 예쁘고 사랑스러워지고 있어요🥰 아직 함께한 시간은 짧지만 매일 더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 온 가족이 노력하고 있어요! 실외배변 우리 바라를 위해 눈이 오든 비가 오든 하루 3산책은 꼭 하고 있고☃️☔️ 함께 여행도 다니고 주말마다 강아지운동장이나 카페에 가며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쟈근 바라와 함께하는 매일이 저에게는 행복이고 앞으로도 오래오래 건강하게 함께하고 싶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