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박스사연]🌱보리씨와의 리얼스토리❣️✨
반려동물 정보
보리는 언니네 푸들 2마리가 중성화수술예약 후 일주일전에 사고쳐서ㅠ낳은 아이에요~
절대 강아지안돼❌를 외치던 우리엄마....(보리할뮈라 할뮈라 쓸께요)
결벽증이 있으셔서 집엔 먼지한톨도 허락치않으셨기에 강아지는..정말 언감생심.....
해서 보리와 나는 집 젤 작은공간인 1.5평 남짓..
내 방에 배변패드며 방석에 물그릇.밥그릇까지 두고 발 디딜틈이 없어 물도엎구...쉬 밟으며 생활...ㅠ
하.....그때생각하면...😖
그래서 저는 더 보리에게 애틋했지요....
그냥...마냥 신기하고 이쁘구 소중한...❤️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마법같이🧙♀️ 할뮌 보리바라기가 되었고 눈에서 꿀이 뚝뚝🐝🐝
할뮈맘의 0순위가 되어버린 매력댕이 보리씨💚
언제나 셋이 하루2~3산책하고 시장가고 맛난거 먹고 같이 자고......
우리끼리 삼총사였어용~🤩
어느덧 시간이 흘러 보리가 8살이 되었고
그만큼 우리 엄마도 나이가 많아지셨습니다..
다리도 아프고 여기저기 쑤시고...
그래도 우린 천천히 할뮈의 걸음에 맞춰 걸었고
여전히 산책도하고 일상적인 생활을 하는데......
너무슬픈일이 생겨버렸지요...
할뮈의 기억이 자꾸 사라지는....🥺
받아들이기도 어려웠고..받아들이고싶지않았고...
물건의 이름은 그거!라고 표현하시는데
신기한건~
보리만은 잊지않고 살뜰히 이름부르며 잘잤냐며 꼭 아침인사를 하십니다🙂
(제 이름은 시간이 좀 걸리는편이고 보린 바로0.1초 ㅋㅋㅋ)
보리 밥은 먹었니?산책가야지~!!하며 어찌나 챙기시는지....
말못할 사연이 중간중간 여러번있었지만 보리만은 잘 챙기시는거보면 신기해!!!!
사실 앞으로가 더 걱정이긴한데...
미리 걱정안하려구요~
(이마음까지 1년걸렸어요ㅠ)
지금처럼 우리 삼총사💜
같이 산책하고 시장보고 맛난거사먹고 하며 보통의 일상을 누리려고합니다..
77의 우리엄마👵
43의 나👩
8의 보리🐶
지금 이 순간!!
오늘이 젤 젊다라고하던데 ㅎ..
우리엄마의 시간이 천천히 가기를 바라며..🙏
우리보리의 시간이 천천히 가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