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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잠버릇이 특이해욧!😆
1V9Qnuu81
25.12.19 11:09 조회 937
반려동물 정보
보더 콜리여아3살 3개월
때는 봉순이가 온지 이틀째...
보더콜리를 키우고 싶단 열망으로 1년동안의 공부를 나름 마치고 입양하게 된 가나디....
보더콜리 답게 엄청난 활동량을 가지고 있던 봉순이는 예상했던 것 처럼 해도해도 끝이 없는 산책량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산책에 찌들어 가던 어느 날,
유독 봉순이가 잠을 깊게 잠이든 날이었습니다
얼굴을 팔로 긁어서 가려운가...? 했는데
사진처럼 글쎄 팔을 귀 뒤로 걸고 자는게 아니겠습니꽈!!!!
그냥 자다가 특이하게 자네 했는데 ㅋㅋㅋㅋ 그 뒤로 피곤하게 놀때마다 저 자세가 나오더라구요
모 티비프로그램에서도 연락까지 왔었답니다
나이 먹으면서 팔이 점점 길어지면 사라지겠지~
했는데 여전히 이 자세로 잠을 잡니다.
낯선곳에선 편하게 잠을 못자는 편인데도
피곤하게 놀면 이 잠버릇이 나와요 ㅎㅎㅋㅋ
우리 봉순이 앞으로도 산책 많이 많이 시켜줄게
잘때도 엄마 웃게해줘서 고마버
엄마도 항상 봉순이 웃게해줄 슈 있는 튼튼 반려인이 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