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멍~

빵끼
2024-01-21

가끔 보면 사람 같단말이지..!

댓글 7조회수 728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제꺼 만들다가 애기것도 만들었네요😂 냉동 콘+무가당 두유+캐슈넛 다 갈아서 강쥐가 계속 쳐다보길래 좀 덜어주고 소금 넣었어용🤣 의외로 강아지도 캐슈넛을 먹어도 된다고 하네용 아주 소량으로! 대량으로 만들어서 콘 1.5kg 두유 300ml 캐슈넛 200g했는데 소량으로 만드실 분은 콘 500g 두유 100ml 캐슈넛 70g 퓨레 냉장보관해서 3일, 냉동보관 3주해서 애기랑 같이 드세욤!! 물 or 우유 200~250m 농도보고 넣어서 한 번 끓여드시면 돼요~~

댓글 2조회수 1k

자유게시판

밥 안 먹던 강쥐... 파미나 펌킨&석류 퍼피 주니까 잘 묵네요..ㅋㅋㅋㅋ🤣 인도인데 파미나가 한국보다 3만원 정도 싸서 이정도몬 로얄캐닌 먹이는 대신 먹여도 좋겠다고 맨날 고민했었는데 기존에 먹던건 먹는둥 마는둥하는데 이거 주니까 폭풍흡입하네요.. 좀만 더 빨리 줄걸😂😂

댓글 1조회수 667

자유게시판

라꾸 중성화 후기! 라꾸가 저번주 목요일에 중성화 수술을 했어요! 힘없이 자는거 보니까 너무 짠하더라구요! 게다가 넥카라 너무 싫어하기도 하고.. 라꾸는 수술도 잘되고 꼬맨것도 거의 티도 안나요! 이번주 화요일에 실밥도 풀고 넥카라 해방이다 그러구 집에 왔는데 너무 핥더라구요. 걱정되서 다시 넥카라 씌우고 지켜봤어요. 수요일까지 넥카라 씌우고 혹시 몰라서 동물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넥카라 벗고 수술부위만 핥으면 문제가 되는데 다리 안쪽이랑 성기, 그리고 발도 다 핥는건 통과의례같이 다 그런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마음 놓고 오늘부터 넥카라 해방 시켰어요! 넥카라 해방하구 많이 핥아서 저같이 걱정하실 분들 계실거 같아서 후기 남겨요!

댓글 1조회수 687

자유게시판

강아지 피곤함?? ㅠㅠ 접종2차 맞고 그날에 집에 손님들이와서 강아지가 이틀정도 잘 못잤어요 ㅠㅠ 그뒤로 밥도 제시간에 먹었는데 한참후에 늦게 먹기도하고 잠만 계속 자네요ㅠㅠ 아픈걸까요??

댓글 4조회수 503

자유게시판

멍냥복권 🍀 드디어!!!! 당첨~ 오늘도 멍냥친구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9조회수 639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소형견

새끼 강아지 사시인가여?ㅠㅠ 사시가 있어 보이는데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하나요?

댓글 8조회수 535

사료추천

사료 알려주세요 5개월된 말티푸 입니다 지금 먹이고있는 사료가 풀무원 아미오인데 괜찮을까요??

댓글 8조회수 597

소형견

아이가 겁나 물어요 저희 강아지는 4개월 말티폼입니다 얼마전에 5차접종을 맞아서 이제 산책도 하는데 입질이 점점 심해집니다 손,발은 물론 턱,입술,머리카락,하다하다 이젠 귀까지 물더라고요 성견이 되면 사라진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때까지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방법이 있을까요?

댓글 4조회수 523

육아Q&A

뭘잘못먹은것같은데 바로 병원가는게 좋나요?? 산책하다가 집앞에서 잠깐 한눈판사이에 뭘 핥았나봐요 인공적인 냄새가 나는 끈적한 물질.. 입주변에도 묻어있어서 휴지로 바로 닦고 집에와서 바로 물로 입안이랑 밖이랑 헹구고ㅠㅠ 하루정도 지켜보고 갈까요?ㅠ

댓글 3조회수 514

당첨후기

오우! 에어컨 고장으로 🥵🔥 불타는 맘, 멍냥보감이 위로해 주네요! Thanks~

댓글 7조회수 574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강아지 미용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주 16일날 강아지 위생목욕을 했는데 사장님이 말씀도 없이 강아지 꼬리 자르셔서 글을 올렸던 사람이에요.. 그때 댓글 모두 그렇지 않다고 허락 없이 자르는 경우는 없다고 다들 알려주셔서 사장님께 말씀드렸습니다. 뭐라 할 마음도 없고 솔직히 사람이 미용하는데 그럴 수 있지라는 마음으로 저의 요지는 "다음에 털을 자르실 때는 저한테 먼저 말해주세요" 였어요 근데 사진에 나와 있듯이 사장님 말씀이 저를 당황하게 하더라고요.. "털 잘랐던 건 서비스였고 이렇게 문자하시면 제가 (사장님) 서운해요" 너무 황당했지만 차분하게 사장님께 말씀 드렸고 (처음에 다 위생목욕에 뭐뭐 포함인지 물어봤고 따질 생각 없고 다음에 자르실 때 먼저 말씀해 주시고 이럴 때는 사과가 먼저인 것 같다고요) 사장님이 문자 보고 바로 죄송합니다 사과해 주시고 그렇게 끝나나 했는데….. 저를 곧바로 차단하셨더라구요..? ᄏᄏ 사장님의 태도에 너무 화가 나네요 행동을 하셨더라도 강아지를 위해서 잘랐다고 먼저 말씀 못 드려서 죄송하다고 했으면 제 성격에는 그냥 넘어갔을 것 같아요 이럴 때 그냥 참고 넘어가는 거밖에 방법은 없는 걸까요..

댓글 0조회수 0

자유게시판

막둥이랑 생일이 같은분들 또 계시려나요? 저는 우리 막둥이랑 생일이 같습니다.. 그래서 생일상은 ..예..뭐..상상에.. 막둥이가 주먹만 할때 잠시 침대위에 올려놓은 적이 있어요 지금이야 폴짝폴짝 장난같은 높이인데 그당시 막둥이가 느끼기엔 옥상정도 높이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저한테 오고싶어서 낑낑거리더니 점프!! 철푸덕!! 그리고 이어지는 “깨께겡!!”소리 아…그때 눈물이 핑 돌더군요.. 무서움을 무릎쓰고 몸을 던져서 내게 날아오다니.. ‘너는 내가 끝까지 행복하게 해준다!!’ 다짐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람 마음이…참…그래요.. 침대에서 내몸을 누르며 잠든 막둥이를 보고 있자니 그때 그 다짐이 희미해져 가는 어느 겨울밤에..켁 ..굿나잇~~왉!!

댓글 0조회수 0
뽀또뽀또뽀또뽀또
2024-01-21
좋아요 0
5moZQr8n5moZQr8n
앜♡ 앉은 자세가 ㅎㅎㅎㅎㅎ 넘 귀여워요^^
2024-01-21
좋아요 1
춘자"기다려~춘자"기다려~
귀가 매력적이야~🤭
2024-01-21
좋아요 1
몽세리몽세리
헉 포챠코 같당 넘 귀여워요
2024-01-21
좋아요 1
KQzBKoXaKQzBKoXa
넘 귀여워용ㅎㅎ
2024-01-22
좋아요 1
티치와릴로티치와릴로
귀여워요 털도 넘 예쁘네용ㅋㅋ
2024-01-22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