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박스사연] 파양3번이상 전전하다 만난 설이
반려동물 정보
결혼 후 아이도 크고나서 맞이한 첫 반려가족 1호
설이 입니다.
20220514일 공고 보고 입양한
부천 원종동 카센터에 임보중인 설이 (6갤 추정)


사지말고 입양하세요.
어릴때 펫샵에 포메라이안 2번의 아픔이 있어서
꼭 포메라니안으로 입양하고픈 로망이 있어서
2년 넘는 기간동안
포인핸드, 각 유기견 보호소등 기웃 거리다
포페이즈 카페에 임보로 올라온 설이 위 사진 보고,
긴 기다림의 시간에 비례해 쉽게 품안에 들어온 설이 입양전 사진
첫 주인의 노환으로 급하게 카센터에 임보되어 대략 3번의 파양의 반복으로 머물고 있었어요. ㅠㅠ
지난 기억 정리지만
파양에는 이유가 있죠.
입질이 좀 있었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약간의 학대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고, 특정 연령 성별에 심해서 추정
겁이 정말 많은 설이인데, 내가 알지 못하는 짧은 과거의 아픔 때문인것 같아
속상하지만, 그래도 입질은 열심히 교육해서 최근 2~3년간 은 없었는데, 그래도
입양초기에 많이 물려서, 긴장은 되네요.
그래도 벌써 4년차 입니다.
아래 글은 카페에 정리했던 다음날 기록
밖에서 몇일 생활하다 와서 조금 꼬질꼬질하고, 털관리도 필요한 상태여서,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어쩌지, 고민고민하다.
집에서 가까운 미용실 당일 예약되어서, 미용했어요. 목욕하고 미용하고 손톱깍고, 고생했어요.
스트레스 먹는걸로 해결하는지, 오늘 엄청먹었네요.
큰곰에서 작은곰 되었어요.
어제 집에 와서 낮선지 선잠 자고,
오늘 미용하고 산책하고, 열심히 놀고, 코골고 자네요.
콧소리가 크지 않아서 귀여워요.
몰랐는데, 미용하기전에 보니, 발꼬락 한개가 없네요. 생활하는데, 지장은 전혀 없이 똥코발랄한데,
사연이 궁금해지긴 하네요.
비포 애프터


고양이 루시가 꿈에도 많이 나오고, 생각이 많이 드는 아이고
울집 복덩이라 글정리 하려다
울집 1호 설이 부터 사연 기록 정리해 봅니다. 다음은 고양이 루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