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강아지 웃긴 이야기
요즘엔 애들 학교 보내고 저도 잠깐 토리랑 산책을 해요
아침 저녁 똥 오줌도 밖에서 싸라구^^
아침엔 아파트밖을 한바퀴 돌고 들어오는데
어느날은 나가서 똥 싸고 오줌 싸더니 아파트 쪽문으로 쏙 들어가 버리는거예요.
"아니야 이리와 저쪽으로 돌고 갈거야"
했더니 빤히 저만 쳐다보더라구요.
무슨일인가 싶어 따라갔더니
집으로 가는거 있죠
아침 볼일 다 봤다는거죠(똥.오줌ㅋ)
순간 어찌나 웃기던지...지할일 다했다고 집에 가자는ㅋ
실은 오늘 아침에도 그랬답니다.
유머게시판 베스트
커뮤니티 베스트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저는 11살 포메키우는 첨이엄마에용 잘부탁드립니다~~
가입인사
잘 부탁드려요🐶 오늘 가입한 베네딕토예요:) 페키니즈이구요! 나이는 14살입니다아♥️
유머게시판
망한사진콘테스트 남집사가 찍은 울 우니예요ㅋㅋㅋㅋㅋ
유머게시판
망한사진콘테스트 ♡ ㅋㅋㅋㅋ 저희 9갤 아가 마루의 말괄량이 짤을 .. 올려봅니다^^
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짜장순♡쫄예면이예요! 입 옆에 검은 털 난 거 때문에 번식장 갈 뻔 했대요ㅜ 먼치킨이구요~~ 꼭 짜장 튄 느낌이라 이름이 짜장순이예요^^ 둘째도 있는데 예민한 쫄보에 곱슬이라 쫄예면이예요ㅎㅎㅎ 우리 장순이랑 예면이 잘 부탁드립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