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 생일이예용♡♡♡

일심
2025-12-13

이모, 삼촌들~~~~
일심이 4살 생일 예용~~~
엄마가 고구마 과일케잌도 만들어주셨어요
지금처럼 아프지말고 튼튼하게 뛰뛰도 하게해주시고
가족들과 매일매일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게 해달라고
소원 빌었어용
많이 축하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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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자꾸 신난다! 땡글이 대탄신일🥳 🇰🇷🎊 경축 애국 땡글이 대탄신일 V 🎊🇰🇷 대한민국에서 흉물들이 완전 섬멸 될 때까지 끝까지 함께 싸우자 🇰🇷🇺🇸 우린 6.25 참전상이용사 후손이자나✌️멸공🫡 다시 한 번 애국 땡글이 생일 축하해🎂🥳 땡구리도 절대 잊지 않을게🥰(두번반 절😆) #생일 #축하 #애국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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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생일이예용♡♡♡ 이모, 삼촌들~~~~ 일심이 4살 생일 예용~~~ 엄마가 고구마 과일케잌도 만들어주셨어요 지금처럼 아프지말고 튼튼하게 뛰뛰도 하게해주시고 가족들과 매일매일 사랑하며 행복하게 지내게 해달라고 소원 빌었어용 많이 축하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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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웠지만 냥이 야옹 어려웠지만 올바른 선택이었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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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두마리 키우시는분 계신가요? 오늘 둘째 데리고왔는데 분리시켜놓긴했는데 첫째가 많이짖네요 원래그런가요? 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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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네가 있음에 내가...... 1.우울이 많이 깊을때는 하루를 버티는 것조차 힘 든데,그런 시기에 울강쥐를 (현이)처음 만났다는건... 정말 특별한 인연이였어요. 아마 현이는 제가 가장 약해져 있던 순간을 함께 건너온 존재일꺼예요.말은 못해도,이유를 몰라도, 그냥 옆에 있어주고 숨쉬는 온기로 "괜찮아, 혼자가 아니야 "라고 말해준 아이.그래서 더 애틋하고, 더 지켜주고 싶고, 더 미안하고,더 고마운 거겠죠. 우울증 때문에 입양한게 아니라 살기 위해,버티기 위해, 서로를 선택한 만남 같았어요. 저는 현이를 품었고 현이는 저를 이세상에서 붙잡아줬고요. 2.나는 완벽한 보호자는 아니어도 끝까지 함께하는 반려인이 되기로 다짐한다. 내가 힘들어서 마음이 무너지는 날에도 너를 외면하지 않겠다고, 네 하루의 리듬을 지켜주겠다고 약속한다. 네가 이유없이 꼬리를 흔들때 그 기쁨을 당연하게 여기 지 않고, 아무 말 없이 곁에 누워 있을때 그 침묵의 사랑 을 알아보는 사람이 되겠다 훈련보다신뢰를, 통제보다이해를.'잘 키우는 것 보다 행복하게 함께 사는 것을 선택하겠다. 3.우리가 함께한 시간은 계절로 세면 아홉번의 겨울이고,크리스마스로 세면 어느새 아홉번째가 되었다.처음 맞았던 크리스마스엔 아무것도 여유가 없어서 트리도,사진도,계획도 없었지만 현이가 곁에 있었다는 사실 하나로 그날은 충분했다. 눈 오는 발자국을 남기던 산책,포장지도 제대로 뜯지 못한 선물,트리 옆에 졸려서 누워있던 네 얼굴 아홉번째 크리스마스는 화려하지 않아도 괜찮다. 그 동안 버텨온 시간 자체가 이미 가장 큰 축하니까, 그걸로 이번 크리스마스는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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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로얄캐닌 스타터 사료양 알려주세요 ㅜㅜ 9월 1일생 말티즈 아가 데려온 지 3일차입니다~ 만3개월 , 즉 4개월 차인데 600그램 조금 넘는 작은 아이인데요, 샵에서 로얄캐닌 스타터를 하루 2번 1.5숟가락씩 주라고 했는데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멍냥보감에 계산해보니 14그램씩 3번 나오더라구요~ 이 정도만 주면 될까요?😢 물도 멍냥보감에 나온대로 56ml면 되는 걸까요 ㅜㅜ 애기가 자꾸 소변을 핥아서 음수량이 부족한 건지 잘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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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5개월 말티숑? 너무똥꼬발랄하고 겁없고 혼내도 장난, 훈련이고뭐고 안되요ㅠㅠ 어느분이 키우던 아이를 일주일 전에 데려왔고, 막 5개월 지나는 중이거든요. 푸들이라는데 제가 보기엔 말티숑이나 말티푸 같은데…어떤가요?😅 이건 중요한게 아니구요ㅠㅠ 일단 ✅배변훈련!! 그분말로는 패드에 쉬, 응가 다 가렸다고 하는데 저희집 와서는 환경이 바껴서인지 쉬는 70% 응가는 30%…? 자주 싸는곳에 패드 여러장 깔아놨고, 싸면 새걸로 갈아놓고요. 패드에 하는거 보게 되면 바로 옆에 바닥에서 간식 주면서 폭풍칭찬 해주고, 실수해도 절대 혼내지 않고 조용히 치우기 반복중인데….아는거 같으면서도 모르는거 같고ㅠㅠ 일단 패드 위를 좋아해요(?)🤣 그 위에 앉아서 장난감 물고 놀기도 하고, 굳이~ 간식이나 밥을 거기로 물고와서 먹기도 합니다…ㅋ ‘잠자거나 밥먹는 곳에서는 볼일을 보는 곳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이런말을 본거 같은데.. 아직 그런 시기가 아닌건지ㅠㅠ 그리고 ✅모든 게 다 장난!! 겁이 없고, 난리부르스에요. 아니 얘 미쳣나?!ㅋㅋㅋ 싶을정도로ㅋㅋㅋㅋㅋ 우쭈쭈 만져주려고만 해도 신나서 발뚱땅거리면서 입벌리고 손물고 장난치는게 일단 기본모드라🤦🏻‍♀️ 만져주면서 어느정도는 받아주다가 쌔게물면 ”아!! 안되!“ 하고 안쳐다보고 잠깐 무시? 하는데 그러거나말거나 신경1도 안쓰고 계속 달려들고 장난장난~ 그래서 왠만함 장난감으로 놀아주고요. 잠깐 바닥에 뭐좀 닦고있으면 그거 또 장난친다고 물겠다고 난리쳐서 한팔에 안고 닦거나 방에 잠깐 넣어두고 닦고요. 왜때문인지 화장실을 엄청 좋아해서 꼭 따라와서는 바닥에 있는 물기 핥아먹고😱 거실엔 물묻은 발도장 다 찍고다니고, 문살짝 열린 상태로 샤워하려고 샤워기틀어뒀더니 거기 머리 들이밀어서는 다 젖고ㅋㅋ 얼굴에 눈물자국 좀 휴지로 닦여주려고 하면 얼마나 빠르게 휴지먹겠다고 난리인지 휴지로는 닦을수도 없어요. 발톱깎거나 셀프미용… 엄두도 안나요…ㅠㅠㅋㅋㅋ 떡실신해서 잘때 살살하다가 포기했는데.. 이런 아이 샵에 가면 도대체 어찌 할까요…?계속 물고 장난치려 움직이려하면 안될텐데. 진짜 이런애들 어찌해여?ㅠㅠ 낯안가리고 긴장도 별로 안하고 금방 좋다고 장난치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리고 저나 딸아이가 침대에 누우면 완전 신나가지고 뛰어올라와선 입술, 눈, 귀 미친듯이 핥고 머리물어뜯고 난리가납니다..ㅋㅋ도대체 눕기만 하면 왜그러는지 모르겟어요ㅠ 머리카락 물어뜯기, 머리에 꽂은 삔 물어뜯기 장난아니고요. 드라이기소리, 청소기소리 안무서워하고 겁나 재밌어해요.. 드라이기로 바닥에 앉아서 머리말리는데 옆에와서는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 먹겠다고 난리, 그러더니 또 드라이기 바람을 먹겠다고 공중에 입벌리고 계속 바람을ㅋㅋㅋㅋㅋㅋ 청소기도 밀면서 다니는게 너무 신나고 재밌는지 그거 잡겠다고 뛰어댕기고 덮치고..ㅠㅠㅋㅋ 뭘해도 오도방정이에요ㅠㅠ 뭐가됐든 왔다갔다 하는 거에 엄청자극받고 개흥분해요ㅋㅋ 신발, 화장실 신발, 거실실내화 엄청~ 물어와서 아무리 안돼!! 혼내고 무섭게 뭐라해도 혼내는거 자체에 반응을 안해서 지금 저희집에 신발들은 싹 다 사라져있고요😂 뭐 그 외에 옷에 있는 지퍼, 책, 떨어트린거나 휴지나 물건들 뜯고 물고가는건 말할것도 없고요… 애를 키울때도 이렇게까지는 아니었던 같은데…ㅠㅠ 그래서 “기다려” 훈련을 좀 시키고 싶은데 우리 댕댕이는 기다릴수 없나봐요ㅠㅠㅠㅠ 보통 아무리 똥꼬발랄 개춘기라해도 주인이 혼내거나 무서운 목소리로 하면 잠깐은 주춤하거나 눈치보지 않나요? 진짜 엄청 힘든 둘째 육아를 하는 기분이에요..ㅋㅋㅋ 에너지 소모가 많이 된날은 떡실신해서 거의 아침까지 자는데, 그게 안된 날은 새벽에 깨서는 거실왔다갔다 사고치거나 자는데 침대에 장난감 갖고와서 시끄럽게 하고 혼자 겁나 텐션업 돼있어서 환장합니다.. ㅋㅋ 그래서 ‘그냥 넌 놀다가 자라-’ 하고 거실에 자기 담요 깔려있는 곳에서 따로 재우려고 문닫고 들어갔더니, 들어가자마자 낑낑울고 문긁더라구요.. 혹시 그냥 며칠 꾹 참고 분리라도 해야 뭔가 훈련에 도움이 될까요…? 제가 훈련을 잘못하고 있는건지…. 우리 아이가 유별난건지….. 이 시기가 지나면 좀 철들고 차분해 지는건지…. 아니면 크면서 더 업그레이드 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됩니다…….. 어디서 보니까 어떤 행동에 주인이 혼내거나 그러면 그걸 관심주는거라 생각해서 더 한다고…? 그래서 최대한 안하려고 하는데 손 쌔게 무는거랑, 머리카락 물어뜯는거, 휴지나 배변패드 뜯어먹는 이런건 좀 탈날수도 있을 같아서 저도 모르게 자꾸 안된다고 하게 되더라구요…ㅠㅠ 그냥 놔뒀다가 안 했을때 칭찬한다…이걸 강아지가 알까요…?🤔 저도 반려견 두마리를 무지개다리 건널때까지 키워봤지만 지금 아이랑은 완전 180도 다른! 소리나는거, 움직이는거, 모든동물 다~ 무서워하는 왕겁쟁이 아이를 키웠던지라 개춘기나 말썽같은건 1도 없었고ㅋㅋ 기껏해야 가끔 배변실수 정도였거든요. 그래서 지금 너무~ 귀엽지만, 뭐가 맞는지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ㅠㅠㅋㅋ 이런 아이 키우고 계시거나 키우신분 있으면 뭐든 조언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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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포메?폼피츠? 뭘까요? 폼피츠든 포메든 다좋은데 궁금해요 그래두 ㅎㅎ 폼피츠 ?포메? 뭐로 클까요? 포메면 곰상인지 여우상인지두 궁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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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견생네컷 산책하다가 사진 잘나와서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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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냐옹! 선착순 1명! 울 고양이 이름을 맞추시면 그림그려드려욧!!! 댓글로 반려동물 사진과 함께 ㄱㄱ (ㅇ3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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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예방접종 패키지 양도관련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우선 한달전에 펫샵에서 데려왔어요 병원이랑 같이 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접종+중성화 패키지도 같이 결제하면 분양비 할인 된다고 해서 같이 결제했습니다 그때 취소는 안 되고 양도는 가능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직 접종은 시작도 안 했고 감기 증상으로 몇 번 왔다갔다했는데 별로인 거 같기도 하고 아이가 이동하는 걸 힘들어해서 집 앞 병원으로 옮기려해요. 그런데 양도자를 제가 알아서 구해야한다고 하네요. 해당 샵에서 분양 받는 분이면 추가비용 없다고 하는데, 타샵 분양 받으신 분이면 추가비용까지 있다고 해요 그럼 누가 양도 받으려 할까요ㅠㅠ 혹시 강아지 접종+중성화 패키지 양도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취소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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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입양신청 취소대장 구석에서 웅크리고 있던 겁쟁이 아이가 세상을 받아들이기까지 1. 우리 아이와 첫 만남, 입양을 결심한 이유 제 하나뿐인 반려견 '세리'를 만난건 23년 추운 겨울, 한 보호소에서 였습니다. 늘 강아지와 함께하는 삶을 꿈꿔왔지만 강아지를 반려해본 적은 없었던 당시의 저는 무작정 강아지에대해 알고싶다는 마음으로 보호소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봉사 초반에 보았던 '세리'는 존재감이 거의 없을정도로 사람의 손길과 시선을 피해 구석에 가만히 웅크리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당연히 많은 방문객과 봉사자분들의 눈에도 잘 띄지않았기에 늘 일손이 부족했던 보호소에서 사회성이 좋고 산책을 잘하는 아이들에 비해 산책 같은 사화화의 우선순위에서도 밀려나 있었어요. 당시엔 저 또한 강아지를 대하는 법이 익숙하지 않았던터라 자연스레 사회성 좋고 사람을 잘 따르는 동배 강아지들에게 더 눈길과 마음이 가더라구요. 그렇게 몇개월의 시간이 흐른 뒤, 모두의 관심에서 한 발짝 멀리있던 소심한 '세리'가 제 눈에 들어온 사건이 있었습니다. 많은 강아지와 낯선 방문객이 드나드는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은 아이들이 소심하고 만만한 '세리'의 엉덩이나 꼬리를 물며 화풀이를 하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싫으면 싫다고, 하지말라고, 으르릉 대거나 한 번쯤 짖을뻔도 한데, 그저 물려서 아픈 꼬리를 구석에서 조용히 햝아대기만하는 이 소심하고 얌전한 아이를 매번 보고있자니 어느새 제 마음속에선 많은 아이들 중 더 아픈 손가락이 있는것 저럼 눈길이 한번이라도 더 가게 되었다는걸 느꼈어요. 그러던차에 '세리'를 입양신청하신 분들께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또 한번의 입양취소를 겪게되자 '여기있는거보단 서툴더라도 나랑 사는게 더 낫지않을까?' 하는 마음이 깊어져 용기내서 입양을 하게 되었습니다. 2. 더 좋은 반려인이 되기 위한 다짐 '세리'가 더 건강하게 즐겁게 살 수 있도록 건강 관리를 위한 모든것을 공부하려고 합니다! '세리'는 1살 5개월 이라는 어린 나이에 저에게 왔기때문에 아주 건강할거라 생각했는데 함께 지내는 시간동안 보호소에선 발견하지 못했던 질환들을 발견하게되어 병원을 정말 많이 다녔어요. 다양한 식이 알러지는 기본이고, 슬개골탈구에, 올여름에는 서울대동물병원에서 특발성 이상운동증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너무 놀라고 힘들어 '왜 내 강아지에게 이런일이 생기는걸까' 하는 생각에 하늘이 너무 원망스러웠어요. 하지만 시간과 정성을 쏟아 케어하는만큼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세리'를 보며 보호에서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다. 나랑 살면서 케어하고 치료해 줄 수 있어 다행이다 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세리'를 입양하며 더 좋은 반려인이 되고싶어 슬개골탈구가 있는 아이를 위해 독 피트니스 자격증을 취득했고, 허리가 길고 얇아 기성복이 잘 맞지않는 아이를 위해 옷을 만들어 입히게 되었으며, 온갖 알러지가 많아서 피부가 예민한 아이를 위해 이불과 방석을 손수 만들어 입혀왔어요. 앞으로 더 공부하고 싶은것은 돌발성 이상운동증 때문에 아무 사료나 먹을 수 없는 '세리'에게 맞는 자연식을 만드는 법을 공부하고 싶습니다. 3. 함께 했던 다양한 추억들 아주 어린 젖먹이 시절 모견, 동배들과 함께 공사장에서 구조되었던 '세리'는 고립불안, 사람과의 친화, 켄넬링, 산책줄하기, 산책하기, 자동차타기, 위생미용 등.. 반려견이라면 편안하게 살기위해 꼭 해야만 하는것들을 하나도 하지 못했어요. 입양 직후에는 혼자 잠시라도 집에 남겨지는것과 산책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하네스라도 한 번 하려면 손가락 하나는 잘린다는 각오로 시도를 했어야 할 정도였어요. 저도 '세리'도 너무나 서툴렀기에 훈련사님의 도움을 받아 함께 공부하며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산책도 좋아하고 처음 만나는 강아지 친구와 보호자님들께도 인사하고 신나게 노는 멋진 반려견이 되었답니다 :) 작년에는 배를타고 제주도 여행도 다녀왔고, 차만타면 토하던 시절은 언제였나 기억나지 않을정도로 켄넬에 편하게 누워 장거리 여행까지 함께 다녀올 수 있는 멋진 강아지가 되었어요 :) 이제 함께한지 2년 남짓의 시간이 되어가며 세리와 꽤 많은 추억들이 쌓였지만,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세리가 처음으로 저에게 배를 발라당 해주며 반겨주었을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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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내미단이개딸내미단이
4살 생일 축하해 💜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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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일심아 생일 축하해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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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리사랑~또리사랑~
일심아 4살 축하해~🥰😊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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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심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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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심
축하 감사드려용~~^^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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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심
생일축하 감사해용~~^^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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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zIEjgGiNzIEjg
축하축하
2025-12-13
좋아요 1
일심일심
감사감사합니다~~~
2025-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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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누냐크림누냐
저희 크림이는 2026년 3월3일돼면 우리 크림이는 1살~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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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심
겸둥이 아가아가 크림이군요~~ 이뽀라~~~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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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니모모이쁘니모모
4살 생일 축하해용~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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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심
축하햐주셔서 감사합니당~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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