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새꾸 이름 유래?

귀욤예삐
2025-06-03

그냥 제 눈에 예뻐서 예삐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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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려동물 그려드립니다 ! 반려동물 그려드립니다! 자신의 반려동물을 보내주시면, 그림 그려드려요-! ㄴ퀄리티는 사진정도!(바쁘면 채색 못해드릴 수 있어요ㅜㅜ) 많이 참여해주세요🥰 ———기간-2025.10.3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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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 어떤가욥? 제가 그림 그려 봤는뎅 어때요? 신청하고 싶은유저는 1대1채팅 챵으루 보내주세요 5명 선착 밨구요 머리워에 안해두 대지만 올릴것도 말해주시면 감사하게씀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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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 너무 힘들어요ㅠ 3개월된 말티푸 아가를 데리고 온지 딱 일주일입니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천사같은 아이인데 가장 큰 문제가 사람을 좋아하다못해 분리불안이 심해요 잠깐만 사람이 안 보이면 짖습니다. 그래서 제 방에서 재우는데 잘 자다가도 갑자기 새벽 3,4시에 깨서는 사람이 없는 줄 알고 막 짖어요ㅠ 초보 보호자라서 그런지 잘 못해주는 것 같아 미안하기도 하고, 그만큼 몸도 피로한지 부모님도 저도 오늘 코피 잔뜩 흘렸네요ㅠ 성견이 되면 괜찮아지는건지... 어떻게 교육을 해야 되는 건지 도통 모르겠어서 고민고민하다 작성해봅니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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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v.s 꼬질 안녕하시와요? 오랜만에 인사 올리는 별이 견주임다✨️ 미용을 했지만..! 망했어요.(?) ㅎㅏ.. 그래서 한번 투표를 진행하려 합니당! 제 생각에는 꼬질꼬질한게 더 귀여운거 같아영ㅋㅋ 마지막으론 즐거운 한가위 보냈나여? 저는 별이랑 10일동안 꿀잠 잤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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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강아지 배변훈련 소변은 패드에 99% 성공인데 대변만 맨바닥에 싸는이유가뭘까요ㅠ.. 어떻게 훈련해야할까요? 훈련 팁 있으면 알려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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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업데이트 안내 1.5.5 안녕하세요 1.5.5 업데이트가 완료되어 알려드립니다. 1. 사료 상세에 사료 추천과 관련된 커뮤니티 게시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참고 2. 안드로이드의 경우, 프로필 사진이나 반려동물 이미지 변경 시 모든 앨범에서 선택할 경우 오류가 발생해서 선택안되던 문제 해결했습니다. 3. 시뮬레이터 상단 클릭 시 정확한 위치로 이동하지 않는 부분 수정했습니다. 4. 기타 시스템 안전성 및 버그 개선했습니다. 혹시나 사용중에 불편한 점이나,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 편하게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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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후기

우아 당첨이닷! 아직도 멍냥보감 초보라, 당첨후기 카테고리가 따로 있는줄 몰랐네요. 전에는 커뮤니티랑 개인 피드랑 쓸줄 몰라서 거기다 올렸는뎅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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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항문낭 안짜시는 견주님들 많이 계신가요...? 4개월 비숑 키우는 견주입니다. 유튜브 같은데 보면 항문낭 짜는건 필수가 아니라고들 말씀 하시던데 혹시 강아지 오래 키우신 분(특히 소형견)들 중에 항문낭 안짜고 잘 지낸 견주님들 많이 계실까요...? 집에서 몇번 짜봤는데 거의 나오지도 않고 물티슈에 살짝 묻어나오는 정도(?) 강아지도 스트레스 받아 해서 되도록이면 안짜는 방향으로 키우고 싶어요😭 근데 가끔 똥X스키 탈때마다 설마 항문낭이 차서 그런가 하고 걱정되어 여쭤봅니다...😂😂😂

댓글 13조회수 828

육아Q&A

크림이 첫 유모차가 왔어요♡ 이제 제법 날씨도 추워지고 아침,저녁으론 쌀쌀해서 추워지는 겨울엔 유모차 태워서 산책이나 병원 갈때나 등등!이용할려구 구매 했는데요~ 유모차 태우시는 견주분들! 혹시 유모차 적응은 어떻게들 하셨는지 팁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완전 풀셋으로 장착 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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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심장사상충 약이요 초보견주입니다 심장사상충 약은 병원 이외에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넥스가드 먹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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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에 관한 이야기 전 우리또또랑 제가 유학시절 우연히 친구랑놀다가 반려견 샵을 보게되어 안으로 들어가서 봤죠~~다 귀여웠어요 보고나서 숙제할 도구를 사러갔다가 다들 헤어지고 집에왔죠 근데 이상하게 샵에서 본중 한명이 자꾸만 아른아른 그리는거에요 수업시간에도 또보고싶고 하루가 지나면 또 보고싶고 안돼겠다 싶어서 또 볼려고 갔죠~누가 사갔으면 어떻하지 하면서 보니 있더라구요 전 밝은 얼굴로 샀죠 집에서도 조용하고 대변도 자기가 알아서 화장실가서 눕고 강아지 테두리 안하고 넓게 넓게 살아라고 자유로 해줬죠 너무나 조용한 강아지 였어요 학교까지 수업에 데려가 내밑에 깨끗한 집을 깔아줬죠~~ 얌전하게 안짖고 조용히 앉아있어서 매일 매일 데리고 갔죠~~제가 또 보고 싶어~또 보고싶어~~해서 이름을 또또라 지엇어요 그래서 또또는 나한톄 걱정은 전혀 없어어요~~망고는 학대받은 애를 데리고 와 중성화 시키고 용무 보는것도 또또 따라서 화장실 가데요~~월래 있던 이름으로 키웠어요 데려가는데 주인을 찾는데 찾지도 않고 저옆으로와서 제 목까지 올라와서 자데요 망고는 자기만 쳐다봐야 성이 풀리고 다른사람보면 이 애까지 달라 들어요 몸도 작은게(요크셔테리아) 항상 또또가 괴로움 당해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일 처음에는 또또를 서열을 잡기위해 제가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죠 또또가 망고를 목덜미도 살짝 겁만 줄려고 하는걸 전 그냥 또또한테 야단을 치고 말았죠 또또 안돼~~망고는 아직 아기잖니~~하고 쓰다듬었죠 그이후 부터는 또또는 귀에서 피 나도록 계속 알잡아보더라구요 또또는 가만히 있고 망고를 야단쳐도 망고한테는 또또가 만만하고 어디 터져도 가만 있는것 있죠~~제한마디에 망고를 건딜지 않더라구요~~전 매일 또또야 망고한테 한번이라도 이겨죠 엄마가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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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너무 귀여울꺼에요~~~~~~
2025-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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