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연탄

연탄마미
2025-06-03

내 이름은 연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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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려동물 그려드립니다 ! 반려동물 그려드립니다! 자신의 반려동물을 보내주시면, 그림 그려드려요-! ㄴ퀄리티는 사진정도!(바쁘면 채색 못해드릴 수 있어요ㅜㅜ) 많이 참여해주세요🥰 ———기간-2025.10.3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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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v.s 꼬질 안녕하시와요? 오랜만에 인사 올리는 별이 견주임다✨️ 미용을 했지만..! 망했어요.(?) ㅎㅏ.. 그래서 한번 투표를 진행하려 합니당! 제 생각에는 꼬질꼬질한게 더 귀여운거 같아영ㅋㅋ 마지막으론 즐거운 한가위 보냈나여? 저는 별이랑 10일동안 꿀잠 잤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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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어반밸리~ 오늘 누나가 오빠 이어 군인이 된다고해서 군사학과 면접을 보고 의정부 어반밸리 식당에 가서 부대찌개 먹고 왔어요~가성비가 넘 좋고 칭구들도 많이 만났고 사진도 찍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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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고양이 그림그려드립니닷(사진 보여주시면 그려드려요,시간이좀걸릴수도있습니다!) 이름이랑 사진만보내주시면 그려드립니다!! 시간좀걸려요!!(7명 선착순! 나중에또합니다)많이 신청해주세요!!(ง˙∇˙)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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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카드 만들어 드려요! 강아지 사진이랑 이름, 나이, 특기/특징을 알려주시면 프로필 카드를 만들어드려요! 꾸미기도 해서요! 원하는 문구도 넣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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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항문낭 안짜시는 견주님들 많이 계신가요...? 4개월 비숑 키우는 견주입니다. 유튜브 같은데 보면 항문낭 짜는건 필수가 아니라고들 말씀 하시던데 혹시 강아지 오래 키우신 분(특히 소형견)들 중에 항문낭 안짜고 잘 지낸 견주님들 많이 계실까요...? 집에서 몇번 짜봤는데 거의 나오지도 않고 물티슈에 살짝 묻어나오는 정도(?) 강아지도 스트레스 받아 해서 되도록이면 안짜는 방향으로 키우고 싶어요😭 근데 가끔 똥X스키 탈때마다 설마 항문낭이 차서 그런가 하고 걱정되어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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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임보 4일차입니다 :) 이전에 올린 글에서 댓글과 채팅으로 이거저거 알려주셔서 임보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이름은 호빵이이구 말티푸입니닷🤍🤍 도움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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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발표

[당첨자 발표] 고운멍냥 당첨자능용🙇‍♀️ 여러분 늦어서 죄송함미다 추석 복 마니마니 받으셨나요? 진짜 너무너무 추워요!!!!!!!!!!!!! 울 애긔들도 보호자님들도 꽁꽁 싸매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신사🍀럭키 길교주💛초코 먼지맘❤️ 강이엄마:)♥ 초코바라기 이쁘니모모 로이누나✨️ 귀여운둥이네 코코레오눈나 Haru_day 승복쓰~ 귀요미호두 모띠누나 37rvygHk HPvKXOCv 마녀펫시 예로 허푸딩 내가아는한가지 마리앙꼬 루이루이우리루이 v7vJAo8e 옥지에오 MlHZ375U 울집막둥이초코 봄혜 소르빙 제나누나이나 0bn6CflS 러블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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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려동물 그려드립니다 ! 반려동물 그려드립니다! 자신의 반려동물을 보내주시면, 그림 그려드려요-! ㄴ퀄리티는 사진정도!(바쁘면 채색 못해드릴 수 있어요ㅜㅜ) 많이 참여해주세요🥰 ———기간-2025.10.3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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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미입니당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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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이름에 관한 이야기 전 우리또또랑 제가 유학시절 우연히 친구랑놀다가 반려견 샵을 보게되어 안으로 들어가서 봤죠~~다 귀여웠어요 보고나서 숙제할 도구를 사러갔다가 다들 헤어지고 집에왔죠 근데 이상하게 샵에서 본중 한명이 자꾸만 아른아른 그리는거에요 수업시간에도 또보고싶고 하루가 지나면 또 보고싶고 안돼겠다 싶어서 또 볼려고 갔죠~누가 사갔으면 어떻하지 하면서 보니 있더라구요 전 밝은 얼굴로 샀죠 집에서도 조용하고 대변도 자기가 알아서 화장실가서 눕고 강아지 테두리 안하고 넓게 넓게 살아라고 자유로 해줬죠 너무나 조용한 강아지 였어요 학교까지 수업에 데려가 내밑에 깨끗한 집을 깔아줬죠~~ 얌전하게 안짖고 조용히 앉아있어서 매일 매일 데리고 갔죠~~제가 또 보고 싶어~또 보고싶어~~해서 이름을 또또라 지엇어요 그래서 또또는 나한톄 걱정은 전혀 없어어요~~망고는 학대받은 애를 데리고 와 중성화 시키고 용무 보는것도 또또 따라서 화장실 가데요~~월래 있던 이름으로 키웠어요 데려가는데 주인을 찾는데 찾지도 않고 저옆으로와서 제 목까지 올라와서 자데요 망고는 자기만 쳐다봐야 성이 풀리고 다른사람보면 이 애까지 달라 들어요 몸도 작은게(요크셔테리아) 항상 또또가 괴로움 당해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제일 처음에는 또또를 서열을 잡기위해 제가 그만 실수를 하고 말았죠 또또가 망고를 목덜미도 살짝 겁만 줄려고 하는걸 전 그냥 또또한테 야단을 치고 말았죠 또또 안돼~~망고는 아직 아기잖니~~하고 쓰다듬었죠 그이후 부터는 또또는 귀에서 피 나도록 계속 알잡아보더라구요 또또는 가만히 있고 망고를 야단쳐도 망고한테는 또또가 만만하고 어디 터져도 가만 있는것 있죠~~제한마디에 망고를 건딜지 않더라구요~~전 매일 또또야 망고한테 한번이라도 이겨죠 엄마가 너무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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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너무 귀여워요 ~~~~~
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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