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박스사연] 나에게 찾아온 너
반려동물 정보
제 이야기가 비록 이제 1살된 강아지딸 이야기지만 들어봐주세요
저는 강아지를 너무 키우고 싶었지만 강아지를 키우는게 금전적으로
그리고 환경적으로 그리고 마지막 떠나보낼때를 생각해서 내가 무너질까바 키우는걸 고민했어요..
근데 어느날 예랑이가 "그냥 펫샵에 구경만 하자~"하는거예요
그래서 아무생각없이 들어간 펫샵엔 많은 강아지들이 있었습니다
마치 나를 데리고 가쥬!!하는 느낌이였죠..
그러던 와중에 내눈에 들어온 한 녀석 작고 이쁘고 귀여서 진짜 이아이는 만져도 되나..?? 할정도로 작고작은아이
손소독제를 바르고 손에 들어왔는데 세번째,네번째 손가락에
심장뛰는게 느껴지는 순간 이아이다..!!하고 반충독적으로 데리고 왔어요.. 처음엔 저희집이 낯설어서 여기끙끙 저기 끙끙 조그만한게 뽈뽈뽈 다니다가 쿠션가서 자고 잠만자는데 얘가 어디아픈가..? 하다가도 밥보면 허겁지겁 먹는거 보고 아니구나.. 했죠 그렇게 제 일상에 찾아와서 항상 저와 함께 하고있어요
처음으로 동물병원에가서 예방접종 맞아서 서러워했던날 예방접종 끝나고 중성화해서 넥카라랑 싸운날 잘못먹어서 병원갔던날.. 사고뭉치가된 강아지 딸은 이제는 저에게 없어서는 안될 강아지가 됬어요 퇴근해서 반겨주는것도 뽀뽀귀신인 뽀뽀쟁이같은 모습도 지금은 하루하루 아이한테 선물 받는 기분이예요 저는 항상 어디가든 이야기해요 이아이는 저에게 보물고 나이ㅣ게 찾아온 선물이라고~ㅎㅎ
재미없었을 이야기 더욱 더 많은 이야기를 말씀드리고 전달하고싶지만 그래도 저에게 매일이 희노애락을 선물해주는
저희집 딸을 알리고싶어서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