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합사

재석재동맘
2025-07-10

첫째 와와는 3살 남아에요 둘째도 와완데 이제 2개월반정도 2차접종까지 완료했어요 울타리 생활하는데 혹시나 첫째한테 병 옮을까봐ㅠ첫째는 접종 주기적으로 하고 케어 잘되어있어요 근데 둘째가 넘 아가라서 면역이 없으니까 고민이 돼요 울타리 치고 그 중간에 또 제습기랑 휴지같은거로 막아서 서로 침이 아예 안닿게 해놨거든요 울타리 사이로 냄새맡고 침이 묻고 그정도는 괜찮을까요 ? 제습기랑 휴지랑 패드로 잔뜩 막아놨는데 고건 치워도 될지....멍맘들 조언 부탁드려용.. 퍼피 육아 꿀팁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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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여행 할때 강아지 대려가두 될까용?? 2개월 강쥐인뎁 델려가두 될까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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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뜯어 먹는 강아지 산책할때 자유롭개 냄새를 맡게 해주고 싶은데... 한자리에서 오래 있음 어느새 풀을 뜯어 먹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체하면 목줄을 당겨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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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잡는 배변패드 있을까요?ㅜㅜ 4개월 포메 집에 데리고 온지 딱 8일차에요ㅜㅜ 애기가 한번 싼 패드에는 잘 안누려고 해서(오줌 눈 곳에도 잘 앉고 눕는데 왜 소변만 안누는지ㅜㅜ)새 패드로 바꿔주면 거의 8-90% 가렸어요! 혹 냄새로 구분해서 소변 눈 패드는 피하는 걸까 어제밤부터 ㅍㅊㅁㅇ 블랙에디션으로 바꿔줬는데.. 어색해도 잘 사용하는 듯 하더만(처음에 쥐어짜낸 소변(양이 적은/아마도 간식보상을 위해 쥐어짜낸거라 합리적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을 한 패드에 4-5번 누길래 '아 냄새가 잡히는가보구나!' 했거든요..) 하지만 갑자기 오늘 오후 들어서는 10%의 성공율을 보여주는... 알 수 없는 그녀의 마음입니다...ㅠㅠㅠ 혹시 냄새 잘 잡는 배변 패드가 있을지, 아니면 다른 팁 있으시다면 한 수 부탁드립니다.. 독톡은 아무래도 냄새때문에 애기가 피할 것 같아서 후보에서 뺐어요ㅠㅠㅠ 참고로 환경은 거실에 큰 울타리로 방 만들어주고 저희부부가 있을때는 문열어줘서 같이 지내다가 자러가거나, 부부 모두 집을 비울 때는 울타리에 들어가게 해요. 울타리안에 화장실 구역을 정해놓고 다니게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작은 1칸짜리는 오늘 사료를 잘못 바꿔줬는지 묽은 똥을 싸서 밟기 전에 격리 구역으로 만들어놨어요😂 생각보다 청소하기에 좋아서 .. 그냥 둘까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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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싸우면서 잘때는 또 같이자요 이번에 델꼬온 애기가 집도 따로 사줬는데 첫째랑 맨날 싸우면서 또 잘때는 같이 자요 ..ㅋㅋㅋㅋ둘이 친해져서 그런걸가요 아님 이유가 멀까요 ㅠ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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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털길이) 안녕하세요! 두 달 전에 배냇미용 후 얼굴 주변이랑 발바닥 털은 틈틈이 제가 다듬어줘서 몰랐는데 슬슬 전체 미용하러 가야겠더라고요~ 첫 미용 때는 바리깡 10mm로 했는데 보통 말티즈나 말티푸는 어떻게 미용 맡기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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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흥분도 낮추기 올해로 2살이 되는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애는 원래도 흥분을 쉽게 하는 편이에요. 평소에는 말을 잘 듣고 배변실수도 거의 없고 사고도 별로 안 쳐서 그런 쪽으로 걱정은 없는데, 산책을 간다던가 집에 누가 오거나 하면 너무너무 신나하며 흥분합니다. 산책을 하다보면 좀 진정하고 평화롭게 산책을 하긴 하는데, 산책 나가자마자는 엄청 흥분합니다. 또, 다른 강아지나 다른 동물들을 봤거나 할 때는 엄청 험하게 짖어대고 흥분하고요. 흥분할 때 강아지 심장이 벌렁벌렁 뛰는게 느껴집니다. 다른 강아지와 교류한 적이 거의 없다보니 사회성이 없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강아지가 나이가 들게 되면 심장 질환 같은 것이 쉽게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한 살 두 살 먹을 때마다 그런 심장 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생각하니... 나중에 노령견이 되었는데도 이렇게 쉽게 흥분하고, 심장이 쿵쿵 뛰면 그때는 손쓸 새도 없이 떠나버릴 수 있다 생각하니 문득 제 심장이 철렁해지더라구요... 지인분의 강아지가 여덟 살이었는데 심장이 약해 떠났다는 이야기를 최근에 들어서 경각심이 생겼습니다. 저희 애가 하얀 포메인데, 하얀 친구들은 더 그런 심장질환이나 슬개골탈구 같은 것에 약하다고 들어서 제가 많이 신경써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요. 최근에 건강검진하러 갔을 때 슬개골탈구는 동물병원에서도 저희 강아지는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했고 건강에도 이상이 없다고 하셔서 안심하긴 했지만... 아이가 너무 쉽게 흥분하는 점이 너무 걸리네요. 전보다는 흥분을 덜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평소에 자주 흥분하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한 살 때는 입질이 심해서 문제였는데, 보상 위주로 교육하면서 많이 개선되어서 흥분도를 낮추는 것도 제가 신경쓰면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아이가 분리불안이 있는 건지 그냥 성격이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그동안 신경을 못써준 건지, 강아지 친구가 없어서 그런 건지 쉽지가 않아서 조언 구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강아지를 위해서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가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덩치가 작아서 그런지 겁도 많고 예민한 것 같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흥분하는 상황을 개선하고 줄여보고 싶습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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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아빠만 경계해요 부부가 키우는 중형믹스견 수컷(중성화o)이고 이제 6-7개월이에요. 부모님댁에 방문해서 며칠 지내게 됐는데 유독 아빠만 엄청 경계하고 보일 때마다 으르렁거리거나 거리가 가까워지면 짖네요😅😅😅😅 원래 집에 있을 때는 거의 짖지 않고 초인종 소리에 한번 웡! 짖어도 그게 끝이었거든요. 손님이 별로 안 오는 편이라 확실하진 않지만 약간의 짖음은 있었지만 그 후엔 관심이 넘쳐서 냄새를 맡고 다가가려고 했었어요. 근데 어째서 부모님 중 아빠한테만 저렇게 꼬리도 축 쳐지고 꼿꼿하게 앉아서 지켜보고 짖을까요. 바디블로킹도 하고 쟁반 같은 걸로 블로킹도 해봤는데 잠깐 떨어트리는 효과만 있고 영 차이가 없네요. 일부러 밥도 줘보게 하고 산책도 같이 했는데 그 때 뿐이었어요😇 딱히 싫어하는 동작 같은 건 하지 않았어요. 처음에 손냄새도 맡게했는데 질겁하면서 도망가버렸네요.... 그 뒤론 아예 가까이 가지도 않아요😅 입양 초기(3개월쯤)에 아빠를 제외한 가족들은 한 번 본 적이 있고, 그 때는 엄청 잘 지냈었어요. 어렸을 때 못봤던 사람을 경계한다기엔 산책 중에 만나는 견주들한테는 배까지 까보일 정도로 사람을 좋아한단 말이죠... 사람좋아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거기에 아빠만 제외라니 충격적일 정도네요.... 혹시 이렇게 특정 가족 또는 연령층만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지?? 그렇다면 대체 이유가 뭔지... 알면 고쳐보기라도 하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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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가드 2번급여 안녕하세요! 이제 1살된 말티푸견주입니다! 늘 한달에 1번씩 넥스가드를 급여하고있습니다 오늘 사료랑 넥스가드를 같이 급여했는데 10-15분도 안되서 강쥐가 토를 했습니다 ㅜㅜㅜ토에 넥스가드가 같이 나왔는지 확인을 못했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토로 나왔다면 다시 넥스가드를 급여해야되는데 혹시라도 넥스가드는 토로 안나왔다면 하루에 2번급여하는거라서요 ㅜㅜㅜㅡ 어떤분은 넥스가드 2번급여해도 괜찮다고하지만 넥스가드자체가 강해서 2번급여하면 안좋다고 하시는분들도 계셔서요... 그렇다고 급여를 안하자니 여름이라 벌레도 많아ᄉㅓ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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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언니점순언니
저도 성견 키우는 집에 퍼피 데려왔는데 그냥 처음부터 계속 같이 놀게 했어요~ 전 아는 분 댁에서 데려온거라 태어났을때부터 봤는데 이미 어미랑 접촉하지 형제들끼리도 접촉하지 그랬는데 건강하길래 접종 잘 한 강아지들과의 만남은 괜찮구나하고 그냥 냅뒀어요...ㅎㅎ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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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합사

재석재동맘
2025-07-10

첫째 와와는 3살 남아에요 둘째도 와완데 이제 2개월반정도 2차접종까지 완료했어요 울타리 생활하는데 혹시나 첫째한테 병 옮을까봐ㅠ첫째는 접종 주기적으로 하고 케어 잘되어있어요 근데 둘째가 넘 아가라서 면역이 없으니까 고민이 돼요 울타리 치고 그 중간에 또 제습기랑 휴지같은거로 막아서 서로 침이 아예 안닿게 해놨거든요 울타리 사이로 냄새맡고 침이 묻고 그정도는 괜찮을까요 ? 제습기랑 휴지랑 패드로 잔뜩 막아놨는데 고건 치워도 될지....멍맘들 조언 부탁드려용.. 퍼피 육아 꿀팁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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