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 덜빠졌는데 새이빨이 나요

Achl
2025-01-05

애기 7개월정도 됐어요
유치가 송곳니쪽에 덜빠져서 그옆에 새 이빨이 올라오는데 이거 병원가서 발치해야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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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사료 주는 시간 3회로 나누어 주려고 하는데 몇 시 간격으로 줘야할지 모르겠어서요 ㅠㅠ 2갤 아기 강아지들 식사 시간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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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변경 어떻게들 하셨나요 ㅠㅠ 로얄캐닌에서 카르나 넘어가려고하는데 카르나만 남기고 로얄캐닌만 쏙 빼먹거나 카르나 알이 좀 커서 그런가 싶다가도 불려주면 안먹구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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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량 식분증있는 말티푸인데 뭘해도 똥은 싸면서 먹네요ㅠㅠ 혹시 먹는게 부족한가하고 더줘도 제가 없어지면 싸서 먹고요 약도 안되고 뭘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서 멘붕이와요ㅠ 근데 수의사랑 멍냥보감이랑 사료량이 많이 틀린데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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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말티푸 낑낑거림 안녕하세요 이주 전에 말티푸 아기 데려온 견주입니다 아기가 집에 온 3일 동안은 얌전했었는데 4일차 부터는 아침7시에는 낑낑거리다가 하늘을 보면서 아우~~이런 식으로 한 시간 정도 쉬지않고 그러네요ㅠ 그럴때마다 무시를 하는데도 쉽게 멈추질 않아서 이렇게 도움을 요청하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하거나 완전히 무시하게 되면 아가가 더 심해져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도와주세요ㅠ 대신 배변은 완벽하고 밥도 잘 먹고 저희가 외출했을때는 짖음, 낑낑, 하울링 등 그런건 아직까진 없고 잠 잘 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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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강아지 낑낑거림 대처법.. 2개월 반 된 새끼 강아지를 금요일부터 키우게됐는데 집에오고 하루이틀정도는 적응이 안 돼서 그런지 혼자 잘 놀고 조용히 구석에 있었는데 오늘부터 낑낑거림이 생겼어요ㅜㅜ 엄마 아빠 나가면 낑낑거리면서 울고 제가 자느라 방 안에 들어가있어도(배변훈련이 안 돼서 방에는 못 들어가게 막았습니다)계속 몇십분동안 낑낑대고 방문을 긁습니다.. 그러다 지치면 혼자 자긴하는데 자다 일어나면 또 낑낑대요ㅠㅠ 그리고 제가 거실에 나와있어도 관심을 안주면 조금씩 낑낑대고 계속 쇼파에 매달립니다 유튜브나 네이버에서 낑낑댈 때마다 반응을 해주면 습관이 되고 더 심해진다고 해서 무시하고, 또 너무 많이 스킨쉽을 하면 애착이 심해진다 해서 조용할 때만 조금씩 쓰다듬어주고있는데 계속 이렇게 하는게 맞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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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반가워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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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사료 주는 시간 3회로 나누어 주려고 하는데 몇 시 간격으로 줘야할지 모르겠어서요 ㅠㅠ 2갤 아기 강아지들 식사 시간 궁금합니다 알려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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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식구가 왔어요♡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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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변경 어떻게들 하셨나요 ㅠㅠ 로얄캐닌에서 카르나 넘어가려고하는데 카르나만 남기고 로얄캐닌만 쏙 빼먹거나 카르나 알이 좀 커서 그런가 싶다가도 불려주면 안먹구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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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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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상태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ㅠㅠ(사진주의) 안녕하세요! 3개월이 다되어가는 말티푸 크림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글이 너무 긴 점 미리 죄송해요 자세히 적으려다보니 ㅠㅠ 지난달인 12/22일에 데려왔고 기존에 먹던 로얄캐닌 미니 스타터 마더 앤 베이비독을 하루 3번 20g을 물에 불려서 급여하고 있었고 응가상태 좋았어요. 12/31일에 2차 접종을 하면서 의사선생님께서 오늘부터 먹던 같은 양을 2-3회 더 나눠서 주면서 응가상태 잘 보고 바꾸려는 사료도 조금씩 섞어서 적응시키라 하셔서 접종 끝나고 와서 31일 당일에 2번정도 더 나눠 주었는데 저녁에 살짝 설사끼가 보여서 횟수가 늘었거나 바꾼 사료가 안맞나.. 제가 물에 너무 많이 불렸나..생각을 했어요. 아 바꾸려는 사료는 히어로독 입니다! 다음날인 1/1일에 4번주면서 양을 조금 적게 주었더니 저녁즈음 다시 본래의 변 상태가 되었어요! 아직 밥 횟수를 늘리는게 안맞나 싶어서 원래 주던대로 3회주고 바꾸려는 사료를 계속 줄이지는 않고 그 양 그대로 주고있고 1/4일인 어제 점심까지는 변이 가끔 묽긴 했는데 형태도 있고 색도 괜찮았어요. 근데 저녁시간이 다 되어가면서 점액질이 끼인 설사를 조금씩 하는데 어제는 색이 약간 노랬고 설사횟수는 2회 정도였고 컨디션은 평소와 같이 활동적인 편이었어요! 1/5 오늘 아침에는 사료를 반만 줬는데 (10g) 먹던 로얄캐닌 9g하고 히어로독 1g해서 불려주었어요. 밥은 잘 먹었고 잘 놀다가 사진처럼 보이는 응가를 했는데 어제까지 안나던 조금 독한?? 냄새가 갑자기 좀 나요. 약간 독한 고무냄새? 비슷한 그런 거요..색깔도 약간 진한녹색처럼 보이고 점액질도 좀 많고 해서 급하게 글 올려보아요.. 바꾸려는 사료가 연어성분이 좀 많던데 연어알러지 일 수도 있는 걸까용...섞어주는 것도 중단해야 할지..ㅠㅠ 가던 병원이 오늘 휴무라서 갈 수도 없어서 급하게 여쭤봅니다.. 애기 컨디션은 평소와 같이 잘 놀고 잘 자고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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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 입질이 너무 심한데 조언 부탁 드려요 이제 약 두 달 정도 된 믹스견이에요! 보호소에서 데려와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보더콜리 믹스 추정입니다. 지금은 3kg 정도 나가요. 이전에도 강아지를 키워 본 경험이 있고, 어린 강아지들을 많이 봐 와서 이갈이 시기의 입질로 고민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입질이 너무 심해요. 사람이 있으면 일단 물고 보는데 귀엽게 깨무는 수준이 아니고 진짜 피부가 뜯어질 것 같습니다… 손이나 발뿐만 아니라 입에 들어가는 신체 부위는 다 물어요. 어디서 배웠는지 정말 사냥을 하듯이 세게 물고 뜯어 먹을 것처럼 좌우로 흔들면서 당겨요.(터그 놀이 할 때 신난 강아지들이 장난감을 끊어 먹을 듯이 흔드는 걸 생각하시면 돼요) 덕분에 팔다리에 상처가 수십 개 생겼네요. 사나운 아이는 아니에요. 앉아, 기다려, 하우스 같은 기본 훈련들도 잘하고, 애교도 있고 호기심 많고 밝은 성격입니다. 다만 입질을 시작하면 어떤 표현을 해도 안 먹히는 게 문제예요… 무시하기, 큰 소리로 놀라게 하기, 밀치기, 제압하기, 똑같이 물어주기… 정말 다 해 봤는데도 한 달간 아무 변화가 없었어요. 거절도 약하게 하면 놀자고 하는 줄 알까봐 강아지가 다치지 않을 정도로 최대한 강하게 제압해 봐도 그 순간에만 불쌍하게 낑낑거리고 놓아 주면 다시 물거나 짜증을 내요.(진짜 짜증을 내요! 신경질적으로 짖으면서 주변 사물에 화풀이를 한 후 다시 사람을 뭅니다…) 장난감도 여러 소재로 줘 봤는데 장난감보다 사람 손, 발을 더 좋아해요. 지금이야 달려들고 물고 뜯어도 귀엽지만… 못해도 중형견 크기로 클 텐데 이 습관이 성견이 될 때까지 안 바뀌면 그땐 정말 위험할 것 같아요. 시골이라 강아지 학교나 훈련소 같은 곳이 없어서 먼저 여기서 조언 구해 봅니다. 저희 강아지처럼 입질 심했던 아이들 견주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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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가 첫째를 괴롭히는것 같아요 첫째 13kg 수컷, 둘째 9kg 암컷이에요 합사도 잘 진행됐었고 아이들도 잘 지냈었어요 둘째가 쉽게 흥분하고 많이 짖는데다 처음 중성화 했을때 첫째 산책 나갈때 높은 안전문을 뛰어넘기도 하고 그래서 안쪽 실이 터져서 재수술 할때는 이틀정도 입원을 시켰었어요 안정을 위해서 면회는 일부러 가지 않았구요 그후 산책은 일주일간 첫째만 나갔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둘째가 첫째를 미워하게 된 것 같아요 ㅠㅠ 저희가 없을땐 잘 지내는데 집에 사람이 있으면 첫째가 뭘 할때마다 쫓아다니면서 장난감도 뺏고 물도 못 먹게 하더라구요 첫째가 워낙 순하고 착하다 보니 더 그러는것 같아요 자기가 싫어하는 상황이 오면 첫째한테 화풀이하고 첫째가 하는 모든 행동을 지켜보면서 못하게해요 그러다가 싸움나면 당연히 첫째가 이기지만 예전에 한 번 둘째가 다친 일이 있어서 첫째는 싸우다가도 빠져요 둘째가 다칠까봐 그러다 보니 그 전엔 안 그랬는데 이제는 산책 나가서도 첫째한테 뭐라 합니다 ㅠ 첫째는 집에서는 거의 받아주는데 밖에서는 안 받아주고 같이 들이받구요 그래서 산책하다가도 싸움이 나요 오늘은 둘이 싸움나서 같이 사는 남자친구가 다쳤어요 ㅠㅠ 특이사항이라면 안쪽 실은 대형견이 사용하는 두꺼운 실로 묶었는데 아직 녹지는 않았어요 배 만져보면 실이 느껴질 정도에요 아무래도 둘째가 괴롭히는게 맞는것 같은데 교육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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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콩이와단츄달콩이와단츄
아뇨 빠지더라고요 이가 흔들리진 않나요? 울아가도 며칠전에 빠졋어요 두쪽 송곳니다요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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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EV6mfPpGEV6mfP
저희 말티즈아가는 덧니처럼 두개씩 네곳이 다 그렇게 자랏는데 그러고 한참 시간이흐르고 빠지더라구요? 처음엔 두개씩난데 너무 보기싫고 징그러워서 발치를 할까 고민도 많이했는데 안하길 잘했는지 느리게 빠지더라구요 ㅎ 너무걱정되시면 중성화시기까지 안빠졌다면 발치추천드려용
202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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