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화공주 ❤️

윙크모네
2024-04-08

이름:송화
나이:8살
중성화완료 스케일링 완료 접종1차 했서요
외부기생충 심장사상충 완료
번식장에서 구조되어 임시보호중이예요
산책도 아직 어색하지만 잘할려구해요
애교 짱짱 이뻐해달라 애교가 ㅋㅋ
평생사랑받을 가족찾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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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일까요? 5월20일이 5개월인데 유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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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3개월 10일된 1kg 말티푸아기인데 처음 추천받은 로얄캐닌 미니 스타터를 아직도 먹이고있는데 하루에 4번 총 42그람을 먹이고 있어요 너무 부족해하고 밥먹을때 허겁지겁...합니다 사료를 바꾸는게 맞죠..?무엇으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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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하루3끼 하루에 3번을 나눠서 주는데 중간에 15g을 줘요 오늘 소고기를 먹이고픈데 삶아서 주는게 맞을까요? 아님 구워서 주는게 맞을까요? 다이어트중이라서 10g을 소고기 준다하면 나머지 5g을 사료주면 되는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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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4개월 푸들.. 케이지 밖에선 종일 뛰어다니고 케이지에 넣어두면 혼자 인형물고 노는데 정상인가요? 자꾸 무언가 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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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우리 예뿐아기 안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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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요. 오늘 첫 강아지 분양했어요..! 안녕하세요. 오늘 황설탕 색의 말티푸를 하남쪽 "동행" 이라는 돌봄센터에서 분양을 받게 되었어요. 예전부터 우울증으로 심하게 아팠던 저의 유일한 친구인 강아지는 항상 저 자신보다 처음보는 저를 더 좋아해줬어요. 그래서 하루에 한번씩 마다 집 근처 애견카페에 갔고 17살인 저를 보는 부모님의 눈길은 그리 좋지만은 않았었죠. 최근에 우울증이 더 악화된 제가 더 주기적으로 애견카페를 찾다보니 부모님께서는 저를 부르시고 진지하게 말씀하셨어요. 사실 저의 단순 치료로 인해 분양을 받는 것을 나쁘다는 걸 알고 있었어요. 그치만 너무 키워보고 싶었던 마음과 부모님의 많은 도움으로 이름은 "황춘봉" 인 이쁘니와 함께 살게 되었답니다..! 아직 모르는 게 많아 걱정이 산더미지만 쿨쿨 자고 있는 춘봉이를 보니 우울함은 가시고 행복함이 제 마음을 은은하게 감도네요.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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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내 실수지 뭐🫠 모르고 산책 기록을 안 껐어요 그전엔산책 도중에도 잘만 꺼지더니 이번엔 참 연결도 잘 됐나 봐요😂😂😂 정작 15분 산책했는데 4시간 넘는 기록이ㅠ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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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컨테스트 행복이도 참여해 봅니당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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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망한 사진 테스트 얼마전 무지개다리를 건넌 똥강아지 참치에요 너무 귀엽고 바보 같아서 올려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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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게시판

망한사진 콘테스트🐶 망한사진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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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안녕하세요 강쥐들 키운지 168일째되는. 왕초보 입니다 첫째는 푸들 행복이 둘째 사랑이에요 푸들 행복이는 2개월때부터 키워서 어느정도 알뜨한데 그래도 모른는게 너무 많아요 ㅜㅜ 행복이4개월때 비숑 3개월 사랑이을 데려왔는데요 116일째 처음에는 겯을 안주길래 어쩌나 해는데 행복이보다 사랑이가 애교가 너무 많아져서요 거기에무개가 많이나가요 ㅠ. 비숑은 얼마나 크는지 얼마나 먹는지 궁굼해요 그리고 푸들 행복이는 사랑이 보다 작아요 예전에도 많이 안먹는데 눈치을 너무 바서 어찌해야하는지 모른게서요 행복이랑 사랑이을 사랑으로 키우는데 둘이 성격이. 너무 달라서 싸우는건 보면 어찌해야하는지 서열 싸움인가. 해는데 너무 심하게 해서 ㅠ 속상하기도하고 자는건보면 둘이 껴안고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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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비숑을 키우며 집에온지 며칠 되진 않았지만 비숑을 키우며 느낀점 (일주일 됐어요~~헤헤 그냥 가볍게 봐주세용) 샵에서 분양을 받았는데 확실히 어미견이랑 일찍 떨어져서 인지 어미견이 줄수있는 사회화가 덜되어있다. 예를들어 어미견이 교육시킨 개들은 이갈이 때 빼곤 입질이 심하지 않다고 하던데 우리 봉숙이는 입질이 너무 심했다. 안돼.쓰읍 등 여러가지 시도 해봤지만 통하지 않았고 어미견의 교육을 못받아서 그럴 확률이 높다는 서치결과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내가 어미견이 되기로 했다 봉숙이가 물면 나도 똑같이 물었다(응?) 진짜다.물면 강아지가 놀래서 쳐다본다 그렇게 멍하니 서로 바라보다 봉숙이가 다시 물면 나도 물고..누가 보면 학대라고 할수 있겠지만 나는 진심 최선을 다했다. 근데 놀라운건..고쳐졌다.. 그것도 하루만에..이게 왜 되지? 아무튼 고쳐졌다..(진심으로 세게 물진 않았으니 너무 뭐라고하지 마세요) 근데 되게 신기한게 정말 살짝살짝 물었는데도 엄살이 장난이 아님..그렇게 몇번 반복하니 입질을 안함 그리고 어미견 관련해서 되게 안쓰러웠던게 봉숙이는 아침어 밥달라고 끙끙거림.. 그래서 아침에 올라와서 내 겨드랑이대고 계속 쭙쭙이를 하는거..처음에는 이녀석이 특이취향인줄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며 최대한 열린마음으로 보듬어주었는데 며칠뒤 아직 엄마젖을 만족스럽게 먹지 못하면 그게 기억에 남아서 무의식중에 그런행동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짠했음,(미안해..난 니가 특이취향인줄 알았어..하필 겨드랑이를..) 그리고 비숑들이 똑똑 한거 같음 첫날 왔을때 아무곳에서 자려고 하길래 살짝들어서 쿠션위에 올려둠.두어번 반복했더니 졸리면 무조건 쿠션으로 가서 잠 절대 다른곳에서 안잠..너무 신기함. 집은 독립적이고 편안한 공간이란걸 인식시켜주려고 스스로 쿠션으로 들어가면 절대 터치안함 너무 귀여움ㅎㅎ 아..할말 되게 많은데.. 그냥 강아지를 키우니까 누그랑 공유하고 수다 떨고 싶어서 길게 글 써봤어요ㅎㅎ 그럼 좋은밤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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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8살
중성화완료 스케일링 완료 접종1차 했서요
외부기생충 심장사상충 완료
번식장에서 구조되어 임시보호중이예요
산책도 아직 어색하지만 잘할려구해요
애교 짱짱 이뻐해달라 애교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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