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iss8026
2024-04-07

강쥐들 키운지 168일째되는. 왕초보 입니다
첫째는 푸들 행복이 둘째 사랑이에요
푸들 행복이는 2개월때부터 키워서 어느정도 알뜨한데
그래도 모른는게 너무 많아요 ㅜㅜ
행복이4개월때 비숑 3개월 사랑이을 데려왔는데요
116일째 처음에는 겯을 안주길래 어쩌나 해는데
행복이보다 사랑이가 애교가 너무 많아져서요
거기에무개가 많이나가요 ㅠ. 비숑은 얼마나 크는지
얼마나 먹는지 궁굼해요
그리고 푸들 행복이는 사랑이 보다 작아요 예전에도 많이 안먹는데 눈치을 너무 바서 어찌해야하는지 모른게서요
행복이랑 사랑이을 사랑으로 키우는데 둘이 성격이. 너무 달라서 싸우는건 보면 어찌해야하는지 서열 싸움인가. 해는데 너무 심하게 해서 ㅠ 속상하기도하고 자는건보면 둘이 껴안고 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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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에 다시 넣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2개월된 말티푸 오늘로서 7일차 양육중입니다. 울타리에서 꺼내놓고 거실에 키우는 중인데 다시 울타리에 넣을까 고민되서 글 올려봅니다. 처음 왔을때 추울까봐(펫샵에서 25도 권장) 작은방에 울타리 넣고 18시간 잔다고 해서 문닫아 줬더니 낑낑 폭발 및 울타리 메달리고 짖어서 입양 24시간째 아파트 아래층 신고 왔어요. 울타리가 펫샵에서 산 싸구려 플라스틱(높이 35cm)인데 목을 끼우고 낑낑대며 넘어서 두번 탈출했어요. 다음날 바로 애견훈련 센터 직원 방문 신청해서 오니 울타리 하지말라고 해서 풀어놓은 상태에요. 그런데 문제가 다시 생기네요. 1.배변 성공율이 점점 떨어져요.(매번 기록해놓는데 성공율이 50프로에요) 덕분에 제가 발로 밟기도 하고 힘들어요. 2. 어제 홈캠 설치후자꾸 안겨서 입질 하길래 소파로 올라가니 소파 발로 긁으며 난리 피우길래 조용히 방으로 이동해 홈캠으로 보니 충격먹었습니다. 제가 있을때 얌전하던 애기가 14분간 장난감이고 커텐이고 다 물고 이리뛰고 저리 뛰더라구요. 침대에 다시 눕고 2분후 나가서 밥주고 쓰레기 버리러 가서 다시 홈캠으로 보니 7분간 또 저럽니다. 가장 큰 문제는 흥분을 자제를 못해요. 너무 힘드네요. 다시 또 낑낑 대겠지만 착할땐 착하고 너무 귀여운데 이러다 제가 포기할것 같아요. 그래서 높이 80에 아크릴에 합금으로 튼튼하고 무거운 울타리 사서 넣어두려고 합니다. 대신 작은방이 아닌 거실에 설치해 두려구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어떤 의견도 괜찮으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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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3차 접종하고 왔어용🤗 드디어 개린이가 된 호빵이 ! 너무 작고 어려서 밟을까봐 무서웠는데 오늘 몸무게 재보니 1.7키로 ㄷㄷ 2차 접종하러 갈 때가 딱 1키로였는데 무럭무럭 크네용ㅎㅎ 꼬박꼬박 약 먹이고 바르고 했더니 곰팡이균도 눈에 띄게 좋아졌어요 ! 보통 두달정도 걸리는데 엄청 빨리 나아졌대요 우리 효자🩷 아이가 밥 먹을 때마다 너무 흥분을 해서 요즘 앉아 교육을 하고 있는데 잘 듣더라고요ㅎㅎ 어쩜 이리 예쁘고 똑똑한지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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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원숭이 시기일까요?? 눈사이에 V자 계곡이 점점 진해지는 거 같아여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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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했는데.. 수컷중성화 실밥푼후 모습인데 좀 이상해요 이게 맞나요? 다른 사진들보니까 이렇진 안던데 아파보여요 의사선생님말론 딱지여서 뗐다는데 제가 봤을땐 딱지같아보이진 않았는데...아픈지 울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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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가끔 발작..ㅎㅎㅎ 아이가 잠투정이 있나요? 잠투정이 있다면 어떤 잠투정인지 궁금해요~ 그리고 깨우는지도 궁금하네요... 접신하는것처럼 가끔 ㅋㅋ 보고 있으면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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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제거기 추천해요 쿠팡에서 구매한 털제거기 강추합니다. 크림이는 일년내내 털이 마구마구 빠져서 털제거기만 보면 구매하게 되는데요. 크림이 침대 쿠션에 붙어있는털, 카페트, 쇼파에 붙은 안보이는털들 완전히 제거 가능해요. 우리옷에 붙은 털도 물론 잘 제거되구요. 저렴하니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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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니..? 단이는 창밖 구경하는걸 좋아햐서 쇼파 구조를 저렇게 옮겼더니 자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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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을 키우며 집에온지 며칠 되진 않았지만 비숑을 키우며 느낀점 (일주일 됐어요~~헤헤 그냥 가볍게 봐주세용) 샵에서 분양을 받았는데 확실히 어미견이랑 일찍 떨어져서 인지 어미견이 줄수있는 사회화가 덜되어있다. 예를들어 어미견이 교육시킨 개들은 이갈이 때 빼곤 입질이 심하지 않다고 하던데 우리 봉숙이는 입질이 너무 심했다. 안돼.쓰읍 등 여러가지 시도 해봤지만 통하지 않았고 어미견의 교육을 못받아서 그럴 확률이 높다는 서치결과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내가 어미견이 되기로 했다 봉숙이가 물면 나도 똑같이 물었다(응?) 진짜다.물면 강아지가 놀래서 쳐다본다 그렇게 멍하니 서로 바라보다 봉숙이가 다시 물면 나도 물고..누가 보면 학대라고 할수 있겠지만 나는 진심 최선을 다했다. 근데 놀라운건..고쳐졌다.. 그것도 하루만에..이게 왜 되지? 아무튼 고쳐졌다..(진심으로 세게 물진 않았으니 너무 뭐라고하지 마세요) 근데 되게 신기한게 정말 살짝살짝 물었는데도 엄살이 장난이 아님..그렇게 몇번 반복하니 입질을 안함 그리고 어미견 관련해서 되게 안쓰러웠던게 봉숙이는 아침어 밥달라고 끙끙거림.. 그래서 아침에 올라와서 내 겨드랑이대고 계속 쭙쭙이를 하는거..처음에는 이녀석이 특이취향인줄 알고 마음의 준비를 하며 최대한 열린마음으로 보듬어주었는데 며칠뒤 아직 엄마젖을 만족스럽게 먹지 못하면 그게 기억에 남아서 무의식중에 그런행동을 한다는 얘기를 듣고 너무 짠했음,(미안해..난 니가 특이취향인줄 알았어..하필 겨드랑이를..) 그리고 비숑들이 똑똑 한거 같음 첫날 왔을때 아무곳에서 자려고 하길래 살짝들어서 쿠션위에 올려둠.두어번 반복했더니 졸리면 무조건 쿠션으로 가서 잠 절대 다른곳에서 안잠..너무 신기함. 집은 독립적이고 편안한 공간이란걸 인식시켜주려고 스스로 쿠션으로 들어가면 절대 터치안함 너무 귀여움ㅎㅎ 아..할말 되게 많은데.. 그냥 강아지를 키우니까 누그랑 공유하고 수다 떨고 싶어서 길게 글 써봤어요ㅎㅎ 그럼 좋은밤 되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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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쥐들 키운지 168일째되는. 왕초보 입니다
첫째는 푸들 행복이 둘째 사랑이에요
푸들 행복이는 2개월때부터 키워서 어느정도 알뜨한데
그래도 모른는게 너무 많아요 ㅜㅜ
행복이4개월때 비숑 3개월 사랑이을 데려왔는데요
116일째 처음에는 겯을 안주길래 어쩌나 해는데
행복이보다 사랑이가 애교가 너무 많아져서요
거기에무개가 많이나가요 ㅠ. 비숑은 얼마나 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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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푸들 행복이는 사랑이 보다 작아요 예전에도 많이 안먹는데 눈치을 너무 바서 어찌해야하는지 모른게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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