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날엔 역시 방콕

안찰떡
2024-03-30

달디달고 달디단 발양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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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네번째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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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아 오늘도 꽝이겠지~ 하고 긁었는데 더블비얀코 당첨!??!? 헐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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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당첨 저에게도 이런일이... 도전하세요 보호자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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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뱉는 5개월 강아지 화식해도 괜찮을까요 여기는 지금 인도고, 올해 말쯤에 한국에 들어오는데 애기 화식해도 괜찮을까요.? 저는 지금 화식 먹일 생각이 없는데 가족 중 한 명이 '스터피는 갓 만든 음식이 먹고싶대.', '사료는 수분도 별로고 맛도 별로야.'라고 말하면서 직접 만들어주는데요.. 제가 걱정하는 이유는 1. 인도 재료는 한국처럼 그리 신선하지 않아요.(특히 고기류, 생선류) 2. 비용 및 보관문제(냉동, 냉장 칸이 정말 작아요) 3. 반려동물 음식에 대한 지식부족 4. 성장기 반려견에게 적절한 영양성분을 채워주기 힘들 것 같다. 5. 장거리 이동 시 보관문제 6. 장기간 섭취 시 일어날 건강문제 7. 한국가면 지금처럼 챙겨줄 사람이 없어요 (저는 졸업학기라 시간이 없고, 정작 데려온 사람들은 일해야 돼서 바쁘고ㅠ) 간식같은 개념이면 저도 말리진 않는데, 주식이라서 말려야 할까요..ㅠ 차라리 사료랑 섞어서 주자고 합의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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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냥복권 꽝~ 이로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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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보감이 언니!! 감자가 사료를 잘 안먹어서 다른 야채들 섞어주니까 아예 사료는 쳐다보지도 않고 ㅠㅠ 사료로 작품을 만들어놨네요 ㅋㅋ 어떻게 해야 밥 잘먹을까요? 이제 곧 중성화도 햐야하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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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네번째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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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4갤 말티푸 사료거부😢 너무 깨발랄한 여아 말티푸 초보맘인데오.. 샵에서 먹이던 더주오 에서 나우로 바꿨다가 알러지랑 눈물터지고 카르나4이지츄랑 라비앙독 연어 혼합급여중인데 라비앙독은 오늘 급여시작했고 단독은 너무 잘먹는데 카르나4는 거부해서 혼합급여중이에요 너무 잘먹다가 거부하길래 이갈이하나 했는데 한알씩 주거나 노즈워크에 주니 천천히 먹다가 찾아보니 이것이 안좋다해서 냅뒀는데 자꾸 안겨서 한알씩 달라고 쳐다보는데ㅠㅠ 그냥 앙탈부리는걸까요...ㅠㅡㅠ 아이는 1.8키로에 마르지는 않았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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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3개월 말티푸 3개월 말티푸 최근 들어 빨간 눈물이 너무 심해졌어요 사료를 바꾸려고 하는데 사료 추천이랑 병원을 가야될지두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너무 심해서 걱정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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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6개월 강아지 사료 횟수 하루 세번으로 나눠서 주고있었는데 요즘 밥투정한다고 잘 안먹어서ㅠ 아침 저녁 두번 주는건 아직 이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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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라벨 뜯어보기 - 원재료편 이전 게시글에서 저는 "동물성 재료가 풍부한 사료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일반론적인 이야기일뿐 식이 조절이 필요한 아이들(특정 질병이 있는 경우)은 이에 맞는 처방이 필요한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어쨌건, 그렇다면 사료에 들어있는 동물성 재료의 량을 어떻게 파악할 수 있을까요? 물론 가장 좋은 것은 사료사에서 자신들 사료에 들어 있는 동물성 재료의 비율을 표기하는 것이겠습니다. 예컨데 고단백 사료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는 오리젠은 85%의 동물성 재료를 사용한다고 명기하고 있으며 벨칸도 마스터크래프트와 같은 경우 80%의 원육을 사용한다고 명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모든 사료가 이렇게 친절하게 자사 사료의 동물성 재료 비율을 공개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경우는 일단 원재료 리스트를 한 번 보도록 합시다. Fresh Chicken (16%), Dried Turkey (14%), Dried Chicken (14%), Fresh Salmon, (13%), Cassava, Sweet Potato, Pure Chicken Oil (8%), Whole Egg Powder (6%), Dried Salmon (4%), Salmon Oil (2%), ... 그나마 양심적인 회사라면 위와 같이 사용된 재료의 비율을 비교적 상세하게 명기해 줄 것입니다. 이런 회사들은 그래도 나름 신뢰할만한 곳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물론 이 외에도 회사의 연혁이나 리콜 경력, 공장 상태 등도 따져봐야 하겠습니다만~ 일반 소비자가 여기까지 파악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함량 명기가 안된 경우는 어떻게 파악해보아야 할까요? Ground corn, meat meal, wheat flour, poultry by-product meal, chicken fat (preserved with mixed tocopherols), corn gluten meal, dried beet pulp, ...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다시피 사료의 원재료는 가장 많이 사용한 재료부터 나열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그렇기에 가급적이면 제1재료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위의 예시는 개인적인 기준에서 피하면 좋을 사료의 예입니다) 그런데 일부 회사는 이 규정을 "재료 쪼개기" 기법을 사용해서 회피하는 경우도 있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Chicken, Yellow Peas, Red Lentils, Green Bean, Pinto Bean, Chicken Fat, Chicken Flavor,... 위 예시를 보면 얼핏 제1재료가 닭이기에 괜챦아보입니다. 그런데 그 뒤로 줄줄이 콩이 나열되어 있네요? 예컨데 닭을 30% 넣고 뒤로 줄줄이 콩을 15%정도 넣었다면 어떨까요? 실제로 콩 함량이 60%가 넘는 콩밥 수준의 사료라는 결론이 나옵니다. "설마 그 정도까지 넣었을까..."라고요? 일반적으로 투입되는 지방(Fat 혹은 Oil)의 함량은 10%가 채 안되는 것을 감안하고 향료의 함량은 극히 적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위에 예시된 사료는 콩 함량이 무척 높다는 점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함량 명기가 제대로 되지 않은 사료에서, 콩이 종류별로 세세히 명기되어 있는 제품이 있다면 일단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한 줄 요약 : 1재료는 동물성 원료로 - 그리고 재료 쪼개기를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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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물만두💜
까만 발바닥 보들보들 해 보여..😊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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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는비숑!망고는비숑!
ㅎㅎ 한글자차이로~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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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각설탕각각각설탕
발까락 활짝 폈어 ㅎㅎ
202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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