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추석 연휴계획

앙뚜♡
2024-09-07

1.명절을 맞아 이쁜 꼬까옷을 한벌 장만한다
2.다행인지.. 우리 식구끼리 조촐하게 차례지내기
3.외할머니댁 방문하기
4. 집순이 앙뚜 콧바람쐬주기
(한강 or 첫 애카도전 or 저장해둔 플레이스방문)

댓글 1조회수 718

자유게시판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보감언니!제가 멍냥보감을 가지고 4행시를 만들었어요! 제가 심심해서 멍냥보감을 갔고 4행시를 만들었습니다! 멍:멍멍이와 냥:냥냥이와 보:보감이언니와 함께하는 감: 감동적이고 싸움없는!앱!멍냥보감! 어때요??

댓글 18조회수 235

자유게시판

선착 3명 귀여운 멍멍이 그림 그려드립니다 아가 이름이랑 배경 원하는색 말해주시면 돠요!! -똥손이라서 저퀄입니다 ..

댓글 24조회수 371

자유게시판

건포도님 좋으신분~ 제가 건포도님을 정말!좋아하거든요!! 다른 유저는 건포도님 좋아하시나요?!

댓글 15조회수 361

자유게시판

사진 꾸며드려요~^^ 이건 예시에요! (건포도님 프사 꾸민것) 하다보니 재밌어져서 사진 보내주시고 성별,이름알료주세요! 컨셉두요! (예: 파랑컨셉, 노랑컨셉) 그리고 웨지감자님 따라하려는 의도능 없었는데 겹치게됐네요.. 만약에 기분나쁘시다면 죄송합니더 의도는 없었어요! ㅠ

댓글 41조회수 452

자유게시판

그림그려드려요~!(선착3명) 그림그려드려요!! 그림은 9/6일부터 그리기시작합니다. 선착 3명이고요 멍냥이 둘다 가능해요! 댓글로 멍냥이인지 어떤 장소인지, 성별, 이름, 사진, 어떤 스타일 등 알려주세요 예를들면 예시) 고양이이고요, 성별 여자, 이름 짜장이 박스안에 들어가있는, [사진] 그럼 예시작품👇(선착 3명 입니다!!)

댓글 16조회수 374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자유게시판

보감언니!제가 멍냥보감을 가지고 4행시를 만들었어요! 제가 심심해서 멍냥보감을 갔고 4행시를 만들었습니다! 멍:멍멍이와 냥:냥냥이와 보:보감이언니와 함께하는 감: 감동적이고 싸움없는!앱!멍냥보감! 어때요??

댓글 18조회수 235

육아Q&A

똥 먹는 강아지 지금 5개월 된 말티푸고 애가 자꾸 똥을 먹어요 지똥만 먹는것도 아니고 지 형 똥까지 먹어요 아무리 혼내도 고쳐지지가 않고 밥을 많이늘려봐도 안돼요 어케해야하나요ㅠㅠ

댓글 2조회수 548

육아Q&A

손 발 옷 깨무는강아지 교육 어케해야하나요 ㅠㅠ 4개월 좀 된 강아지인데 손 발 옷을 물어요 이제 이가 제법 나서 물리면 피 보고 엄청 아파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 교육하고 있긴한데 막상 딱 물면 안놓으려하니까 엄청 아파서 교육도 제대로 안먹는거 같아요 ... 어떻게 해야할까요ㅠ 어린강아지 키워보셨던 선배 보호자님 팁이 있을까요 ??.....ㅠㅠ

댓글 8조회수 545

자유게시판

선착 3명 귀여운 멍멍이 그림 그려드립니다 아가 이름이랑 배경 원하는색 말해주시면 돠요!! -똥손이라서 저퀄입니다 ..

댓글 24조회수 371

육아Q&A

진짜 급하니까 한번만 답변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가 양념갈비를 물었어요 그래서 고기도 먹고 뼈도 물고있습니다. 그런데 뺏지를 못하고있는 상태에요. 그래서 강제로 뺏으려고하니까 도망가요. 방법 알려주세요 양념된 갈비입니다.

댓글 12조회수 924

자유게시판 다른 글

자유게시판

돈에 미친병원 처음엔 저희아이 간수치가 안좋아서 계속 체크 하고 있었고 간수치가 높아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었어요 제가 강아지를 처음키워봐서 사료도 이것저것 바꾸고 기호성이 좋다는 것도 먹였습니다 처음에 간수치가 관리하자고 했고 추후 1살 되었을때 중성화 하자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이가 잘 안먹다 보니까 공복토 하면 안되는 지경까지 가서 사료토핑이나 아니면 간식을 올려서 급여했습니다 다시 한번 간수치 체크 했는데 1200이 넘어버렸습니다 여기까진 제가 관리가 미흡한건 인정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는 사료 싹 다 버리고 잘 먹는 사료 있으면 급여하라고 했습니다 약 복용후 간수치가 650까지 떨어졌습니다 간수치 (혈액검사) 하고 나서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근데 혈액검사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조금만 더 기달리라고 말 하고 검사결과지가 이상했습니다 분명 우리는 8/5일 5시쯤 내원했는데 8/6일 오전12시로 날짜로 되어있는거예요 이때부터 의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아이가 약을 먹으면 축 쳐져있고 잠만 자러다구요 참고로 저희아이는 사고뭉치입니다 이제부턴 불신이 생기고 꺼림직하여 2차병원으로 가서 재 검사를 하고, 혈액+초음파를 봤는데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생검도 할 필요없고 만약에 하더라도 아무것도 안나온다고 했고 약을 끊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또 문제가 터집니다 -본인은 간수치 혈액검사결과만 2차병원에 주었고 저희 아이가 어떤 약을 복용했는지 가르쳐주지 않았다고 그리고 앞 뒤 내용이 다르기 시작했습니다 2차병원에서는 중성화가 가능하다고 했고 젖꼭지가 많이 튀어나오고 생식기가 부어있으니 일단 2주 체크 해보고 다시 상담하자고 그러더군요 그 다음날 동물병원에 약을 2차병원으로 치료받을테니까 약 정보 2차병원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자신만의 비법이라고 안된다고 전혀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약을 끊으니 아이 컨디션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맨날 졸려하는 증상은 없어지고 활기찬 똥꼬발랄한 저희아이까 꼬리를 프로펠라처럼 흔들고 맑은소리로 앙~앙~ 이런소리를 냈습니다 저는 정말 그 자리에서 울고말았습니다 그동안 쓰디쓴 약 억지로 먹이고,제가 강제급여 했던 행동들… 너무 미안하고 정말 저는 나쁜 보호자였습니다 2차병원 담당 원장님께서 동물원장님께 통화하였으나 전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성화한다고 약 정보 가르쳐주면 안되냐고 제가 사정사정해서 빌었습니다 정확하게 “ 중성화해서 마취안깨면 누구 탓 할건데?” “내가 봤을 땐 쟤(저희 아이) 오래 못살아“ ”아니 내가 쟤 알러지 있는다는것도 알고있고 어릴때부터 봤는데 어딜간다는거야“ ”죽을 뻔 한거 내가 살려놨는데 병원 바꾼다고?“ 진짜 미침 수의사였습니다 저희 아이 보지도 않고 약만 주고 1달에 약이 16만원 들었습니다 저는 가스라이팅 되었다는것을 그제야 알았습니다 정말 이런 돈만 보고 동물을 돈으로 보는 수의사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0조회수 0
♡또또♡♡또또♡
신나는 연휴 계획이네요~~^^
2024-09-07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