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추석 연휴계획

앙뚜♡
2024-09-07

1.명절을 맞아 이쁜 꼬까옷을 한벌 장만한다
2.다행인지.. 우리 식구끼리 조촐하게 차례지내기
3.외할머니댁 방문하기
4. 집순이 앙뚜 콧바람쐬주기
(한강 or 첫 애카도전 or 저장해둔 플레이스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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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디어 당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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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훈련 중 궁금한게 있어요! 오늘 얼떨결에 2개월 애기가 앉아를 성공해서 반복적으로 교육을 시켰더니 잘 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 앉으라고 하지도않았는데 앉아성공시 사료를 한 알 씩 주었던 장소에가서 저를 빤히 쳐다보면서 앉아있어요... 그 이후로 진짜 사람만보면 쉴새없이 앉아요ㅠㅠㅋㅋㅋ 제가 시킨거아니면 무시하면 되는건가요?아니면 계속 뭐 보상을 줘야하나요? 진짜 계속 앉아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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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냄새ㅠ 우리 푸딩이는 이제 7개월차 접어들고 있습니다. 근데! 눈물자국은 없지만 눈물냄새가 많나요ㅠ 처음엔 입냄새인줄 알았는데 눈물&눈꼽 냄새더라구요..혹시 눈물 냄새 잡는법이 있을까요? 짐 먹이고 있는 사료는 아침애 시료 입니다! 우리 애기가 입이까다로워 이사료만 먹어요ㅠ 사진은 입양 직후 그리고 오늘 시진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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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 좀 찾아주세요ㅠㅠ 팝송이고 남자 가수가 부른 노래예요 하이라이트 부분 가사는 "왓 어바웃 미, 왓 어바웃 러브 왓 어바웃 띵 아이 원트 유 러브"? 였던것 같아요(영어 못해서 한국어로 들리는대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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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물어보는 나를 보면 떠오르는 색은? 물어보고 결과 댓글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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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9개월 고양이 4.6 저체중일까요? 9개월 러시안 블루에요 7개월 때 4.6키로라 다들 비만이라고 해서 힐스 퍼펙트웨이트와 힐스 헤어볼유리너리 섞어서 주니까 더이상 살이 안찌더라구요. 첨엔 이틀에 한번씩 로얄캐닌 키튼 습식 섞어주다가 나중엔 힐스 어덜트 습식 섞여서 먹였어요. 이제 9개월되는데 털을 밀고 보니 넘 날씬해보이네요 만져보니까 원시주머니랑 그냥 덩치가 큰거 때문이지 살은 없는거같구요. 저체중인가? 싶기도 하네요 ㅠㅠ 사료를 12개월될때까지 키튼으로 바꿔주는게 나을까요? 식욕은 왕성한 편이구요 아침7시 저녁6시 두번 나눠서 밥줬는데 남김없이 잘 먹는 아이였고 자율배식해도 알아서 양조절해서 잘 먹는 것 같아요 털은 밀기 전에 아주 아주 부드럽고 윤기나는 예쁜 털이었어요. 건강 상 이상 증세는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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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름은 "보리" 이제 5개월 된 말티푸 여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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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막내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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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한 쪽 눈을 계속 감아요. 저녁부터 유난히 한 쪽 눈만 감고 있어요. 꽤 심하게 윙크하는 것처럼 지속 적으로 그러고 눈을 막 비비는데 무슨 증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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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리트리버 3개월 몸무개 안녕하세요 ! 리트리버 둘 째로 입양 받아 키우고 있는데 밥도 너무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거든요 ! 근데 25년 3월1일생이구 현재 3개월 하고 13일 정도 됐는데용 몸무개가 3키로 초반 이더라구요ㅜㅜ 사료양은 적당한 것 같은데 너무 작은 것 같아서요ㅠㅠ 사료는 먹던 거 먹이다가 사료가 별로인 것 같아서 오리젠 퍼피 급여 하려구요 ! 너무 작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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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미친병원 처음엔 저희아이 간수치가 안좋아서 계속 체크 하고 있었고 간수치가 높아서 계속 치료를 받고 있었어요 제가 강아지를 처음키워봐서 사료도 이것저것 바꾸고 기호성이 좋다는 것도 먹였습니다 처음에 간수치가 관리하자고 했고 추후 1살 되었을때 중성화 하자고 이야기했습니다 아이가 잘 안먹다 보니까 공복토 하면 안되는 지경까지 가서 사료토핑이나 아니면 간식을 올려서 급여했습니다 다시 한번 간수치 체크 했는데 1200이 넘어버렸습니다 여기까진 제가 관리가 미흡한건 인정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있는 사료 싹 다 버리고 잘 먹는 사료 있으면 급여하라고 했습니다 약 복용후 간수치가 650까지 떨어졌습니다 간수치 (혈액검사) 하고 나서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근데 혈액검사를 모니터링 하고 있다고 조금만 더 기달리라고 말 하고 검사결과지가 이상했습니다 분명 우리는 8/5일 5시쯤 내원했는데 8/6일 오전12시로 날짜로 되어있는거예요 이때부터 의심이 가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아이가 약을 먹으면 축 쳐져있고 잠만 자러다구요 참고로 저희아이는 사고뭉치입니다 이제부턴 불신이 생기고 꺼림직하여 2차병원으로 가서 재 검사를 하고, 혈액+초음파를 봤는데 정상이라고 하더군요 생검도 할 필요없고 만약에 하더라도 아무것도 안나온다고 했고 약을 끊어도 된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또 문제가 터집니다 -본인은 간수치 혈액검사결과만 2차병원에 주었고 저희 아이가 어떤 약을 복용했는지 가르쳐주지 않았다고 그리고 앞 뒤 내용이 다르기 시작했습니다 2차병원에서는 중성화가 가능하다고 했고 젖꼭지가 많이 튀어나오고 생식기가 부어있으니 일단 2주 체크 해보고 다시 상담하자고 그러더군요 그 다음날 동물병원에 약을 2차병원으로 치료받을테니까 약 정보 2차병원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하였으나 자신만의 비법이라고 안된다고 전혀 가르쳐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약을 끊으니 아이 컨디션이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맨날 졸려하는 증상은 없어지고 활기찬 똥꼬발랄한 저희아이까 꼬리를 프로펠라처럼 흔들고 맑은소리로 앙~앙~ 이런소리를 냈습니다 저는 정말 그 자리에서 울고말았습니다 그동안 쓰디쓴 약 억지로 먹이고,제가 강제급여 했던 행동들… 너무 미안하고 정말 저는 나쁜 보호자였습니다 2차병원 담당 원장님께서 동물원장님께 통화하였으나 전혀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성화한다고 약 정보 가르쳐주면 안되냐고 제가 사정사정해서 빌었습니다 정확하게 “ 중성화해서 마취안깨면 누구 탓 할건데?” “내가 봤을 땐 쟤(저희 아이) 오래 못살아“ ”아니 내가 쟤 알러지 있는다는것도 알고있고 어릴때부터 봤는데 어딜간다는거야“ ”죽을 뻔 한거 내가 살려놨는데 병원 바꾼다고?“ 진짜 미침 수의사였습니다 저희 아이 보지도 않고 약만 주고 1달에 약이 16만원 들었습니다 저는 가스라이팅 되었다는것을 그제야 알았습니다 정말 이런 돈만 보고 동물을 돈으로 보는 수의사는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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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신나는 연휴 계획이네요~~^^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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