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집사님이 해주신 치유

통통뛰는치유
2024-08-15

루이집사님이 광복절 기념으로 치유 해주셨어요!!
루이집사님 감사해요🩷🩷🩷 감쟈감쟈
아 참고로 저사진은 치유 애기때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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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퀴즈배틀 휴~~ 오늘은 무사통과 냥이 문제 넘 어렵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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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혀유...쏘리에유 여행 중인지라 정신 좀 산만혀유. 퀴즈... 악! 앜! 😱 우리팀 1등팀, 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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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박스사연] 모모와 나의 사연... (?) 섬유근육통과 우울증으로 고생하고 있는데 병원 교수님이 강아지를 키워보라고 하셨다. 애견샾에도 가보고 유기견센터에도 가봤는데 선뜻 데리고 오지 못하고 있는중에 신랑 직원이 치와와 2개월 5개월 강아지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말썽을 많이 피워서 강아지 공장으로 다시 보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강아지 공장으로 가게되면 안락사를 한다는 말에 두마리를 데리고 오려고 했는데 두마리 키우는건 힘들거 같아 2개월 좀 넘은 강아지를 데리고 와서 키우게된 강아지가 모모다. 뒤에들은 이야기인데 5개월 강아지는 안락사를 했다고 해서 못데리고 온게 미안해서 많이 울었던 날이 있었다. 모모를 데리고 온후에는 몸은 아파도 마음적으로는 큰 위로가 되었다. 모모는 내 삶에 큰 위로를 준다. 하지만 내가 모모한테 잘 대하는건지 나로인해 힘든건 아닌지 걱정이 될때가 많다. 모모야! 엄마가 너로인해 큰 위로를 받을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 엄마하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모모! 사랑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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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다가 저희 강아지 안는 사람들,,;; 저희집 애가 5개월인데 사람들을 엄청 좋아하거 애교도 많아요 산책하다가 사람있음 앉아서 자기 봐주고 이뻐해줄때까지 안가는 아이에요 이뻐해주는건 좋은데 아줌마나 아저씨 할머니들이 강아지를 번쩍 안는데 그것도 강아지 슬개골 약하기땨문에 강아지 안는 법이 있잖아요? 그런거 모르니 걍 두손으로 번쩍 들고 받치는것도 아니고 걍 그대로 서있어요 근데 너무 화나고 당황스러워서 그자리에 뭐라고 말 못하고 걍 바로 제가 안았거든요 그와중에 저희 강아지 귀엽가소 아줌마아저씨즐 모여있는데 그중 어떤 아저씨는 강아지 발 실수로 밟고 기분 너무 똥이였어요 리드줄에 판넬같은거 붙일까하는데 워낙 사람들 좋아하니 만지지말라는 판넬 붙이기도 그렇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사람 많을때 안고 있음 강아지가 또 발버둥쳐서 떨어질뻔하고 안는걸 안좋아해요,,,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제 대처도 잘 못한거같아서 더 미안하고 분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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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포메 같나요 폼피츠 같나요? 샵에서 폼피츠 절대 어니고 부모견 도그쇼 출신이라거 하는데 100초반이라고 해서 좀 걱정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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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

포메 같나요 폼피츠 같나요 4개월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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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형견

강아지 안락사 상담받아도 되는 걸까요 저희 강아지는 노령견이에요 이제는 저 없으면 밥도 못 먹을 정도로 다리에 힘이 없어요 걷긴 하는데 밥을 못 찾아가요 눈도 아예 안 보여서 머리 부딪치고 귀도 안 들리고 우리 가족한텐 강아지를 안 맡기고 싶어요 똥 싸면 뭐라 하고 구박을 엄청 받아요 예쁨 받았을 땐 어렸을 때밖에 없어요 제가 저녁 늦게 들어오거나 며칠 뒤에 들어오거나 그래서 강아지한테도 너무 미안합니다 원래 안락사 시킬 생각이 없었는데 가족들이 강아지가 힘들다 이제 갈 때 됐다 안락사 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이런 식으로 얘기하더라고요 병도 없고 밥은 주면 잘 먹는데 간식도 물도 잘 먹는데 안락사가 될까요? 병원에서도 애가 병에 걸리거나 더 이상 손을 쓸 수 없을 때 그런 때 권유한다던데 저희 강아지는 아무런 이유가 없는데 상담을 받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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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밤에 써보는 떡이와 나의 비밀 이야기(긴글) 혼자 살면 임보(임시보호) 안됩니당, 고양이 안키워보셨으면 안됩니다, 원룸도 안됩니다, 길냥이들 엄마가 없어서 돌볼 사람은 필요한데 조건이 넘나 까다로워 도와주고싶어도 도움을 못주는 상황이였다! 그러다가 어느날 점심시간, 회사 들어 가는길 걸려온 전화 한통! 당장 내일부터 맡아주실수 있으실까요? 어디든지 저희가 데려다 드릴게요! 22년 05월 04일 늦은밤 … 9시에 오기로 한 밀크(현 찰떡)와 신혼 부부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았다… 9시 40분즈음.. 차가 너무 막혀서 늦었다는 전 집사님들. 잘 모르고 한마리 더 키우고싶어서 덜컥 데려갔다가 첫째 고양이랑 합사가 안되어서 바로 파양…, 비오는날 하수구에서 발견되어 꼬리도 휘어진 5개월 밀크를 이주만에 보내기로 했다고 했다 위풍당당 밀크는 우리 집에 오자 마자 내 다리 사이에 꼭 붙어서는 전 보호자님들을 보는둥 마는둥 신경도 쓰지 않았다… 잘가쇼들… 그렇게 다가온 어린이날 아침! 내 옆에서 예쁘게 자고 있던 너무너무 마르고 못생긴 고양이 밀크. 너무 작고 말라서 중성화도 못하던 밀크. 원래 집에 베란다때문에 창밖을 잘 못봤는데.. 통창인 우리 집이 마음에 들어서인지 하루종일 할배처럼 밖만 쳐다보았다 (넘 마르고 못생겼어서 부모님이 사진보고 할배라고 했었음 데려와도 왜 이런 애를 데려왔나며ㅜㅋ) 너무 예쁘게 날 핥아주고 내옆에만 붙어다니다가 출근할땐 쳐다봐주지도 않는 그녀의 도도함에 반해.. 보호소 담당자분에게 저 바로 입양하겠습니다! 이름도 오늘부로 안찰떡이에요! 다소 즉흥적으로 입양해버렸다… 그렇게 내 가족이 된지 벌써 2년~ 찰떡이는 나에게 없어서 안될 공주님같은 존재가 되었다! 사랑하는 우리 곤듀 언니랑 함께해서 행복하니? 언니는 떠기가 있어서 매일 인중에 털이 덕지 덕지 붙인채로 살지만 그래도 함께라서 너무너무 행복해💗 얼른 언니가 돈 마니마니벌어서 부자백수가 되는날 매일 매일 같이 공놀이하고 쉴틈없이 뛰뛰하자~💗 우연히 구글이 알려준 과거사진을 보다가 감성에 젖어 남기는 첫만남 글….. 전 보호자님은 며칠후 날 차단하시고.. 접종도 잘못맞춘것을 뒤늦게 알게 되어 제법 고생을 했었다… 미워서 갖고왔던 떡이 용품들 전부다 버려버림ㅋ 다들 생명을 소중히 여기고 책임감있게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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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팅 처음 데려왔을때 3개월에서 4개월 넘어갈쯤 방석에 마운팅 하는걸 봤어요. 여기저기 찾아보니 아직 아가라 놀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고 해서 그냥 뒀는데 너무 자주 하는 것 같아서 방석을 바꿔주니 안하더라구요.. 그 후로 전혀 안하다가 5개월쯤 이케아 강아지 인형을 줬더니 잘 가지고 놀다가 마운팅을 했었어요 ㅠㅠ 한번 두번은 그냥 뒀다가 너무 격해진다 싶으면 인형을 치워버리곤 했는데 문제는 애카만 가면 다른 강아지들한테 마운팅을 하려고 해요 .. 안돼! 하면서 떨어트려놔도 다시 가서 하려고 하고 블로킹도 소용이 없네요.. 혹시 같은 경험이 있으신 분 계실까요??🥲🥲 중성화는 지난주에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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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집사🍼루이집사🍼
치유가 원래귀여웠어서 태극기말고 뭘추가해야되는지 계속. 생각했어요🫶🏻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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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뛰는치유통통뛰는치유
아 감사해요
202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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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솜솜🩵하얀솜솜🩵
치유 넘 귀여워요!! 지금두 귀여운뎅,, 애기 때두 귀여우면 어뜩해!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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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롱이♡다롱이♡
치유 너무 귀여워요😍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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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껌딱지.연탄옴마껌딱지.연탄
1번에 한표요😄 ㅎ치유 귀여워용🥰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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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뛰는치유통통뛰는치유
감사해용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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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뛰는치유통통뛰는치유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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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통뛰는치유통통뛰는치유
이거 누구예요!!!!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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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또또♡
너무 잘 그렸어요 ~~^^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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