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미용(털길이)

오우주
2025-07-11

안녕하세요!
두 달 전에 배냇미용 후 얼굴 주변이랑 발바닥 털은 틈틈이 제가 다듬어줘서 몰랐는데 슬슬 전체 미용하러 가야겠더라고요~

첫 미용 때는 바리깡 10mm로 했는데
보통 말티즈나 말티푸는 어떻게 미용 맡기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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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하는거죠? 켄넬같은곳에 넣어서 밖을 못보게 해야하는거겟죠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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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견주좀알려주세요ㅜㅜ 2개웡 반정도 된 말티푸 분양받아서 키우고있는데 애가 입질이 너무 심해서 유튜브보면서 입질훈련을 시키는데 훈련을 하면 더 흥분해서 더 심하개 물는데 어떻게 교육시켜야 할까요ㅜㅜ 또 이름을 여러번 많이 불러도 잘 안오고 반응이 없는데 이름 교육은 어떻게 시켜야하는지도 알려주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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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 반 된 실버말티푸 이제 두달 반 되었는데 꼬리쪽 털이 빠지는데 새끼강아지들 털갈이를 하나요?ㅠ 입주변도 털이 짧은데 숱이 없어보여서 성견되면 좀 달라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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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양치 2살된 강아지가 있는데 아직까지 양치를 1번도 안 시켜줬거든요? 근데 이제 유치도 다 빠졌을거 같고 해줘야 할거 같은데 여기 양치 시키는분 계시나요? 다른분들은 양치껌도 주시는데 뭘해야할지 모르겠어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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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차 토이푸들 질문드립니다(변사진주의) 4개월차 토이푸들을 키우고있습니다 최근에 2주에 걸쳐 오리젠 퍼피 스몰브리드로 바꾸게되엇습니다 그리고 최근들어 배변패드 물어뜯어 먹기,변상태가 딱딱하고 배변패드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오면서 항문주변 털에 들러붙어 입으로 자꾸 햩길래 자주자주 씻어주고잇습니다 변비처럼 토끼똥을쌉니다 배변패드 물어뜯기 똥을 다른곳에 흩뿌려놓는건 어려서 다 이해하고 치워줄수잇는데 똥이 딱딱해 지는건 사료문제일까요? 사료양을 늘리면 안먹고 남깁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사료를바꿔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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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흥분도 낮추기 올해로 2살이 되는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애는 원래도 흥분을 쉽게 하는 편이에요. 평소에는 말을 잘 듣고 배변실수도 거의 없고 사고도 별로 안 쳐서 그런 쪽으로 걱정은 없는데, 산책을 간다던가 집에 누가 오거나 하면 너무너무 신나하며 흥분합니다. 산책을 하다보면 좀 진정하고 평화롭게 산책을 하긴 하는데, 산책 나가자마자는 엄청 흥분합니다. 또, 다른 강아지나 다른 동물들을 봤거나 할 때는 엄청 험하게 짖어대고 흥분하고요. 흥분할 때 강아지 심장이 벌렁벌렁 뛰는게 느껴집니다. 다른 강아지와 교류한 적이 거의 없다보니 사회성이 없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강아지가 나이가 들게 되면 심장 질환 같은 것이 쉽게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한 살 두 살 먹을 때마다 그런 심장 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생각하니... 나중에 노령견이 되었는데도 이렇게 쉽게 흥분하고, 심장이 쿵쿵 뛰면 그때는 손쓸 새도 없이 떠나버릴 수 있다 생각하니 문득 제 심장이 철렁해지더라구요... 지인분의 강아지가 여덟 살이었는데 심장이 약해 떠났다는 이야기를 최근에 들어서 경각심이 생겼습니다. 저희 애가 하얀 포메인데, 하얀 친구들은 더 그런 심장질환이나 슬개골탈구 같은 것에 약하다고 들어서 제가 많이 신경써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요. 최근에 건강검진하러 갔을 때 슬개골탈구는 동물병원에서도 저희 강아지는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했고 건강에도 이상이 없다고 하셔서 안심하긴 했지만... 아이가 너무 쉽게 흥분하는 점이 너무 걸리네요. 전보다는 흥분을 덜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평소에 자주 흥분하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한 살 때는 입질이 심해서 문제였는데, 보상 위주로 교육하면서 많이 개선되어서 흥분도를 낮추는 것도 제가 신경쓰면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아이가 분리불안이 있는 건지 그냥 성격이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그동안 신경을 못써준 건지, 강아지 친구가 없어서 그런 건지 쉽지가 않아서 조언 구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강아지를 위해서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가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덩치가 작아서 그런지 겁도 많고 예민한 것 같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흥분하는 상황을 개선하고 줄여보고 싶습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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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중 아빠만 경계해요 부부가 키우는 중형믹스견 수컷(중성화o)이고 이제 6-7개월이에요. 부모님댁에 방문해서 며칠 지내게 됐는데 유독 아빠만 엄청 경계하고 보일 때마다 으르렁거리거나 거리가 가까워지면 짖네요😅😅😅😅 원래 집에 있을 때는 거의 짖지 않고 초인종 소리에 한번 웡! 짖어도 그게 끝이었거든요. 손님이 별로 안 오는 편이라 확실하진 않지만 약간의 짖음은 있었지만 그 후엔 관심이 넘쳐서 냄새를 맡고 다가가려고 했었어요. 근데 어째서 부모님 중 아빠한테만 저렇게 꼬리도 축 쳐지고 꼿꼿하게 앉아서 지켜보고 짖을까요. 바디블로킹도 하고 쟁반 같은 걸로 블로킹도 해봤는데 잠깐 떨어트리는 효과만 있고 영 차이가 없네요. 일부러 밥도 줘보게 하고 산책도 같이 했는데 그 때 뿐이었어요😇 딱히 싫어하는 동작 같은 건 하지 않았어요. 처음에 손냄새도 맡게했는데 질겁하면서 도망가버렸네요.... 그 뒤론 아예 가까이 가지도 않아요😅 입양 초기(3개월쯤)에 아빠를 제외한 가족들은 한 번 본 적이 있고, 그 때는 엄청 잘 지냈었어요. 어렸을 때 못봤던 사람을 경계한다기엔 산책 중에 만나는 견주들한테는 배까지 까보일 정도로 사람을 좋아한단 말이죠... 사람좋아 강아지인 줄 알았는데 거기에 아빠만 제외라니 충격적일 정도네요.... 혹시 이렇게 특정 가족 또는 연령층만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지?? 그렇다면 대체 이유가 뭔지... 알면 고쳐보기라도 하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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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라랄랄라라
여름에는 6미리 나머지는 1센티로 잘라요.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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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럭키신사🍀럭키
럭키는 묭실 싫어해서 셀프로 해주는데 보통 6미리 해줘요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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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망고♡또또♡망고
너무 귀여워요 ~~~~~~~~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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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털길이)

오우주
2025-07-11

안녕하세요!
두 달 전에 배냇미용 후 얼굴 주변이랑 발바닥 털은 틈틈이 제가 다듬어줘서 몰랐는데 슬슬 전체 미용하러 가야겠더라고요~

첫 미용 때는 바리깡 10mm로 했는데
보통 말티즈나 말티푸는 어떻게 미용 맡기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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