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불독 식분증 교육 (ING...)
안녕하세요.
외국에서 프불 여아를 키우고 있어요!
3개월때 데려왔는데 똥을 먹더라구여. 호기심인가 했었는데.. 거의 매일 먹더라구요?
그래서 열심히 커뮤니티를 찾아봤습니다. 여러이유가 있을텐데.. 저희가 혼내지는 않거든요 그냥 똥오줌싸면 칭찬해주고 간식주고 배변트레이닝때문에 그랬었는데. 한번 제가 안돼!! 라고 소리를 지른적은 있네요 물론 이미 똥먹는걸 몇번 본 상태입니다..
트라우마가걸릴까 노심초사..똥을 먹으면 그냥 아무말없이 정리하구 그랬었는데 문제는.. 똥을 갖고놀거나 시간을 갖고 먹는게 아닌.. 똥을 싸자마자 바로 머리와 몸이 똥으로 돌아가서 헙헙 하고 삼켜요.
그래서 똥싸고나서 칭찬과 간식으로도 아무소용이 없었어요.. 여러 트레이너님들 동영상을 봤는데. 참고로 저희는 24시간 케어중이라 똥이 5분이상 있던적이없어요. 왜냐면 싸자마자 치우거든요. 치우거나 먹거나^^
그래서 외국에서 퍼피스쿨다니면서 그부분에대해서 얘기를했더니.. 똥을 배변패드에 싸고있울때 먹이를 물어주래여 ㅋㅋㅋㅋㅋ
네.. 그이후로 똥싸고있는와중에 간식을 입에물어줍니다. 그렇게해서 똥을 덜먹게됐어요. 24시간같이 있어도 사람이니 이것더것 하다가 못볼때는 어쩔수없구요.
결국 현재는 최고의 방법인.. 실외배변중입니다. 하루에 8번을 나가여.. 언제똥쌀지 모르거든요. ㅋㅋㅋㅋㅋ
실내에서싸면 백프로 먹는거같고. 의외로 밖에서는 싸고 안먹더라구여. 아예 뒤도안돌아봐여 물론 초창기때는 밖에서 싸면 똥으로 몸이 갑니다.. 하지만 줄이 있어서 못가여 ㅋㅋ간식을 다싸고줘도되죠..
강아지 키운지 현재 1달째더라구요 (1년같은시간이었어요)
일주일째 똥을 못드시고 있습니다.. 근데 잔디, 새똥, 꽃, 나무, 풀, 담배꽁초 등등 바닥에 있눈건 무조건 입으로 가는 상황이라 산책시.. 아주 강력한 냄새가 나는 간식을 갇고 산책합니다.
한달이 일년같았지만.. 점점 더 나아지길 바라고 있네요. 매일매일 같이 있지않으면 고치기가 아무래도 더 어렵겠지만 같이 있게되시구 똥쌀때 직관하신다면..ㅋㅋㅋ 간식을 입에물어주시길 추천드려요..그랬더니 나중에는 똥싸고 간식달라고 기다릴때도있더라구요. (매번 그러는건 아님..)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사료: 똥을 너무 많이 싸요. ㅎㅎㅎㅎ그래서 사료바꿨는데 한국에는 없는 사료더라구요. 만족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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