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10살 노견 알러지 사료 알러지 검사는 안해봤지만 알러지가 너무 심해요ㅠ 육류쪽에 닭 소고기 육류쪽에 알러지가 있는것 같은데 사료 고르기가 너무 힘드네요ㅠ 귀염증이랑 발사탕도 심하게 해서 피부도 안좋아지더라고요ㅠ 성분좋고 안전한 원료로 알러지에 도움되는 사료 추천해주세요ㅠ

몬지사료 순환급여하려고 하는데 수급이 어렵나요..? 혹시나 맞는 사료 찾았다가 못 먹일까봐 걱정돼서요ㅠㅠ 오프라인 매장 사장님께서 토끼나 맷돼지 같은 애들은 수입이 어려워진다고 안 들어올 거라고 하셔셔요ㅠ 고민이 됩니다ㅠㅠ 그리고 현재 8-9개월인데 혹시 어덜트 먹여도 되나요? 매장 설명에는 전연령이라고 되어있더라구요(제품에는 어덜트)

사료 괜찮은지 봐주세요^^ 5개월 말티푸 중성화 전 로xx닌 독 인도어 퍼피로 변경 후 응가하는걸 너무 힘들어해서 다시 바꿔보려해요 눈에 알러지가 왜 생긴건지 그래서 약도 먹었었어요 검사는 생후1년 됐을때 해보는게 정확하다고 하셔서 못했습니다. 자주 긁는거같아서 걱정이에요 잘 몰라서 좀 찾아봤는데 인디고 에이치 뉴트리션 마더베이비 포독 인디고 독 면역&스킨 두가지를 혼합해서 먹여도 괜찮을까요?

비숑 심한 피부 알러지(사료추천) 비숑 5살이구요 전체적으로 피부 알러지가 너무 심해서 작성하게됬습니다 도움 부탁드릴께요ㅠㅠㅠ 애기때 눈물이 심했어서 여러 병원 처방식 먹이다가 1. 나우 스몰브리드 어덜트로 잡혀서 한 2년정도 먹였는데 사료에 내성이 생긴건지 어느순간 다시 눈물이 터져서 갈색털로 착색이 됬어요 그 다음으로는 2. 몬지 하이포알러제닉 으로 2년정도 먹였는데 귀 자체 피부는 괜찮은데 안에서 갈색 귀지가 나오는 상황이 지속되고 등줄기 피부가 농피증처럼 올라와서 이번에 마음먹고 알러지 체크를 위해 3. 카르나4 이지츄 먹였다가 이거는 피부도 긁고 설사를 너무해서 4. 벨칸도 연어로 먹였는데 이거는 갈색 귀지 나오던건 사라지고 눈물이 심하게 터졌어요 그 다음으로는 5. 벨칸도 오리 현재 급여중인데 등줄기 피부나 발사탕, 눈물이런건 거의 잡히고 괜찮았는데 갈색 귀지 나오던 왼쪽귀말고 이번엔 반대편이 아예 빨갛게 붓고 각질이 생기면서 심하게 긁어서 귀털이 뭉텅이로 엉켜서 빠지고 그러네요 ... 알러지검사도 정확치 않고 가수분해사료는 좀 시간 지나면 피부트러블이 올라오고 단백질 사료는 알러지가 올라오는거같은 상황이에요ㅠㅠㅠ 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 ! ㅠㅠㅠ

곧 8개월 되는 강아지 식분증 ..? 6개월차부터 하루에 두번씩 50g 주고 최근까지 똥 먹는거 어없었는데 엊그제부터 화장실에서 똥 싼거 치우는데 똥 굴린 흔적 + 똥이 한덩어리 밖에 없어서 의심하다가 출근하고 CCTV로 잠깐 봤는데 똥 두 덩어리 싸고 한 덩어리를 굴리면서 놀더니 물고 사각지대로 가서 먹었네요;;;; 퇴근하고 올 때까지 다행히 (?) 남은 똥은 안먹고 있었어요 ㅠㅠ 그래서 사료양 60g 늘려주고 유산균도 먹이고 산책도 퇴근후에 한 40분 시키고 하니까 밖에서 똥을 많이 싸서 집에선 안싸거나 한번만 싸거나 하는데 .. 이게 식분증 맞나요..? ㅠㅠ 출근하면 또 똥 먹을까봐 걱정되고 ㅠㅠ 로얄캐닌 미니 인도어 퍼피 먹이는데 이게 또 똥에서 맛있는 냄새 나는 사료라고… 저단백 고섬유 사료 추천해주세요 ㅠㅠ 그리고 밥을 아침 8시 저녓 8시 먹이는데 + 노즈워크 4개 + 개껌 먹이는데 밥 시간을 바꿔줘야할까요? ㅠㅠ

14번째 이름짓기~~ 벌써 14번째 이름짓기가 왔어요~까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기억 났지요~~ 오늘은 이겁니다!!

푸들 10살 노견 알러지 사료 알러지 검사는 안해봤지만 알러지가 너무 심해요ㅠ 육류쪽에 닭 소고기 육류쪽에 알러지가 있는것 같은데 사료 고르기가 너무 힘드네요ㅠ 귀염증이랑 발사탕도 심하게 해서 피부도 안좋아지더라고요ㅠ 성분좋고 안전한 원료로 알러지에 도움되는 사료 추천해주세요ㅠ

사랑스런 막내 포포입니다🥰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안 하던 행동&구석진 곳으로 가는 아이 안녕하세요, 다양한 의견 듣고자 글 올립니다. 1. 저희 막내가 더워지고 나서부터 산책을 잘 안 나가긴 했어요 날씨 선선할 땐 1일1산책 기본이었어요 대신 산책시간은 짧았고 그게 아이한테 맞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요샌 하네스만 보아도 하우스로 들어가버립니다 이전에는 나오게 유도해서 무조건 나갔었는데 올해 초, 탈구4기에 가깝단 진단 받고 나서부터는 아파서 그런 것일 수도 있으니 우유가 거부하면 더 강요 안 해요. 어쩌다 저녁에 나가 산책하면 헛구역질도 많이 하고 어느 정도 걷다 더 가기를 거부해서 금방 돌아옵니다 2. 그리고 오늘 새벽엔 처음으로 엄마방 앞에다 응아를 눴더라고요 어느 날부터 응아패드에서 좀 벗어나며 응아했었는데 여기다 한 건 처음이었어요. 3. 우유 하우스는 거실 한구석에 위치해 있습니다. 큰 창가 쪽이며 한겨울과 한여름 뜨거울 때 잠깐씩 말고는 항상 같은 자리 유지합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안방 구석으로 자주 가 있더라고요. 처음에는 티비 소리가 커서 시끄러워 그런가 했는데 한 번은 티비 꺼져 있을 때도 가 있었어요. 그 자린 한적하고 고요하고 사람소리가 잘 안 들리는 위치예요. (청소할 때 빼고는 비어 있는 공간) 우유가 단순히 컨디션이 별로 좋지 않은 걸까요? 우유가 예민하기도 많이 예민한 성격인데다 건강이 다른 아이들처럼 막 엄청 튼튼하고 단단한 아이가 아닌 것도 맞습니다. 요새 식이알러지 때문에 그 좋아하던 간식도 죄다 끊어서 딱히 낙이라 할 게 없긴 한데 그 때문일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지 참 걱정이 되어 글 올려봅니다. 혹여라도 이 두서없는 긴 글 읽으신 분들 계시다면 모쪼록 댓글 부탁드립니다🥺

그림 그려 드려요 강쥐 사진 보내주시고 스타일 선택 해주세요 제가 할 수 있는 최대한 열심히 그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