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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쿨 조끼 혹시 강아지 쿨링조끼? 쿨조끼 입혀보신분계신가요? 애기가 더위를 유독많이 타서 주변에서 쿨조끼 얘기하는데 입으면 정말 시원한지ㅜㅜ 어디서 구매하면좋은지 추천부탁드려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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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견병주사 얼마정도 하나요? 병원에서 맞추면 얼마정도 하나요? 이제껏 시에서 맞춰줄때 무료로 맞췄는데 (작년에도 무료였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가물가물해서..) 올해는 5천원을 내고 행정복지센터에서 맞췄거든요 근데 너~~~무 못놓는거예요!! 아니 애가 10kg인데 무슨 소한테 놓는 주사바늘을 갖고와서 놔주려고해서 실랑이가 좀있었어요 작은건 소형견 맞춰야한다고 아니 우리마리가 대형견도 아니고 ㅠㅠ 무튼 주사바늘 바꿔서 맞았는데, 세상에 이렇게 못놓는 수의사 첨봤어요 화딱지나서 진짜.. 마리는 주사맞고 아파한적이 한번도 없어하는애였는데 엄청아파하는거예요 아니 무료도 아니고 5천원을 내고 맞는데 이렇게 실력도 없는 사람한테 맞췄다니 너무 화가나서요 병원은 얼마인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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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까지 완료! 중간에 해외 갔다와서 아슬아슬 해찌만! 모두 완료🤗 하나씩 콕콕 모으는 재미가있었는데 살짝 허전할거 같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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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찾니 아마도 ㅎㅎ 요즘 산책갔다오면 발도 노란색 송화가루 많은데 클로바속에 코박고 행운찾니 코털까지 노래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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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쩐지 자꾸 집이 낡아?가는기분이였어... 집에다가 마킹을 하는거구나...그렇구나... 아침부터 츄 간단히 몇개씩 부셔주시고... 그래도 더 달라는 귀염둥이... 계단에 센서등을 붙였는데 (혹시라도 넘어져 뼈다칠깝시) 어떻게 우리애들이 지나가도 자꾸 켜지냐고ㅡㅡa 원체 체고가 놓아서... 계속 켜지거 해사서 나 정신머리가 없어 뜯을지경 ㅠㅠ 그나저나 비가 시원하게 내리네여... 이러면 우리별이는 쉬야 안하는디 ㅜㅜ 큰일나는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