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근육 씰룩씰룩

깡패포포
2024-01-08

와. 누나한테서 먼 냄새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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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외모 쵁!!(상품있음) 오늘은 일정 쵁에서 외모쵁!!!!!!!!!!!!!!!!! 귀여운 강쥐 외모을 자랑하세요! 그럼 상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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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쨔 이름짓기!! 아이구 까먹었네요;;근데 감자님 댓글 보고알았지요♥♥ 오늘은 이겁니다! 이사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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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000개~~ 댓글이 천개가 됬어요!!그만큼 유저들이랑 소통을 많아 햤다눈거겠죠?저랑 소통해주신분,댓글 달아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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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강쥐 일정 쵁!(상품있음) 오늘 강쥐 일정 쵁!!!!! 오늘 강쥐와 있었던 일을 소개해 주세요! 당첨이 되면 상품이!!!! 많이 참여하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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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의 일상 (집사의 인생) 1번째 사진:어...?엄마 어디 갔다 왔어?? 2번째 사진:크크킁크크크킄크컼헣(?) 3번째 사진:어?엄마 애견 카패 다녀왔지 나 배신한거야 다른개랑 살고 있는거 아니지?????? 4번째 사진:애잇 꺙판쳐!!!!!!!!커커커ㅓ러더너싸우자!!!아아아아아아ㅏ가ㅏ가가아가악!! 쭈인:아아아니야!!난 수의사라구....!으으으으아악아가아가앟아아가나아ㅏ카차아아꽤꼬닥(?) 강쥐: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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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곧 냥이 입양하는데 집사님들 도와주세요! 내일 펫샵에서 고양이를 입양 예정이에요 강아지는 많이 키워봤는데 고양이는 처음이라 조언이나 꿀팁들 공유해주셨으면 해서 글 올려봐요! 사소한 정보라도 좋으니 댓글 많이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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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소

토토와의 여행♡ 이른새벽부터 서둘러서 괴산 수옥폭포에 다녀왔어요 작년에 첨으로 갔다가 토토가 넘넘 신나해서 지난주에 다시또 다녀왔네요 일찌감치 나서서 갔더니 우리만 있어서 더더 신나라~~~우리들의 세상였어요~~ 무더운여름 폭포를 바라보며 폭포아래 물줄기를 걸으며 토토두 우리두 모두가 한껏 시원함을 만끽하고 왔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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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안녕하세여 안녕하세요 고양이 집사가 된지 좀됬네요 태어난지 2개월지났을때 길거리에서 간택을 당했는데 벌써ㅠ 흙 어엿한 뚱냥이갸 됐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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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쨔 이름짓기!! 아이구 까먹었네요;;근데 감자님 댓글 보고알았지요♥♥ 오늘은 이겁니다! 이사진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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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7살 사료추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아이는 닥스훈트이구 7살입니다 얼마전 중성화를 하지않다가 병원예약 후 맡기고 출근했는데 간수치가 높다는소리를 듣고 뭐지 했어요 그러다가 피검사를 한번 더 진행한뒤 수치가 너무 높고 비장에 종양이보이며 유선종양 까지 생겼다고 해서 아는사람의 병원에서 중성화와 비장제거를 했어요 그병원이 사람으로 치면 대학병원급이라 그런지 간수치는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희아인 가리는거 없이 잘먹는데요 사료를 뭐먹여야할까싶어서 닥스훈트 사료 좀 추천해주세요 ㅠㅠ 저희아이 곧 2번째 수술 앞두고 있구 원래 식욕이 왕성했는데 중성화때문인지 식욕이 더왕성해졌어요 ㅠㅠ 저때문에 다이어트한다구 로얄캐닌 다이어트용 부터 엔에프 연어랑 다먹여봣는데 어떤걸 먹어야할지 모르겟어오 ㅠㅠ 추천좀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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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하다고 생각하면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2살 시츄 쫑이의 주인은 친언니이고, 언니는 아이 셋의 가정을 꾸리며 살고있습니다. 저는 동생이구요, 쫑이를 몇달간 제 집에서 보살펴주기위해 현재도 데리고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쫑이를 몇달간 데리고있기로 한 이유는 쫑이가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이라 소리와 움직임에 예민합니다.아직 조카들이 많이 어려서 쫑이가 편히 쉬질못하고 무엇보다 관심과 애정이 뒷전으로 밀리는것같더라구요.. 언니가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했을때..어떻게 될지 뻔히 보이기때문에 그러지않기를 바라고 반대했지만..결국은 키우더라구요.심지어 첫째조카가 개털알레르기가 있는데도 약먹이면 된다면서.. 그런데 역시..육아에 지쳐 쫑이는 거의 신경을 못쓰더라구요. 쫑이도 스트레스를 받는지 공복토에, 책상밑에 숨어있는다던지 하는 행동이 보이더라구요.. 제가 몇차례 지켜보다 쫑이를 편안한 환경에서 몇달간 돌봐주고싶다고 제안했구요. 바로 그러라고하더라고요. 저는 직장인이라 출근을 해야하지만 집에서 재택근무하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하루종일 옆에서 케어가 가능합니다. 최대한 편히 지낼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산책도 퇴근 후 한번,주말엔 세번씩 하면서 여기있는동안은 행복한 감정을 느낄수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언니한테서 애들이 쫑이보고싶어한다고,사진보내달라고.. 쫑이 밥잘먹고있냐고..가끔가다 소식을 궁금해하는걸 보면서 언니도 쫑이가 보고싶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쫑이 키우려면 키우라고.. 형부는 아예 귀찮다고했고..언니는 덤으로 제가 키우면 앞으로 쫑이한테 드는 비용은 제가 다 부담해야한다고 딱 잘라말하더라고요.. 뭐지..싶었습니다.짐짝이라도 버리는듯이..쫑이는 그 둘한테 무슨 존재였던거지?싶더라고요.. 애초에..쫑이를 데려왔을때 개를 키우기위한 어떠한 준비과정없이 무작정 분양받아온것부터..기대치는 낮긴했지만.. 쫑이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라는게 있다면 저런말이 쉽게 나올수있는건가.. 아예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보내는것이 아닌 같은 핏줄의 가족한테 보내는거라 하더라도..이렇게 쉽게 말할수있는 부분인가..싶네요..이런 생각을 하는게 이상한건지.. 생각이 너무 많은 밤이네요..일단 내일 언니랑 얘기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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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공주미니♡겨울공주미니♡
ㅋㅋㅋㅋ귀엽당♡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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