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근육 씰룩씰룩

깡패포포
2024-01-08

와. 누나한테서 먼 냄새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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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당첨 됐네요 처음으로 걸렸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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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다들 안뇽 안뇽 뭐하세요? 날씨가 하루종일 우중충하네요~ 장마때매 비오는 지역도 많다고 하던데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울 아가들은 뭐하고 있나요 후후 간만에 찰떡 공주님 사진 투척해봅니다~ 저는 감기이슈로인해 어제 궁둥이에 정말 왕 큰 주사를 맞았답니다 일교차가 크니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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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 네번째 생일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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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의 중요성🛁 뽀얀 이 아이는 누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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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왕도전] #산책왕도전 am 5:30분 즈음. 이렇게 일찍 산책하는건 몇 번 안되지만. 시원해서 산책하기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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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8개월 진입하는 말티푸 .. 미치겠네요ㅠ 지금까지 잘 배변 훈련하다가 갑자기 아무데나 싸요 3개월 전에 이미 중성화 했고 갑자기 그러는데 일주일에 세 번 시 유치원 다녔고 한 달 정도 잘 훈련이 돼서 해변 훈련도 잘했는데 갑자기 그래서 지금 유치원 쉬는데 개춘기인가요? 이불이나 어디든지 아무도나 써서 힘드네요.. 칭찬해주고 산책 나가고 더 예뻐해주고 사랑해주고 관심 가서 주는데도 계속 그러니까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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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강아지가 참아요ㅠ 아직 어리고 분리분안 때문에 잘 때는 저희는 방에서 자고 꼬미는(강아지) 거실에 울타리 해서 자거든요? 학교 갔다와서 울타리 문을 열어주면 신나서 나오는데 문제는 집 안 에서는 계속 참다가 나오면 똥이든 오줌이든 싸요. 아직 배변 훈련을 안 하고 어린애라 훈련은 해야하는데 집에서 너무 참았는지 양도 많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ㅠ 훈련을 할 수 있나요 이런 문제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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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곧 4개월차 푸들 울타리 배변은 90퍼 정도 가립니다 집에 사람이 없을때랑 밤에 거실에서 자는 가족이있어서 울타리 안에 넣어두는데(울타리가 거실에있음)계속 울타리 생활을 하면 안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ㅠㅠ 어떻게 해야하질 고민입니다 육아달인님들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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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개껌 추천 부탁드려요!! 7개월된 말티푸 키우고 있는데 이가 간지러워서 그런지 자꾸 쇠같은 딱딱한 걸 씹더라구요. 그래서 개껌 주려고 하는데 아이들이 잘 먹는 개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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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2개월 반정도 새끼 강아지 귀에 물이들어갔어요 잠시 자리를 비웠는데 밥그릇에서 가끔씩 자는데 어떻게 잔건지 보니까 한쪽귀쪽이 완전히 젖었어요 병원에 당장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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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훈트 7살 사료추찬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아이는 닥스훈트이구 7살입니다 얼마전 중성화를 하지않다가 병원예약 후 맡기고 출근했는데 간수치가 높다는소리를 듣고 뭐지 했어요 그러다가 피검사를 한번 더 진행한뒤 수치가 너무 높고 비장에 종양이보이며 유선종양 까지 생겼다고 해서 아는사람의 병원에서 중성화와 비장제거를 했어요 그병원이 사람으로 치면 대학병원급이라 그런지 간수치는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희아인 가리는거 없이 잘먹는데요 사료를 뭐먹여야할까싶어서 닥스훈트 사료 좀 추천해주세요 ㅠㅠ 저희아이 곧 2번째 수술 앞두고 있구 원래 식욕이 왕성했는데 중성화때문인지 식욕이 더왕성해졌어요 ㅠㅠ 저때문에 다이어트한다구 로얄캐닌 다이어트용 부터 엔에프 연어랑 다먹여봣는데 어떤걸 먹어야할지 모르겟어오 ㅠㅠ 추천좀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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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책임하다고 생각하면 이상한건가요? 안녕하세요~ 2살 시츄 쫑이의 주인은 친언니이고, 언니는 아이 셋의 가정을 꾸리며 살고있습니다. 저는 동생이구요, 쫑이를 몇달간 제 집에서 보살펴주기위해 현재도 데리고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쫑이를 몇달간 데리고있기로 한 이유는 쫑이가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이라 소리와 움직임에 예민합니다.아직 조카들이 많이 어려서 쫑이가 편히 쉬질못하고 무엇보다 관심과 애정이 뒷전으로 밀리는것같더라구요.. 언니가 강아지를 키우겠다고 했을때..어떻게 될지 뻔히 보이기때문에 그러지않기를 바라고 반대했지만..결국은 키우더라구요.심지어 첫째조카가 개털알레르기가 있는데도 약먹이면 된다면서.. 그런데 역시..육아에 지쳐 쫑이는 거의 신경을 못쓰더라구요. 쫑이도 스트레스를 받는지 공복토에, 책상밑에 숨어있는다던지 하는 행동이 보이더라구요.. 제가 몇차례 지켜보다 쫑이를 편안한 환경에서 몇달간 돌봐주고싶다고 제안했구요. 바로 그러라고하더라고요. 저는 직장인이라 출근을 해야하지만 집에서 재택근무하는 사람이 있기때문에 하루종일 옆에서 케어가 가능합니다. 최대한 편히 지낼수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산책도 퇴근 후 한번,주말엔 세번씩 하면서 여기있는동안은 행복한 감정을 느낄수있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언니한테서 애들이 쫑이보고싶어한다고,사진보내달라고.. 쫑이 밥잘먹고있냐고..가끔가다 소식을 궁금해하는걸 보면서 언니도 쫑이가 보고싶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그러더라고요. 쫑이 키우려면 키우라고.. 형부는 아예 귀찮다고했고..언니는 덤으로 제가 키우면 앞으로 쫑이한테 드는 비용은 제가 다 부담해야한다고 딱 잘라말하더라고요.. 뭐지..싶었습니다.짐짝이라도 버리는듯이..쫑이는 그 둘한테 무슨 존재였던거지?싶더라고요.. 애초에..쫑이를 데려왔을때 개를 키우기위한 어떠한 준비과정없이 무작정 분양받아온것부터..기대치는 낮긴했지만.. 쫑이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이라는게 있다면 저런말이 쉽게 나올수있는건가.. 아예 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보내는것이 아닌 같은 핏줄의 가족한테 보내는거라 하더라도..이렇게 쉽게 말할수있는 부분인가..싶네요..이런 생각을 하는게 이상한건지.. 생각이 너무 많은 밤이네요..일단 내일 언니랑 얘기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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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공주미니♡겨울공주미니♡
ㅋㅋㅋㅋ귀엽당♡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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