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 혹은 장시간외출 하실때~

설탕♡소금사랑해
2024-02-29

안녕하세요.설탕♡소금맘입니다.
댕댕이 키우시는 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저희 설탕6개월차(말티즈)♡ 소금5개월차(비숑) 키우고 있는데요.
ㅠ 사실 저는 부족한 너무나 부족함 맘입니다.
저희애기들한데 너무나 부족한 맘이죠.
제가 돈을 벌어야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 아침 9시부터~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6시까지 둘만 있어요.
저퇴근후엔 꼭 옥상델구 올라가주고요.이젠 항체외검사 좋아서 산책가능하다해서 저번주 토요일부터는 애들 산책 30분씩 해줘요. 넘 추울땐 옥상에서 10분정도...
이제는 요녀석들 조금 켰다고 사고도 치고 벽지도 뜯기시작하고 무엇보다 배변패드를 뜯어서 걱정이에요.배변판도 있지만 배변판엔 응가 배변패드엔 쉬 해놓기에 어쩔수없이 둘다 놓거든요.
잘때 제방에서 저와함께 자고 저없음 제방에 있을때가 많더라구요.
거실에 자기들 집도 방석도 있는데 제방 아님 쇼파에서 잘때가 많은데...
여러분 여러분들은 출근하실때 혹은 장시간 외출하실때 아이들 울타리안에 가둬놓고 나가시는지?
어떤게 좋은건지 궁금해서요...ㅠ
여러분 많이 참여해주시고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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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허겁지겁 마시듯이 먹는 3개월 비숑이에요 ㅠ 하루 네끼 하루 총 56 그람 정도 먹이고 있구요 간식 포함하면 60 그람이 좀 넘지 않을까 싶어요 간식을 사료로 줍니다 (무언가 잘 했을때) 나우 퍼피 먹여요 데려올 때 먹었던 로얄캐닌 맘앤 독? 먹이다가 나우 퍼피로 바꾼거에요 처음 데려올 때부터 밥을 허겁지겁 먹었거든요 2개월 조금 넘어서 데려왔는데 3개월 하고 며칠이 지난 지금도 사료만 보면 굶은 강아지처럼 허겁지겁 마셔 버려요 ㅠㅠ 가만히 지켜 봐도 씹는 소리는 들리지 않고 1분 도 안 돼서 그냥 흡입 해 버립니다 새끼 때는 그렇다는 말도 있던데 삼 개월이 지나서 다른 강아지들은 어떤지도 궁금하고 식습관 문제가 이대로 이어지면 이것도 식이장애로 되는 건지 훈련을시키려고 해도 사료만 보면 미친듯이 흥분해버려서 어떤 훈련이 안 됩니다 급체 방지 그릇도 써 보았는데 거의 다 중형견 이상 써야 되는 높이여서 턱없이 높아서 아예 입을 못 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나름대로 선택한 방법은 자기 몸 만한 큰 접시에다가 사료를 넓게 흩뿌려 주는 거예요 이렇게 먹으니 켁켁댐이 좀 줄긴 했는데 여전히 흡입을 해버립니다. 1분 도 안 돼서 ㅠㅠㅠㅠㅍ 다른 3개월 무렵 강아지도 이러나요? 아니면 과거에 그랬던 견주 분들도 계시나요? 도움이 필요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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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12월25일생 말티푸 이제 꽉찬 4개월 넘고 5개월차 들어가는데요. 밥을 하루 4번 12g씩 8시 12시반 5시반 9시반 줬거든요. 18g씩 3번으로 주려하거든요. 몇시에 보통 주시나요? 시간을 몇시로 3번줘야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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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사료 티어리스트 케어펫 이라는 수의사 채널에서 공개한 티어리스트 여러분의 사료는 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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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손들이 넘쳐나앙💖(2탄) 미니김설님,칸쵸님이 그려주신 그림들인데 다 너무 잘 그려주셨어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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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방지하시나요? 6갤 강아지산책중 풀쪽 냄새맡길래 해줬더니 얼굴에 검은색 벌레같은게 묻어있네요 해충방지 스프레이 클립 많던데 다들해주시나요?? 애가 풀도 보이는곳마다 뜯어먹는데 스트레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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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종표준서 (출처:한국애견연맹)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FCI 스탠다드 No. 342 원산지 미국 용도 목양견 FCI 분류 그룹 1 체고 수 : 51~58cm 암 : 46~53cm 연혁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으며 현재는 한결같이 미국에서 발전한 견종으로 알려져 있다.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라는 이름은 1800년대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미국으로 찾아온 바스크지방 출신의 양치기 조합이 붙여 준 것이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영화나 텔레비전의 쇼를 통해서 일반 사람들에게 서부식의 말 타기가 알려졌고, 그러한 붐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의 수도 점차로 증가하였다. 이 견종의 다용도 능력과 훈련하기 쉬운 성격은 미국의 농장이나 목장에서 사육하기에 적합하였고 수요가 많았다. 미국의 목축업자들이 이 견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 견종이 가진 다기능성, 날카로운 지성, 훌륭한 목양능력은 오래 전부터 칭찬받아 왔으며, 사람의 주목을 받던 외모가 유지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을 하였다. 모색 및 반점은 각각 독특한 부분은 있으나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다른 견종이나 사람들에게도 매우 헌신적이었다.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의 이러한 여러 가지의 특징이 그 인기를 오랫동안 누릴 수 있게 하였다. 일반외모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밸런스가 잘 잡혀 있으며, 사이즈, 골량도 적당하며, 체장이 체고보다 약간 길고, 색으로 다양성과 개성을 표현한다. 주의 깊고, 활발, 민감, 충실하며 근육질이기는 하나 둔하거나 무거워 보이지도 않다. 피모는 중간 정도의 길이를 하고 있으며 거칠다. 꼬리는 절단하였거나 혹은 태어날 때부터 밥 테일(짧은꼬리)이다. 더 알아보기 https://naver.me/FnMxM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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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토끼1168토끼
사고칠만한것 다 치우세요 주인이 오는 현관앞에 울타리를 놔두셔도 되요 간식먹는 노즈워크나 터크놀이 치석껌종류들 맘껏놀고 물어뜯고 씹을수 있는 장난감과 껌들을 놔두시고 가세요 주인냄새나는 못쓰는 양말도 놔두고 가세요 폰으로 볼수 있는 카메라에 목소리를 들여줄수 있다면 좋아요 사고칠라하면 목소리들려주기 평상시에 주인하고 있을때도 강아지와 거리를 떨어져 있으세요 와도 모른척하고요 10번오면3번만 아는척 하기 집훈련하기 나갓다 들어오는 훈련하기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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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사랑해설탕♡소금사랑해
언제까지 해야 할까요?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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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사랑해설탕♡소금사랑해
베리님...영상보면서 한참을 웃었네요. 저희 설탕 소금 보는거같아서요... 짱 짱! 도움 되었어요~늘 감사해요^^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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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사랑해설탕♡소금사랑해
여기저기 영상보니 양말이 아이들한데 장난감도 노즈워크도 되더라구요. 오늘 퇴근후에 해봐야겠어요~~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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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파티엘리&파티
저도 둘째 비숑을 키우는 입장에서,, 비숑은 미니여도 에너지가 넘칠텐데.. 유치원도 방법이 될거 같아요 사고를 친다는 말도.. 음 저희 입장에서 사고를 쳤다거 표현하는거지 얘네 입장에선 심심하니까 놀거리를 찾아서 논것 뿐이잖아요 경험상 비숑은 노즈워크로 해결 안되요 초EEEE 성향이라 강아지도 사람도 좋아하고 뛰면서 에너지 해소하는 애들이라 산책을 한시간 이상으로 늘려주시던가 유치원이나 타임케어라도 보내시길 추천드려요.. 저희 둘째 11개월 2.8키로 쪼꼬미인데 4갤인가부터 50분씩 산책 시키고 애카나 타임케어도 많이 보냈어요 그래도 사이즈가 작아서 그정도로 에너지 해소가 되지 좀더 큰 친구들은 그 이상 해줘야 한다고 들었어요 대신 슬개골 건강에 30분씩 끊어서 해라 안 그래도 된다 의사들도 의견이 다르니 그건 보호자님 판단에 따라 결정 해주시구여 저희 애들은 잘 놀게 해서인지 전 프리랜서라 집에 있는 시간 많은데 제가 집에 있고 없고랑 상관없이 산책 한시간씩 시켜주고 저녁먹고 한시간 정도 둘이 뛰뛰 하고나면 말티푸는 나머지 시간은 쓰러져 자고 비숑은 집안 돌아다니면서 탐색 좀 하다가 얘도 나머지 시간 얌전히 자던데용..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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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8토끼1168토끼
무리하지말고 산책해주고 나가시면 잠도 잘 잘거에요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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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사랑해설탕♡소금사랑해
ㅎㅎ 엘리님 충고 감사합니다. 저도 안 그래도 애들맞추어 노력중이에요. 즐 주말되세요~^^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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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소금사랑해설탕♡소금사랑해
토끼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산책 고고 해보렵니다. 다행히 오늘 날씨 좋네요. ㅠ 설탕이가 쫌 아파서 상태보고 고고 해보려구용~~^^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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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혹은 장시간외출 하실때~

설탕♡소금사랑해
2024-02-29

안녕하세요.설탕♡소금맘입니다.
댕댕이 키우시는 분들에게 묻고싶어요.
저희 설탕6개월차(말티즈)♡ 소금5개월차(비숑) 키우고 있는데요.
ㅠ 사실 저는 부족한 너무나 부족함 맘입니다.
저희애기들한데 너무나 부족한 맘이죠.
제가 돈을 벌어야해서 회사에 다니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 아침 9시부터~퇴근하고 집에 도착하면 6시까지 둘만 있어요.
저퇴근후엔 꼭 옥상델구 올라가주고요.이젠 항체외검사 좋아서 산책가능하다해서 저번주 토요일부터는 애들 산책 30분씩 해줘요. 넘 추울땐 옥상에서 10분정도...
이제는 요녀석들 조금 켰다고 사고도 치고 벽지도 뜯기시작하고 무엇보다 배변패드를 뜯어서 걱정이에요.배변판도 있지만 배변판엔 응가 배변패드엔 쉬 해놓기에 어쩔수없이 둘다 놓거든요.
잘때 제방에서 저와함께 자고 저없음 제방에 있을때가 많더라구요.
거실에 자기들 집도 방석도 있는데 제방 아님 쇼파에서 잘때가 많은데...
여러분 여러분들은 출근하실때 혹은 장시간 외출하실때 아이들 울타리안에 가둬놓고 나가시는지?
어떤게 좋은건지 궁금해서요...ㅠ
여러분 많이 참여해주시고 알려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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