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종표준서 (출처:한국애견연맹)

셀티믹스빵이
2024-02-29

오스트레일리언 셰퍼드

FCI 스탠다드 No. 342
원산지 미국
용도 목양견
FCI 분류 그룹 1
체고
수 : 51~58cm
암 : 46~53cm

연혁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으며 현재는 한결같이 미국에서 발전한 견종으로 알려져 있다.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라는 이름은 1800년대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미국으로 찾아온 바스크지방 출신의 양치기 조합이 붙여 준 것이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영화나 텔레비전의 쇼를 통해서 일반 사람들에게 서부식의 말 타기가 알려졌고, 그러한 붐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의 수도 점차로 증가하였다. 이 견종의 다용도 능력과 훈련하기 쉬운 성격은 미국의 농장이나 목장에서 사육하기에 적합하였고 수요가 많았다. 미국의 목축업자들이 이 견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 견종이 가진 다기능성, 날카로운 지성, 훌륭한 목양능력은 오래 전부터 칭찬받아 왔으며, 사람의 주목을 받던 외모가 유지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을 하였다. 모색 및 반점은 각각 독특한 부분은 있으나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다른 견종이나 사람들에게도 매우 헌신적이었다.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의 이러한 여러 가지의 특징이 그 인기를 오랫동안 누릴 수 있게 하였다.



일반외모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밸런스가 잘 잡혀 있으며, 사이즈, 골량도 적당하며, 체장이 체고보다 약간 길고, 색으로 다양성과 개성을 표현한다. 주의 깊고, 활발, 민감, 충실하며 근육질이기는 하나 둔하거나 무거워 보이지도 않다. 피모는 중간 정도의 길이를 하고 있으며 거칠다. 꼬리는 절단하였거나 혹은 태어날 때부터 밥 테일(짧은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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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nMxM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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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콘테스트 새로운 이벤트가 시작되었네요~ 망한사진 콘테스트..... 모모 발자국 꾹~~~ 하고 눌러주실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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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그려드림니다~(선착5명) 🍌종이or패드 선택해주세요! 🍌잘못그림니다 🍌늦을수도 있습니다 🍌몸통 or얼굴만 선택해주세요! 🍌이름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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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토를 했어요ㅠ 하얀색 토에 사료도 섞어있는데 이거 괜찮을까요??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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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뭘까요 산책 끝나고 몸을 살펴보는데 가슴쪽 털에 가려져 안보이던 뭐가 보여요ㅠ 모기물린것처럼 볼록 튀어나와있고 빨개요 뭔지 아시는분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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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감 언니께 ㅜㅜ 1:1 대화하다가 사진 잘못 올렸는데요 ㅜㅜ 지울수가 없어서 좀 그렇네요 ㅜㅜ 글이나 사진 지우는 기능 넣어주세면 좋겠습니다 ㅜㅜ 조큼 슬프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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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사진 야간에 이쁘게 찍으려다가 막판에 움직여서 사진들이 다 이 모양,,,,🥹 그래도 우리애기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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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Q&A

꽃가루 관리 대체 어떻게 하는거죠...🥹 요즘 산책 나가면 강아지가 자꾸 발이나 얼굴을 비비고 재채기도 가끔 하더라구요 🥲 애가 커서 그런지 올해 유난히 꽃가루가 많아서 그런지.. 털에 꽃가루 잔뜪 묻어오는데 산책 후 관리법을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돼요ㅠㅠ 다들 산책 후에 어떤 식으로 케어하시나요? 그냥 물티슈+빗질로 충분할까요? 아니면 추천해주실 제품이나 방법 있으실까요? 경험 공유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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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김주의] 감자 남친짤 "자긔야, 왜또 칭얼거려 박진영님의 남친짤 아시나요?? 감자의 패러디에요 ㅋㅋ 웃기면 망한사진 콘테스트 오셔서 특별댕팀의 감자 발도장 꾹♥︎ 눌러주세용>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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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망한사진 호야야~ 너 왜 얼굴만 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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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고
수 : 51~58cm
암 : 46~53cm

연혁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의 기원에 대해서는 여러 설이 있으며 현재는 한결같이 미국에서 발전한 견종으로 알려져 있다.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라는 이름은 1800년대에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미국으로 찾아온 바스크지방 출신의 양치기 조합이 붙여 준 것이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영화나 텔레비전의 쇼를 통해서 일반 사람들에게 서부식의 말 타기가 알려졌고, 그러한 붐과 함께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의 수도 점차로 증가하였다. 이 견종의 다용도 능력과 훈련하기 쉬운 성격은 미국의 농장이나 목장에서 사육하기에 적합하였고 수요가 많았다. 미국의 목축업자들이 이 견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 견종이 가진 다기능성, 날카로운 지성, 훌륭한 목양능력은 오래 전부터 칭찬받아 왔으며, 사람의 주목을 받던 외모가 유지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을 하였다. 모색 및 반점은 각각 독특한 부분은 있으나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다른 견종이나 사람들에게도 매우 헌신적이었다. 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의 이러한 여러 가지의 특징이 그 인기를 오랫동안 누릴 수 있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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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안 셰퍼드는 밸런스가 잘 잡혀 있으며, 사이즈, 골량도 적당하며, 체장이 체고보다 약간 길고, 색으로 다양성과 개성을 표현한다. 주의 깊고, 활발, 민감, 충실하며 근육질이기는 하나 둔하거나 무거워 보이지도 않다. 피모는 중간 정도의 길이를 하고 있으며 거칠다. 꼬리는 절단하였거나 혹은 태어날 때부터 밥 테일(짧은꼬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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