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드려요 터키츄 급여서 푸드클립 사용

올은
2025-07-11

터키츄 급여시 푸드클립 사용하시나요?
다먹어서 뺏으려고 하면 이빨드러내며 물려고하네요
성질 갈수록 더러워져서 빼서 주려고하는데
급하게먹어서 목에걸리거나할까봐 걱정되어서요
요제품 빼서줘도 될까요?

댓글 1조회수 868

육아Q&A 베스트

더보기

육아Q&A

국내사료 믿을만한 제조원이요..!!! 얼마전 뉴스 따왔어요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프로베스트, 웰츠, VOM 있네요!!

댓글 6조회수 588

육아Q&A

아기가 넘 작은건 아닌지 봐주세용.. 안녕하세요 7월2일생 실버푸들을 10월 18일에 데려와 키우고 있어요~ 오늘로 거의 4개월이 되어가는데 830그램밖에 안나가 걱정이예요ㅠ 밥은 15~20그램씩 물에 불려 하루 세번 주고 있는데 잘먹구요! 놀기도 잘 놀아요! 갈비뼈가 만져져서 안쓰러워 한번은 30그램 줬다가 바로 변 끝에 피가 나오길래ㅠ갑자기 밥을 마니주면 그럴수 있다고해서 다시 원래대로 줄였어요 저정도 체중이 정상일까요? 급여량도 괜찮은지 육아 고수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댓글 4조회수 894

육아Q&A

항문낭 안짜시는 견주님들 많이 계신가요...? 4개월 비숑 키우는 견주입니다. 유튜브 같은데 보면 항문낭 짜는건 필수가 아니라고들 말씀 하시던데 혹시 강아지 오래 키우신 분(특히 소형견)들 중에 항문낭 안짜고 잘 지낸 견주님들 많이 계실까요...? 집에서 몇번 짜봤는데 거의 나오지도 않고 물티슈에 살짝 묻어나오는 정도(?) 강아지도 스트레스 받아 해서 되도록이면 안짜는 방향으로 키우고 싶어요😭 근데 가끔 똥X스키 탈때마다 설마 항문낭이 차서 그런가 하고 걱정되어 여쭤봅니다...😂😂😂

댓글 13조회수 2.2k

육아Q&A

크림이 첫 유모차가 왔어요♡ 이제 제법 날씨도 추워지고 아침,저녁으론 쌀쌀해서 추워지는 겨울엔 유모차 태워서 산책이나 병원 갈때나 등등!이용할려구 구매 했는데요~ 유모차 태우시는 견주분들! 혹시 유모차 적응은 어떻게들 하셨는지 팁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완전 풀셋으로 장착 했습니다ㅋㅋㅋ

댓글 4조회수 1.8k

육아Q&A

심장사상충 약이요 초보견주입니다 심장사상충 약은 병원 이외에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넥스가드 먹이면 되나요?

댓글 4조회수 1.7k

커뮤니티 베스트

더보기

당첨후기

당첨쿠폰 감사합니다 ^^ 까맣게 잊고 있었는데 갑자기 스벅쿠폰이 ㅋ 감사합니다 잘 먹을께요 ~^^

댓글 5조회수 508

당첨후기

감쟈합니당^^ 두번째 당촘♡ 첫번째껀 기한지나 못쓰고ㅠ 요건 안잊고 꼭 쓸게욤^^

댓글 9조회수 579

가입인사

안녕하쎄영 안녕하세요! 눈꽃이송이 보호자예요! 처음 써보지만 잘 부탁해용! *** 멍냥보감에 오신것을 환영해요 *** 세상에서 가장 예쁜 반려동물을 자랑해 주세요! 사진, 동영상을 첨부할 수 있어요

댓글 5조회수 535

육아Q&A

국내사료 믿을만한 제조원이요..!!! 얼마전 뉴스 따왔어요 참고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프로베스트, 웰츠, VOM 있네요!!

댓글 6조회수 588

소형견

미용전이 더 매력있는거 같아용 삽살개엿는데 고급강아지가됐어요

댓글 3조회수 534

육아Q&A 다른 글

육아Q&A

강아지 흥분도 낮추기 올해로 2살이 되는 포메라니안을 키우고 있습니다. 저희 애는 원래도 흥분을 쉽게 하는 편이에요. 평소에는 말을 잘 듣고 배변실수도 거의 없고 사고도 별로 안 쳐서 그런 쪽으로 걱정은 없는데, 산책을 간다던가 집에 누가 오거나 하면 너무너무 신나하며 흥분합니다. 산책을 하다보면 좀 진정하고 평화롭게 산책을 하긴 하는데, 산책 나가자마자는 엄청 흥분합니다. 또, 다른 강아지나 다른 동물들을 봤거나 할 때는 엄청 험하게 짖어대고 흥분하고요. 흥분할 때 강아지 심장이 벌렁벌렁 뛰는게 느껴집니다. 다른 강아지와 교류한 적이 거의 없다보니 사회성이 없는 것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강아지가 나이가 들게 되면 심장 질환 같은 것이 쉽게 생길 수 있다는 말을 들었어요. 한 살 두 살 먹을 때마다 그런 심장 질환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생각하니... 나중에 노령견이 되었는데도 이렇게 쉽게 흥분하고, 심장이 쿵쿵 뛰면 그때는 손쓸 새도 없이 떠나버릴 수 있다 생각하니 문득 제 심장이 철렁해지더라구요... 지인분의 강아지가 여덟 살이었는데 심장이 약해 떠났다는 이야기를 최근에 들어서 경각심이 생겼습니다. 저희 애가 하얀 포메인데, 하얀 친구들은 더 그런 심장질환이나 슬개골탈구 같은 것에 약하다고 들어서 제가 많이 신경써줘야겠다고 생각이 들었고요. 최근에 건강검진하러 갔을 때 슬개골탈구는 동물병원에서도 저희 강아지는 관리가 잘 되고 있다고 했고 건강에도 이상이 없다고 하셔서 안심하긴 했지만... 아이가 너무 쉽게 흥분하는 점이 너무 걸리네요. 전보다는 흥분을 덜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평소에 자주 흥분하는 것 같아 걱정됩니다. 한 살 때는 입질이 심해서 문제였는데, 보상 위주로 교육하면서 많이 개선되어서 흥분도를 낮추는 것도 제가 신경쓰면 가능할 것 같긴 한데, 아이가 분리불안이 있는 건지 그냥 성격이 그런 건지 아니면 제가 그동안 신경을 못써준 건지, 강아지 친구가 없어서 그런 건지 쉽지가 않아서 조언 구해보려고 합니다. 저희 강아지를 위해서 제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가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덩치가 작아서 그런지 겁도 많고 예민한 것 같습니다. 저희 강아지가 흥분하는 상황을 개선하고 줄여보고 싶습니다.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0조회수 0
깡패포포깡패포포
전 그낭줘여. 가끔 끝부분에서 크게삼켰을때 막힐때있는데 빼낼때까지 잘지켜보고있어요.
2025-08-05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