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예방이라 흠🤔

사탕이네
2023-09-08

넥스가드 는 일단 1달에 한번씩 검진겸 병원가서 먹구있구
산책때 페스룸 스프레이 뿌려주고
페스룸 버그클립 항상 껴주고있어요!

다들 이정도는 하시는거 같아서 딱히 정보가 될만한게 없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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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 작은 소리에도 깹니다 ㅠㅠ 3갤된 강아지인데요! 거의 안 자다가 잘 때 사람 소리만 나도 깨서 졸졸 쫓아와요 ㅠㅠ 원래 이시기때는 그런가요 ㅠ? 깨면 낑낑거리고 쫓아와서 ... 지금 데리고 온지 일주일 째구요 울타리 생활하고 있는데 내일 예방접종1차 맞으로 가서 며칠 뒤에 울타리 없애려고 하거든요 밤에 제가 화장실 갈 때나 물 마실 때 깨서 계속 쫓아오고 짖을까봐 걱정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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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산책 연습 목줄vs하네스 5개월 된 비숑 아기예요 오늘 6차까지 다 맞아서 이제 미용도 시키고 산책 연습도 좀 해볼려고 하는데요 애기가 겁도 많고 쫄보여서 아직 집 전체를 못 돌아다녀요 보통 주방이랑 거실에 있고 방을 못 들어가더라구요 ㅠ 이런 애기한테는 목줄이 좋을까요? 하네스가 좋을까요? 둘다 장단점이 있어서 뭘 살지 고민이예요 ㅠ 저번에 옷 입혀줬는데 불편해서 막 물어뜯더라구요 이거 생각하면 목줄이 나은거 같기도 하고…또 목줄은 목에 힘이들어가서 안 좋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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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춘기 증상이 궁금해요 5개월 막바지 말티푸 키우고있는데 오늘따라 밥을 안먹고 던져주거나 뿌려줘야 먹더라고요 먹여줘도 먹구요 개춘기 증상중에 밥 안먹는 것도 있나요...? 그리고 보통 몇개월부터 개춘기 시작이고 얼마나 가나요? 또 증상이 어떤가요?? 개춘기 겪어보셨던 분들 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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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초보맘입니당 ㅜ 말티푸 처음 입양해서 키우고 있어요.. 모든게 너무 조심스럽네요,, 말티푸 입양한게 2주.. 생일로 치면 2개월이구요 오늘 2차 접종했는데 유난히 졸려하기에.. 자라고 두고 외출하고 와서 만져주니.. 좀만 만져도 아아 거려요.. 무슨 문제 있을까요? 너무 조심스러워요..ㅠ 손 만져도 아아 발 만져도 아아.. 밥주는 사람이라ㅜ밥주면 따라오는데.. 오늘은 영..쳐다만보고 ㅜㅜ 제가 뭘 잘못하는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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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말티푸 달래 먹었어요 저녁으로 달래 비빔밥을 먹었는데 바닥에 떨어진 달래 작은 조각을 씹어 먹고 있었어요ㅠㅠ 간장 양념이 좀 되어 있었는데 겉만 핥고 삼키진 않았어요… 병원에 가야 할까요 아니면 상태를 지켜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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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에 가족들이랑 가서 잘 먹었어요~ 너무 맛있어서 사진 찍는걸 깜빡하고 먹다가 생각나서 빈 컵과 빈 접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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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강아지 작은 소리에도 깹니다 ㅠㅠ 3갤된 강아지인데요! 거의 안 자다가 잘 때 사람 소리만 나도 깨서 졸졸 쫓아와요 ㅠㅠ 원래 이시기때는 그런가요 ㅠ? 깨면 낑낑거리고 쫓아와서 ... 지금 데리고 온지 일주일 째구요 울타리 생활하고 있는데 내일 예방접종1차 맞으로 가서 며칠 뒤에 울타리 없애려고 하거든요 밤에 제가 화장실 갈 때나 물 마실 때 깨서 계속 쫓아오고 짖을까봐 걱정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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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송편 🧀 먹는 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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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산책 연습 목줄vs하네스 5개월 된 비숑 아기예요 오늘 6차까지 다 맞아서 이제 미용도 시키고 산책 연습도 좀 해볼려고 하는데요 애기가 겁도 많고 쫄보여서 아직 집 전체를 못 돌아다녀요 보통 주방이랑 거실에 있고 방을 못 들어가더라구요 ㅠ 이런 애기한테는 목줄이 좋을까요? 하네스가 좋을까요? 둘다 장단점이 있어서 뭘 살지 고민이예요 ㅠ 저번에 옷 입혀줬는데 불편해서 막 물어뜯더라구요 이거 생각하면 목줄이 나은거 같기도 하고…또 목줄은 목에 힘이들어가서 안 좋다고 하고 어떻게 해야할까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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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다 냠냠 사료와 양배추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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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건가요?? 중립적 입장에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무료로 강아지 놀이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사용하고는 있었습니다. 무료이기는 하지만 감사한 마음에 갈때마더 무인매장에서 물이라도 하나 꼭 구입은 했습니다. (사실 물 외에도 이것저것 많이 구입했습니다) 강아지 놀이터는 펜스가 있지만 주차장부터 들어가는 입구까지 그냥 개방형입니다. 옆에 화단도 있고 비닐하우스도 있습니다. 아이가 차에서 내리면 너무 신나서 그냥 내려주고 강아지 운동장까지 걸어가고는 했습니다. 사람 화장실도 밖에 있어서 종종 제가 화장실 갈때 문을 열어주고 같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근데 오늘 아이가 화단에서 유박비료를 먹었습니다. 강아지 운동장을 만들어 주신 분이기에 설마 그개 유박비료라고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연락해보니 비료 맞다고 합니다. 팬스 안에서만 놀 줄 알았지 밖에 화단 쪽은 다닐 줄 몰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개들이 항상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인데 비료를 줬다고 경고문이라도 붙여놔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상식 밖인가요? 우리 아이는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위세척을 했지만 사흘간 경과를 봐야한다고 합니다. 거기 데려간 제 탓을 하며 가슴을 내리쳐 멍이 다 들었습니다. 가 제 탓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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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도움좀 주세요ㅜㅜ 산책을 보통 하루에 1~2회정도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나가려고 노력하는데 아침에 늦게일어나서 바로 출근해야할경우엔 밤에 산책을 오래 해주는 편이에요 맘껏 뛰어놀라고 일부러 인적 없는곳에서 목줄도 풀어주구요 평소엔 목줄을 풀어줘도 제 근처에서 졸졸 쫓아다니며 멀리 벗어나지 않는편이였고 잡으려고 하면 엎드려 자세하면서 쉽게 잡혀주었던 아이였는데 오늘 산책때는 처음으로 이러다 아이를 잃어버리겠는데 싶을정도로 케어가 안됬어요 목줄을 풀어주니 저와 엄청 거리를 두더라구요 잡을려고 해도 잡히지 않고 오히려 더 멀어졌어요 100미터 200미터 이정도가 아니라 아예 안보일 정도로 계속 멀어진상태로 저를 쳐다만 보더라구요 예를 들어 우리애는 멀어지면 다가오는아이였으니까 아이를 빨리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언덕을 꼭대기까지 올라갔는데 아이는 언덕 맨아래서 쳐다만 보면서 절대 따라오지 않는거에요.. 다가가면 그만큼 다시 멀어지더라구요.. 저를 버리고 싶어서 그러는건가 싶어서 계속 이름부르면서 괜찮다고 엄마라고 했는데도 계속 멀어지는거 보고서 좀 상처를 받았어요 한번도 안그러던 아이였는데 저아이한테 저는 나쁜엄마였던걸까요? 그래서 엄마를 바꾸고 싶어서 저를 따라오는걸 선택적으로 포기했던걸까요..? 저는 우리아이가 세상에 전부인데 저아이는 다른 집에 가고싶은걸까요..? 원하는게 있나 싶어서 계속 쫓아가 봤는데 그저 그냥 저를 피하는 거더라구요.. 좋은 엄마가 되고싶었는데 아이한테 저는 그저 무서운 사람일 뿐인걸까요?겨우겨우 잡아서 꼬옥 안고 집에가면서 괜찮다괜찮다 우리구찌 엄마랑 같이 집에가야지 우리구찌 뭐가 무서운걸까? 하면서 쓰다듬으면서 가는데 구찌가 꼬리를 배쪽으로 말아넣었더라구요.. 제가 싫은거겠죠? 이젠 어찌해야좋을지모르겠어요 우리는 서로 사이좋은 부자라고 생각했고 교감하는 가족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어제와는 다른 우리구찌가 좀 낯설고 서운하기도 하고 내가 뭘 잘못했을까 싶어서 눈물도 나네요ㅜㅜ 강아지 키우시는 선배님들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좋은걸까요..? 내일부터는 절대 목줄을 풀지못할거같아요.. 제가 걸음이 느리고 뛰는게 느리니까 우리아이가 항상 만족스럽지 못할까봐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는데 목줄을 푼 내자신을 원망하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자괴감이 든건 오늘이 처음이였어요.. 지금은 또 제옆에 누워서 자는데 너무 얄밉고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으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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