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맞는건가요??

아들러
2023-09-07

중립적 입장에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무료로 강아지 놀이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사용하고는 있었습니다. 무료이기는 하지만 감사한 마음에 갈때마더 무인매장에서 물이라도 하나 꼭 구입은 했습니다. (사실 물 외에도 이것저것 많이 구입했습니다)
강아지 놀이터는 펜스가 있지만 주차장부터 들어가는 입구까지 그냥 개방형입니다. 옆에 화단도 있고 비닐하우스도 있습니다. 아이가 차에서 내리면 너무 신나서 그냥 내려주고 강아지 운동장까지 걸어가고는 했습니다. 사람 화장실도 밖에 있어서 종종 제가 화장실 갈때 문을 열어주고 같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근데 오늘 아이가 화단에서 유박비료를 먹었습니다. 강아지 운동장을 만들어 주신 분이기에 설마 그개 유박비료라고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연락해보니 비료 맞다고 합니다. 팬스 안에서만 놀 줄 알았지 밖에 화단 쪽은 다닐 줄 몰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개들이 항상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인데 비료를 줬다고 경고문이라도 붙여놔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상식 밖인가요?
우리 아이는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위세척을 했지만 사흘간 경과를 봐야한다고 합니다. 거기 데려간 제 탓을 하며 가슴을 내리쳐 멍이 다 들었습니다.
가 제 탓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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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꺅!!!!!ㄷㅡ디어 이똥손이 한건했다~~~~ 이 똥손도 돼는게 있군요!!!게다가 치킨!!헌번도 안걸렸는데 자랑 정말 오렌만에 해봅니다 치킨 맛있게 먹겠습니당~~리뷰도 꼭 쓸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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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 도움좀 주세요ㅜㅜ 산책을 보통 하루에 1~2회정도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나가려고 노력하는데 아침에 늦게일어나서 바로 출근해야할경우엔 밤에 산책을 오래 해주는 편이에요 맘껏 뛰어놀라고 일부러 인적 없는곳에서 목줄도 풀어주구요 평소엔 목줄을 풀어줘도 제 근처에서 졸졸 쫓아다니며 멀리 벗어나지 않는편이였고 잡으려고 하면 엎드려 자세하면서 쉽게 잡혀주었던 아이였는데 오늘 산책때는 처음으로 이러다 아이를 잃어버리겠는데 싶을정도로 케어가 안됬어요 목줄을 풀어주니 저와 엄청 거리를 두더라구요 잡을려고 해도 잡히지 않고 오히려 더 멀어졌어요 100미터 200미터 이정도가 아니라 아예 안보일 정도로 계속 멀어진상태로 저를 쳐다만 보더라구요 예를 들어 우리애는 멀어지면 다가오는아이였으니까 아이를 빨리 잡아야 한다는 생각에 언덕을 꼭대기까지 올라갔는데 아이는 언덕 맨아래서 쳐다만 보면서 절대 따라오지 않는거에요.. 다가가면 그만큼 다시 멀어지더라구요.. 저를 버리고 싶어서 그러는건가 싶어서 계속 이름부르면서 괜찮다고 엄마라고 했는데도 계속 멀어지는거 보고서 좀 상처를 받았어요 한번도 안그러던 아이였는데 저아이한테 저는 나쁜엄마였던걸까요? 그래서 엄마를 바꾸고 싶어서 저를 따라오는걸 선택적으로 포기했던걸까요..? 저는 우리아이가 세상에 전부인데 저아이는 다른 집에 가고싶은걸까요..? 원하는게 있나 싶어서 계속 쫓아가 봤는데 그저 그냥 저를 피하는 거더라구요.. 좋은 엄마가 되고싶었는데 아이한테 저는 그저 무서운 사람일 뿐인걸까요?겨우겨우 잡아서 꼬옥 안고 집에가면서 괜찮다괜찮다 우리구찌 엄마랑 같이 집에가야지 우리구찌 뭐가 무서운걸까? 하면서 쓰다듬으면서 가는데 구찌가 꼬리를 배쪽으로 말아넣었더라구요.. 제가 싫은거겠죠? 이젠 어찌해야좋을지모르겠어요 우리는 서로 사이좋은 부자라고 생각했고 교감하는 가족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어제와는 다른 우리구찌가 좀 낯설고 서운하기도 하고 내가 뭘 잘못했을까 싶어서 눈물도 나네요ㅜㅜ 강아지 키우시는 선배님들 이런상황에선 어떻게 해야 좋은걸까요..? 내일부터는 절대 목줄을 풀지못할거같아요.. 제가 걸음이 느리고 뛰는게 느리니까 우리아이가 항상 만족스럽지 못할까봐 자유롭게 해주고 싶었는데 목줄을 푼 내자신을 원망하고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자괴감이 든건 오늘이 처음이였어요.. 지금은 또 제옆에 누워서 자는데 너무 얄밉고 무슨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으니까 너무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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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보카푸누나쫄보카푸누나
이건 매장 측 잘못이죠. 유박비료는 강아지는 물론 사람한테도 위험한 비료인데 경고문이 있어야 맞죠. 거기다가 유박비료 포대에 강아지랑 고양이 섭취시 폐사할 수 있다고 적혀져 있을 텐데 그걸 강아지 운동장 운영한다는 분이 거기다가 뿌렸다는 게 얼척이 없네요.... 아무리 무료라지만 분명 강아지 운동장 왔다가 무인매장에서 물품 구매해 가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보호자님만 마음 찢어지시겠네요ㅠㅠ 부디, 애기 상태 빨리 호전되길 바랄게요🙏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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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아들러
감사해요. 집에와서 잠도 안 오고 답답한 마음에 적었는데 님 말씀만으로도 많이 위안되어요.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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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peYYWOASpeYYW
공간까지 만들어줄 정도면 몰라서 그랬을것같아요. 목줄 안하신것같은데 보호자분 잘못도 있는것같구요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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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파티엘리&파티
저도 애들 데리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애들 풀어놔도 되는곳에 떨어져있는것들 먹어도 되는거냐고 물어보면 운영하시면서도 잘 모르시는 분들 많더라구여 어떤 애견동반 카페는 포도껍질이 바닦에 잔뜩 있는경우도 있구여 애견전용이라서 강아지 입장료 따로 받으면서도 이게 여기 있어도 되나? 싶은경우도 있구여 애견전용 허브카페였는데 비료포대가 그냥 강아지 돌아다니는 곳에 있는 경우도 있었어요 저희 애들은 어려서 입에 일단 넣고보니까 저는 데꾸나가면 목줄 안해도 되는 곳도 두마리다 놓치지 않고 보고 있어요,, 입이 씰룩거린다? 당장 입벌려서 빼내구여 그래서 식사는 집에서 미리 하고 가구여,, 절대 밖에서 못해요,, 유박비료 처음들어서 검색해봤는데 엄청 위험한거더라구여 이정도로 위험한거면,, 이 구역은 조심하라고 알렸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매장은 필요한 정보를 알리지 않은것, 애견운동장을 만들면서 몰랐다면 그것도 실수인거 같구여 보호자님은 아이가 뭘 먹는지 계속 관리하시지 못한게 실수 인거 같아요,, 아이가 아픈 상황에서 이렇게 말씀드리기 넘 죄송하지만,, 근데 저도 요즘 밤산책하면서 아이가 아무거나 먹지 않을거란 믿음때문에 유심히 잘 보지 않을때 많았는데 저도 겪을수 있는 상황이란 생각이 들어서 더 경각심 가지고 조심해야겠네여,, 저도 강아지 키우는 견주로서 마음이 넘 아프네요 꼭 아이가 건강히 나았으면 좋겠어요,, 정말로여,,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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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루나엔젤루나
음.. 우선 화단과 놀이터는 분리되어있는 공간인게 맞는거죠? 놀이터 안에서만 목줄을 풀어놓은게 아니라 놀이터 밖의 공간에서 풀어놓아서 일어난 일 아닌가요..? 놀이터에 펜스가 있는 상황에서 놀이터 안에서만 목줄을 풀어뒀다면 밖에 있는 화단쪽으로 갈 수가 없다고 보는데.. 저는 운동장/놀이터 내에서만 목줄을 풀어놓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강아지가 어떤 경로로든 접근가능한 곳에 안내문 없이 유박비료를 뿌려놓은건 그쪽 과실이고 그로인해 강아지가 다친건 맘아프지만 펜스 밖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보호자분 잘못도 일부 있다고 봐요. 속상하신건 이해가 되지만 다음부턴 놀이터 외의 공간에선 꼭 목줄을 해주셔야 할듯하네요. 아이가 건강히 낫길 바라요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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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peYYWOASpeYYW
@치와와송이중립적으로 말해달라고 해서 한건데요 상식적으로 운동장안에 화단이 있었을까요? 강아지 아파요 위로해달란 글도 아니고 중립기어 박아달래서 중립적으로 말한건데 왜요?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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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치_등장또치_등장
강아지들 놀 수 있게 만들어놓은 운동장은 놀 수 있는공간으로 구분되어 펜스를 쳐놨고, 그 외에 주차장이나 비닐하우스 같은 장소는 놀 수 없는 공간으로, 적어놓으신 글을 보니 보호자님도 그걸 인지 하셨던걸로 보입니다. 때문에 저는 보호자님 잘못으로 보이고 업체 잘못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호자님처럼 주차장에서부터 오프리쉬를 하거나 리드줄을 하고도 개 관리를 안하는 보호자들이 분명 있으니 경고문을 써놨으면하는 아쉬움이있지만, 그건 그냥 센스없는 사람일 뿐이지 잘못했다고는 생각되지 않고요. 만약 아이가 화단에 비료를 먹은게 아니고 화단에 소변을 보거나 올라가거나 쓰러트려서 망가트릴 경우에도 "강아지 노는곳 주변인데 여기 왜놨어!" 라고 말하진 않으니까요. 먹은것은 결과문제지 그 과정행위에 대해서는 업체 잘못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보호자님도 '제 탓'이라고 쓰셨고 그렇게 생각 하시는거같으면서도 답답하고 억울한 마음에 글쓰신거 같아요. 그래도 빨리 발견하고 조치해서 다행입니다. 아이가 큰 문제 없길 바랍니다.
202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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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엄마:)♡강이엄마:)♡
놀이터에 펜스가 있다면 펜스밖에서도 리드줄을 하지 않으신 보호자분 잘못도 아예 없다고는 할 수 없을거같아요.. 물론 경고문을 붙여놓지 않은 업체의 잘못도 있지만 펜스밖에서의 일까지 업체가 신경을 써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업체의 잘못이라기엔...보호자님도 펜스공간외에서도 리드줄을 하지 않은 잘못이 좀 더 크지않을까싶네요... 빨리 발견하셔서 빠른조치 하신게 정말다행이네요.. 아이가 별일없이 괜찮아지길바랍니다... 중립적으로 써달라하셔서 정말 중립적으로 작성한 글이니 사람들 댓글에 상처받지 않으시길... 그냥... 다음부터는 허가된 놀이터 공간외의 곳에서는 리드줄 꼭 착용하시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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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아들러
무슨 말씀인 줄 압니다. 펜스 밖에서 목줄 채우지 않은 제 잘못이 큰것 압니다. 그 곳에 상주견이 펜스밖으로도 자주 나가 주인을 따라 다니기도 하고 또 다른 분들도 차에서 내려 바로 강아지들을 풀어서 데리고 들어오기도 하여 방심한것 같습니다. 그곳 사장님도 잘 모르셔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메세지에 잘 모르고 비료를 뿌렸다 미안하다 한마디 정도는 해 주실수 있을텐데 그런 언급조차 없어서 어제는 감정이 더 격앙 되었던것 같습니다. 어제 유박비료에 대해 많이 읽어봤는데 길 고양이들이나 새들도 비료로 인해 목숨을 많이 잃는다고 합니다. 테러리스트들이 암살을 할때 쓰는 리신이라는 독성이 있어 나라에서 법안으로 금지 시킬까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바람에 흩날리면 사람에게도 치명적이라고 하는데… 그걸 굳이 개운동장 옆 화단에 경고문 한장 없이 뿌리셔야했나 하는게 제가 화가 나는 이유입니다.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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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건가요??

아들러
2023-09-07

중립적 입장에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무료로 강아지 놀이터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잘 사용하고는 있었습니다. 무료이기는 하지만 감사한 마음에 갈때마더 무인매장에서 물이라도 하나 꼭 구입은 했습니다. (사실 물 외에도 이것저것 많이 구입했습니다)
강아지 놀이터는 펜스가 있지만 주차장부터 들어가는 입구까지 그냥 개방형입니다. 옆에 화단도 있고 비닐하우스도 있습니다. 아이가 차에서 내리면 너무 신나서 그냥 내려주고 강아지 운동장까지 걸어가고는 했습니다. 사람 화장실도 밖에 있어서 종종 제가 화장실 갈때 문을 열어주고 같이 왔다갔다 했습니다.
근데 오늘 아이가 화단에서 유박비료를 먹었습니다. 강아지 운동장을 만들어 주신 분이기에 설마 그개 유박비료라고 믿고 싶지 않았습니다. 연락해보니 비료 맞다고 합니다. 팬스 안에서만 놀 줄 알았지 밖에 화단 쪽은 다닐 줄 몰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개들이 항상 돌아다닐 수 있는 곳인데 비료를 줬다고 경고문이라도 붙여놔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상식 밖인가요?
우리 아이는 지금 병원에 있습니다. 위세척을 했지만 사흘간 경과를 봐야한다고 합니다. 거기 데려간 제 탓을 하며 가슴을 내리쳐 멍이 다 들었습니다.
가 제 탓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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